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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랑크푸르트학파
· ISBN : 9791192092614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5-12-01
책 소개
목차
서문 (문성훈)
1부 쟁점 / 사회연구소 100년
사회연구소 100년 (지도니아 블레틀러 외)
큐빅과 요새 같은: 사회연구소의 첫 번째 건물 (볼프강 포이그트)
사회연구소에서의 사회이론과 경험적 연구의 관계 (슈테판 포스빙켈)
이 또한 사회연구소의 역사다 (자라 슈페크 외)
『민주주의 문제』: 다시 되돌아보기 (귄터 프랑켄베르크)
상황의존적 비판이론, 그 불가능한 장소로서 사회연구소 (프리더 포겔만)
2부 한국판 특집 / 비판이론의 미학
벤야민, 아도르노, 크라카우어의 미학 (곽영윤)
발터 벤야민의 매체미학: 아이스테시스와 정치적인 것 (고지현)
발터 벤야민에게서 폭력 ‘비판’과 예술 ‘비평’ (장제형)
아도르노 미학에서 미적 진리의 문제 (곽영윤)
크라카우어의 실존적 미학과 대중문화 이론에 관한 고찰 (하선규)
베를린 직장인의 문화적 유목 (이창남)
베스텐트 독일판 차례
저역자 소개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번 베스텐트 ‘사회연구소 100년’ 특집에 실린 글들은 위대한 (남성) 지식인들에 대한 역사 서술과는 대조적이다. 이 글들은 비판이론의 역사에 대한 공헌이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집(Haus)’ 그 자체의 역사를 복원하려는 시도로 이해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1970년대, 1980년대에 사회연구소는 여성 연구과 성 연구의 첫 제도화 노력이 결집하거나 성취되는 장소였을 뿐 아니라, 페미니즘 운동에서 얻은 지식을 학계로, 학문으로 이전하는 장소였군요.”
“사회연구소에는 자신이 비판이론의 중심이어야 한다는 어떤 부담이 있었다. 비판이론은 바로 이 중심에서 프로그램에 따라 추진되고 비판이론의 미래는 바로 이 중심에 달려 있게 된 듯하다. 물론 동시에 그러한 중심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모두가 의식하고 있다. 왜냐하면 비판이론은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 속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