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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6572135
· 쪽수 : 484쪽
· 출판일 : 2025-12-08
책 소개
목차
서문 지금 이 순간, 우리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지혜의 이야기를 듣는다
│1부│보이지 않는 세계의 문을 열다
BOOK1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BOOK2 프리초프 카프라, 『물리학의 도』
BOOK3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익스틀란 기행』
BOOK4 장자, 『장자』
BOOK5 G. I. 구르디예프, 『놀라운 사람들과의 만남』
BOOK6 올더스 헉슬리, 『인식의 문』
BOOK7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이런 일을 생각하라』
BOOK8 로버트 M. 퍼시그, 『선과 오토바이 정비술』
│2부│지금 이 순간, 나를 살아라
BOOK9 페마 초드론, 『그대에게 두려움을 주는 곳들』
BOOK10 모한다스 간디, 『자서전』
BOOK11 칼릴 지브란, 『예언자』
BOOK12 댄 밀먼, 『평화로운 전사의 길』
BOOK13 틱낫한, 『마음 다함의 기적』
BOOK14 돈 미겔 루이스, 『네 가지 약속』
BOOK15 스즈키 순류, 『선심 초심』
BOOK16 에크하르트 톨레,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BOOK17 쵸감 트룽빠, 『영적 물질주의를 해부하다』
│3부│신을 만나고, 우주를 알다
BOOK18 존 니이하르트, 『블랙 엘크 말하다』
BOOK19 에픽테투스, 『엔키리디온』
BOOK20 아브라함 조슈아 헤셸, 『안식일』
BOOK21 윌리엄 제임스,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BOOK22 카를 구스타프 융, 『기억, 꿈, 성찰』
BOOK23 C. S. 루이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BOOK24 존 오도나휴, 『아남 카라』
BOOK25 헬렌 슈크먼·윌리엄 테트포드, 『기적 수업』
BOOK26 이드리에스 샤, 『수피의 길』
BOOK27 스타호크, 『나선무』
BOOK28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어느 요기의 자서전』
│4부│그들은 무엇을 깨달았는가
BOOK29 무함마드 아사드, 『메카로 가는 길』
BOOK30 성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BOOK31 G. K. 체스터튼,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BOOK32 람 다스, 『지금 여기 있으라』
BOOK33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BOOK34 마저리 켐프, 『마저리 켐프의 서(書)』
BOOK35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BOOK36 W. 서머싯 몸, 『면도날』
│5부│신에게 이르는 길
BOOK37 가잘리, 『행복의 연금술』
BOOK38 다그 함마슐드, 『이정표』
BOOK39 다니엘 C. 매트, 『에센스 카발라』
BOOK40 마이클 뉴턴, 『영혼들의 여행』
BOOK41 아빌라의 테레사, 『내면의 성(城)』
BOOK42 마더 테레사, 『단순한 길』
BOOK43 닐 도널드 월쉬, 『신과 나눈 이야기』
BOOK44 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BOOK45 시몬 베유, 『신을 기다리며』
BOOK46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천국과 지옥』
│6부│물질적인 세계를 넘어서
BOOK47 리처드 모리스 벅, 『우주 의식』
BOOK48 제임스 레드필드, 『천상의 예언』
BOOK49 켄 윌버, 『모든 것의 이론』
BOOK50 개리 주커브, 『영혼의 자리』
리뷰
책속에서

『물리학의 도』는 우주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신비롭다는 점, 적어도 기존 물리학이 상상해온 것보다 훨씬 더 그렇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동시에 인류가 우주의 구조에 관한 지식을 오랜 세월 동안 신화, 종교, 예술의 형태로 직조해왔음을 보여준다. 뉴턴 역학은 모든 것을 인과율로 깔끔하게 설명했지만, 동양 종교는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신성이 신비롭고 때로는 기적적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있었다.
_BOOK2 『물리학의 도』 중에서
크리슈나무르티는 말한다. 인간은 빠르게 흐르는 삶의 강줄기에서 벗어나 자기만을 위한 작은 수영장을 파지만, 그 안에서 침체되고 죽어간다. 이러한 침체와 부식을 우리는 ‘실존’이라 부른다. 가혹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가 이루어가는 삶, 즉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파고 있는 가족, 일, 두려움, 야망, 종교 등의 작은 수영장은 더 큰 현실에 대한 경험을 회피하려는 시도는 아닐까? 삶의 강줄기 옆에 파놓은 그 수영장이 안전하다는 믿음이 클수록 우리는 그만큼 삶의 진정한 본성, 그 끊임없는 변화에 대해 알지 못하게 된다. 크리슈나무르티에 따르면, 우리는 알고 있는 것에 집착한다. 그리고 바로 이 집착 때문에 두려움에 떠는 존재가 된다.
_BOOK7 『이런 일을 생각하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