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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

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

(감정 때문에 사람을 잃고 일을 망쳐본 적이 있는 이들을 위한 감정조절 해법)

이지영 (지은이)
청림출판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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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 (감정 때문에 사람을 잃고 일을 망쳐본 적이 있는 이들을 위한 감정조절 해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88935209958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14-01-24

책 소개

엉킨 감정을 하나하나씩 풀어가는 체계적인 감정조절 프로그램으로 ‘감정 알아차리기’부터 ‘감정에 대한 생각 바꾸기’까지 효과적인 4단계 감정조절 프로그램과 함께 일시적으로 격한 감정에서 벗어나는 방법 등을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_ 서툰 내 감정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PART 1 감정 알아가기
1장 왜 감정에 서툰 걸까?
감정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왜 감정이 생길까/ 감정이 필요한 이유/ 감정은 느끼고 표현하기만 해도 된다/ 감정을 느끼는 것은 힘든 일

2장 감정, 어떻게 대해야 할까?
풀리지 못한 감정이 보내는 신호들/ 감정은 아이처럼 살펴야 한다/ 감정을 다루면 고통이 줄어든다/ 감정을 제대로 다루어주지 못하면

3장 감정을 해소하는 통로, 감정을 전달하는 통로
감정을 그때그때 표현하고 해소하는 것이 어려울 때/ 감정 전달과 해소는 다르다/ 감정조절 방법은 다양하다/ 나는 어떻게 감정을 조절할까?

4장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들
잘못된 감정조절 방법들/ 궁극적인 감정조절 방법들/ 불쾌한 감정에서 잠시 벗어나라/ 주변의 지지를 얻어라/ 궁극적인 감정조절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두가지/ 내 감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4단계

PART 2 감정조절 연습하기
5장 불쾌한 감정에서 잠시 벗어나는 연습하기
감정조절은 알아차리기부터/ 다른 곳으로 생각을 돌려라/ 기분이 전환되는 일을 하라/ 이미지를 활용하라/ 감각에 주의를 기울여 이완하라

6장 감정을 안전하게 해소하는 연습하기
감정을 해소하기에 효과적이지 않은 상황/ 부작용 없이 감정을 해소하려면/ 감정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4단계/ 안전한 상황이 아니라면 안전한 방식으로/ 생각으로 다지며 마무리하라

7장 남에게 상처주지 않고 내 감정 전달하기
감정을 해소하고 나서 전달하라/ 감정 전달 1단계: 상대방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전달하라/ 감정 전달 2단계: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전달하라/ 감정 전달 3단계: 당신이 원하는 바를 전달하라
부록_ 감정 단어 목록

저자소개

이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정교수.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상담?임상 심리학을 전공하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에서 전임 상담원 및 특별 상담원으로 근무했고, 서울대병원에서 임상심리 수련 과정을 이수했다. KBS1 라디오 프로그램 〈뉴스브런치〉의 인기 코너 '심리연구소'를 통해 삶의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는 심리학의 지혜를 전했다. 한국 심리학회가 공인한 상담심리사 1급이자 임상심리전문가, 보건복지부가 공인한 정신보건임상심리사, 국제코칭연맹ICF이 공인한 국제전문코치이다. 한국상담심리학회 학술이사 및 홍보이사, 한국임상심리학회 학술이사 및 편집이사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리더십어소시에이션 이사직과 SDU 심리상담센터 센터장직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이지영 교수의 감정코칭> 채널, 그리고 정서조절코칭센터와 정서조절코칭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 《정서조절코칭북》과 《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의 일부 내용은 국정교과서 내용으로 채택된 바 있으며, 《생각이 크는 인문학:감정》과 《어린이 심리스쿨》은 "청소년 권장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의 "으뜸책"에 선정되었다.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정서중심적 치료Emotion-Centered Therapy::변화를 위한 체험적 심리치료》는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의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그 외에 《최신 임상심리학》, 《특정공포증》 등 다수의 대중서 및 전공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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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소위 ‘감정적’이 되어서 관계를 망치고 일을 망칩니다. 이런 경험을 자주 하다 보면 감정은 내 발표를 망치고, 친구와의 관계를 망가뜨리고, 일자리를 잃게 하는 위협적인 존재가 되어버립니다. 그러고는 감정을 원망하게 되지요. ‘감정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어.’ 그런 다음에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보여서 좋은 인상을 심어줄 테야’ 라는 생각으로 발전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일들이 감정 때문에 일어난 것일까요? _1장 왜 감정에 서툰 걸까?


감정을 표현하면서 해소할 수 있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정 전달과 감정 해소 둘 다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그럴까요? … 감정을 해소하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을 전달하면, 상대방은 말하는 사람의 불쾌한 표정이나 공격적인 태도, 비난하는 말에 먼저 주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감정을 조절하고 해소하는 과정에서 가장 자주 일어나는 실수는, 상대방에게 자신이 느낀 불쾌한 감정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감정을 해소하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감정을 전달하는 통로와 불쾌한 감정을 표현해서 해소하는 통로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_3장 감정을 해소하는 통로, 감정을 전달하는 통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 모두가 감정을 궁극적으로 조절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느냐고 물어보면,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하곤 합니다. “술을 마셔요.” “그냥 자요.” “좋게 생각하려고 해요.”… 그런데 과연 이런 방법이 감정을 궁극적으로 해소시켜 줄까요? 대부분의 감정 해소법은 궁극적인 감정조절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궁극적인으로 감정을 조절하려며 어떻게 해야 할까요? _4장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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