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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해빗

히든 해빗

(재능, IQ, 그릿, 운, 환경에 숨어 있는 천재의 비밀)

크레이그 라이트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청림출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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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해빗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히든 해빗 (재능, IQ, 그릿, 운, 환경에 숨어 있는 천재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35213658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1-11-19

책 소개

예일대학교 최고의 인문학 강의인 ‘천재 강좌’를 엮은 《히든 해빗》은 오늘날 우리 문화에서 천재란 어떤 개념으로 통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들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오해를 분석하고 있다. 더불어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습관을 파헤쳐 우리가 습득해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목차

프롤로그 보이지 않는 과녁을 맞히는 사람들

1장 재능은 유전되지만 천재성은 유전되지 않는다 _천재의 조건
2장 게임은 이미 사전에 조작되어 있다_천재와 성별
3장 영재가 천재가 될 수 없는 이유_영재라는 환상
4장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상상하기_독창성의 원동력
5장 지식을 향한 끝없는 욕망을 채우기 위해_지적 호기심에 대한 갈증
6장 내 안의 잃어버린 조각을 찾는 여행_열정의 대상 찾기
7장 차별성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법_다름을 긍정하기
8장 ‘남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_반항아와 부적응자 그리고 말썽꾼
9장 경계를 넘어 생각한다는 것_생각의 확장법
10장 반대로 생각하기_반대의 힘
11장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 온다_기회를 잡는 법
12장 속도에 집착하는 이유_창조적 파괴의 아이콘이 되기까지
13장 몸과 마음의 휴식이 선물하는 것들_유레카의 순간
14장 몰입의 순간을 찾아서_천재의 집중력

에필로그 예상하지 못한 결과
감사의 말

저자소개

크레이그 라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명문 대학으로 일컬어지는 이스트만 음악대학교에서 피아노와 음악사를 전공하며 학사 학위를 받았고,시카고대학교에서 인문학 박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는 음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에서 음악대학 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예일대 음악대학교 명예교수로 매년 여름마다 학부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는 모차르트를 중심으로 한 중세 르네상스 음악 연구를 시작으로 음악사music history 분야에 일생을 바쳐온 학자였으나, 천재성이라는 주제로 커리어에 변화를 주며 천재의 특성을 파헤쳐왔다. 예일대학교에서는 이 연구를 토대로 한 ‘천재 강좌Exploring the Nature of Genius’를 개설해 강의해왔는데, 저자가 음악사와 심리학을 결합해 개발한 이 강의는 예일대 인문학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AAAS 회원으로, 훌륭한 강의로 수얼상Sewall Prize(2016년)과 드베인 메달DeVane Medal(2018년)을 수상한 저자는 예일대학교 최고 인기 강좌를 토대로 한 이 책을 통해 천재의 특성을 탐구하면서, 우리 문화에서 천재가 어떤 개념으로 통용되고 있으며 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과거와 현재 ‘천재’로 일컬어지는 사람들에게서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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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경영학과,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무엇이 옳은가》, 《넛지_파이널 에디션》, 《댄 애리얼리 미스빌리프》, 《사람을 안다는 것》,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신호와 소음》, 《안데르센 자서전》, 《카사노바 자서전》, 《태평양 전쟁》 등 150여 권이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인물로 바라보는 대한민국》, 《치맥과 양아치》, 《1960년생 이경식》,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나는 아버지다》,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나는 박완서다》, 《유시민 스토리》, 《이건희 스토리》 등이 있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TV 드라마 〈선감도〉, 연극 〈동팔이의 꿈〉, 〈춤추는 시간여행〉, 오페라 〈가락국기〉, 음악극 〈6월의 노래, 다시 광장에서〉 등의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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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지 분석의 천부적인 재능을 중시하는 검사(IQ)와 IQ를 포함한 다중특성지수를 따지는 검사 가운데서 어느 쪽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할까? 다들 천재가 될 수 없으리라고 예측했지만 그 예측이 틀리고 말았음을 입증한 사람들(베토벤, 다윈, 에디슨, 피카소, 디즈니, 잡스 등)이 널려 있음은, 천재는 IQ 차원을 넘어서며 또 ‘똑똑하다’는 말도 여러 가지 내용을 뜻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그러므로 감춰진 천재성을 발견하는 검사법을 찾아내는 것이 우리에게 남은 과제이다. 바로 여기에 아인슈타인이 했다는 다음 말을 덧붙이면 적절할 듯하다. “모든 사람은 천재다. 그런데 나무 위로 기어 올라가는 능력만으로 물고기를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자기가 멍청이라고 믿으며 평생을 살아갈 것이다.” _ <1장 재능은 유전되지만 천재성은 유전되지 않는다>


왜 우리는 성별에 따라 천재성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을까? 성별로 인한 차이가 정말 있기나 할까? 찰스 디킨스가 정말로 루이자 메이 올컷보다 문학적인 천재성을 더 많이 갖고 있었을까? “천재는 99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로 유명한 토머스 에디슨은 온갖 위험한 조건 아래에서 여러 해 동안 그토록 많은 양의 우란광을 휘젓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마리 퀴리보다 정말로 더 강인한 끈기를 가졌을까? 끈기를 강조하는 대명사가 어째서 퀴리가 아니라 에디슨일까? _ <2장 게임은 이미 사전에 조작되어 있다>


인생을 살면서 단 하나의 트로피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는 접근법은 어쩌면 현실적이지 않다. 협소한 영역의 전문화를 꾀할 게 아니라 글로벌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 있는데, 멘토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학습하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을 자신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또한 사회화가 아이에게는 공감 능력과 리더십 역량을 쌓는 중요한 과정임을 부모는 잊지 말아야 한다. 영재는 얼마 안 되는 몇 가지 형태로 나타나지만 천재는 매우 많은 형태로 나타난다. 이제는 영재가 커서 나중에 당연히 천재가 된다는 인식을 벗어던져야 할 시점이다. 천재는 대부분 어린 시절에 영재였던 적이 없으며, 영재는 대부분 천재가 되지 못한다._ <3장 영재가 천재가 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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