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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저작집 양장본 세트 - 전30권

함석헌저작집 양장본 세트 - 전30권

함석헌 (지은이)
  |  
한길사
2009-03-26
  |  
49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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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저작집 양장본 세트 - 전30권

책 정보

· 제목 : 함석헌저작집 양장본 세트 - 전30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35661244
· 쪽수 : 273쪽

목차

1권 들사람 얼

'함석헌저작집'발간에 부치는 말

1
들사람 얼
사상과 실천
생각하는 갈대
살림살이

2
진리에의 향수
아름다움에 대하여
열두 바구니

3
우리 역사와 민족의 생활신념
역사의 빚
전쟁과 똥
뜻으로 본 한국의 오늘
때는 다가오고 있다
누에의 철학
우리의 살길
한민족과 평화

4
나는 왜 갑자기 돌아왔는가
구미를 다녀와서 조국암행기
남한산성
행주산성
『사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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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인간혁명

1
인간혁명
정치와 종교

2
지배자와 피지배자
저항의 철학
레지스탕스
혁명의 철학
국민감정과 혁명완수
비폭력혁명

3
새 삶의 길
현대의 고민
도시와 인간
미국 문명과 흑백문제

4
씨알

나는 왜 『씨알의 소리』를 내나
씨알의 소리
씨알의 설 자리
씨알의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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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새 나마 꿈틀거림

1
새 윤리
새 나라 꿈틀거림

2
우리의 살길은 무엇인가
한국은 어디로 가는가1
한국은 어디로 가는가2
우리나라의 살길
같이살기 운동을 일으키자
농촌을 살려야 한다

3
새 교육
대학이란 무엇이냐
맛이냐 뜻이냐
교육에서 반성돼야 하는 몇가지 문제
젊은 세대에게 주는 말
청년교사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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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민중이 정부를 다스려야 한다

1
꿈틀거리는 백성이라야 산다
휴전에서 군정 종식까지
양한재조 재차일념
매국 외교를 반대한다!
단식에 앞서 동포에게 드립니다
싸움은 이제부터
일본은 대답하라
한일회담을 집어치우라

2
언론의 게릴라전을 제창한다
새 혁명
국민의 당 여러분께 애원합니다
한 발걸음 바로 앞에서
왜 말을 못하게 하고 못 듣게 하나
민중이 정부를 다스려야 한다
우리는 알았다
3천만 앞에 울음으로 부르짖는다
3천만 앞에 또 한번 부르짖는 말씀
비상상태에 대하는 우리의 각오

3
군인정치 10년을 돌아본다
앞을 내다보자
민주청년학생연맹사건과 우리의 반성
정치·사회적 풍토와 폭력
우리의 정치현실과 그 극복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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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1
3.1정신
3.1운동의 현재적 전개
통곡!삼일절
해방의 날에 새 세대에게 주는 말
십자가에 달리는 한국
민족노선의 반성과 새 진로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를 풀어 밝힌다

2
새해를 맞는 국민의 염원
북한 동포에게 보내는 편지
5천만 동포 앞에 눈물로 부르짖는 말
썩어지는 씨알이라야 산다
4.19는 혁명이다
4.19와 5.16

3
5.16을 어떻게 볼까
5.16혁명공약의 행방
사사오입
세 번째 국민에게 부르짖는 말
데모 학생을 건집시다
군인 정신
새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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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죽을 떄까지 이 걸음으로

1
말끄트머리
한 배움
38선을 넘나들어
씨알의 설움
물 아래서 올라와서
나라는 망하고
겨을이 만일 온다면

2
죽을 때까지 이 걸음으로
백두산 호랑이
남강, 도산, 고당
이단자가 되기까지

3
내가 겪은 관동대지진
내가 맞은 8.15
내가 겪은 신의주학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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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하나님의 발길에 채여서

1
하나님의 발길에 채여서1
하나님의 발길에 채여서2
압록강
.
.
.

2
인생은 갈대
서풍의 소리
봄 그리는 마음
.
.
.

3
사람 노릇·나라 노릇·마음대로·뜻대로
아직도 못다 한 말
내가 불교인에게 바라는 것
.
.
.

4
젊은 여성에게 주고 싶은 말
우리들의 비너스에게 주는 말
멋이냐 뜻이냐
.
.
.

찾아보기

8권 씨알에게 보내는 편지 1

1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첫 가을 소식
역시 씨알 밖에 없습니다
비약의 새해
얼음은 녹습니다
.
.
.

2
새로 지음
마지막까지 머티는 것이 씨알이다
시대의 얼굴을 읽는 눈알
에이레노포이오이
워터게이트 사건의 교훈
.
.
.

3
망, 불망
이 맘 하나
거기 씨알이 서 있습니다
이름도 없는 사람들
밤숨을 끊지 말라
.
.
.

4
씨알의 심판
"Do and die", 하고 죽는다
살아나기 위해 죽는 4월
국필자벌이후 인벌지
수선화에게 배우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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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씨알에게 보내는 편지 2

5
네가 어디 있느냐
씨알 교육을 하라
웃음으로 새우는 설
나는 건너뛰었다
눈을 들러 산을 보라
.
.
.

6
「쨍하고 해 뜰 날」『명동의 그리스도』
의분
호화오간
정신 바짝 차려
씨알아 나오너라
.
.
.

7
감사와 용서
사랑의 빚
내 잔은 넘쳐흐릅니다
"나야 뭐"
'북괴'는 물러가라
.
.
.

8
개문만복래
씨알의 희망
동상이몽
가시나무 가지의 외침
부활의 4월과 씨알의 교육
.
.
.

찾아보기

10권 오늘 다시 그리워지는 사람들

1
간디, 인도의 혼을 깨우다
간디의 참 모습
마하트마 간디
.
.
.

2
내 나라 세우는 민족역사
못다쓴 남강 전기
민족 생명의 촛불 남강 선생
.
.
.

3
내가 아는 우치무라 간조선생
젊은 유영모 선생님
오늘에 다시 그리워지는 사람
.
.
.

4
육당·춘원의 밤은 지나가다
강제건 선생의 일생
자기 비밀을 나눠주던 사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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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 세계의 한길 위에서

수난의 여왕께 드리는 유언·예언

1고국에 있는 벗에게
제1신: 민중의 힘이 커져야 한다
제2신: 역사 속에 담긴 퀘이커 정신
제3신: 미국은 과연 어떤 나라인가
제4신: 한민족이여,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라
제5신: 우리 문화를 부끄러워하지 말자
.
.
.

2『씨알의 소리』독자들에게
제1신: 세계의 씨알을 만나러 갑니다
제2신: 북극을 넘어서
제3신: 전체야말로 인간입니다
제4신: 하나가 된 전체에만 진리가 있다
제5신: 속힘이 있는 나라, 영국
.
.
.

3달라지는 세계의 한길 위에서
제1신: 사상 없이 히피는 나올 수 없다
제2신: 문명의 원동력은 어디서 나옵니까
제3신 유럽의 발달은 자유정신 아래서
제4신 남북통일 문제를 호소하고 싶었습니다
제5신 퀘이커에게 배우다
.
.
.

4고국에 보내는 편지
제1신: 뜰에도 창문턱에도 꽃이 찬란합니다
제2신: 융프라우 보고 온 생명은 다시 얻은 생명입니다
제3신: 노벨상보다 큰 선물
제4신 어딜가든 마음만 열면 된다
제5신 빌헬름 텔이 누구입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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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평화운동을 일으키자

1
평화적 공존은 가능한가
평화문제에 대하여
세계 평화의 길
평화운동을 일으키자
한 나라의 갈 길
진실하라, 온유하라, 두려워말라

2
호소
누구나 믿을 때 아니다
정의와 진리에 살자
전태일을 살려라
웃으면서 싸워봅시다

3
오늘 우리에게 4.19는 무엇인가
씨알과 새 역사의 지평
큰 도둑 작은 도둑
새 세대에게 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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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 우리 민족의 이상

1
한국의 발견
생활철학
우리 민족의 이상

2
역사 속의 민족관
역사 속에서 씨알의 위치와 역할
참 해방

3
한국의 민중운동과 나의 걸어온 길
고난의 의미
절대승리
늙은이의 옛날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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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 새 시대의 종교

1
새 시대의 종교
누가 이 참의 바통을 받을 것인가
오늘의 기독자상

2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명
현실을 보는 믿음
역사의 원점을 찾아서

3
새 사람
뿌리
새 계명
고난받는 형제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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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 펜들힐의 명상

1
펜들힐의 명상
네 할 것을 어서 하라
기도
우물 파기
새 계명2
.
.
.

2
오직 참의 씨를 붙잡고
중국인의 지혜
예배모임의 뜻
배고픈 사람은 없어졌다지만
『성서』를 깊이 읽고 생각할수록
.
.
.

3
이 시대를 본받지 말라
사랑이 절대의 의무란다면
명상에 대하여
내 자리·내 노릇
평상시에 길러두는 정신이 있어야
.
.
.

찾아보기

16권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1
예수의 비폭력 투쟁
믿음의 내면화
어떻게 새로워질 것인가
우리가 어찌할꼬

2
한국의 기독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할 말이 있다
윤형중 신부에게는 할 말이 없다
한국의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사자냐 아메바냐
한국 기독교의 오늘날 설 자리

3
참 목자의 모습
끝없는 깜부기
종교인은 죽었다
크리스천의 기백
3·1운동과 기독교 신앙
새 시대의 하나님
대중과 종교
민족통일의 종교
민중의 교육과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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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 성서적 입장에서 본 세계역사

역사와 민족|책을 펴내며

1성서적 입장에서 본 세계역사

신앙의 계단에서 본 역사의 뜻|머리말

-창시시대
생명의 역사를 준비하다
우주의 창조
생명의 창조
인류의 출현까지
인류의 진화
인간의 특질

-성장기
인류의 혼이 성장하다
신석기시대
지리와 인종의 분포
요람 안의 여러 문명
종교와 정신생활
무력국가

2새 역사로의 도약
기독교 교리에서 본 세계관
민족, 하나의 인격적 존재
새 역사로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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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 먼저 그 의를 구하라

1
먼저 그 의를 구하라
주여 믿어지이다
선지자
살아 계신 하나님
조선에 기독교는 필요하냐
신앙은 힘이다
물 위에 씨를 뿌리는 자
민족 위에 나타난 신의 섭리
우연과 연기
그리스도를 따르는 생활
고통의 가치

2
하나님은 무엇을 요구하시나
성삼문과 스데반
큰 식물
부활
산 신앙
20세기의 출애굽
프로테스탄트의 정신
참 구세주
예수 출현의 우주사적 의의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오라
순교의 정신
무교회 신앙과 조선
무교회

3
세상을 이기는 용기
전도자를 기다림
바디매오와 삭개오
하늘나라 백성의 자격
요엘서 강의
주의 길
성령이 임하시면
코이노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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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 영원의 뱃길

1
존재하는 종교
하나님의 정의
하나님의 말씀은 어디 있나
두 샘물
무엇이 참 문제냐
잠깐 후에 오시는 이
영원의 뱃길
제2의 종교개혁
산상수훈

2
말씀, 말
속죄에 대하여
맘의 나라
상식적인 믿음
하나님의 영
버림
결심
역사적인 것
옷을 팔아 칼을 사라
믿으면 된다
말씀 모임
이야기하는 종교
시대의 낌새를 뚫어보는 지혜
사람 낚는 어부
하나님에 대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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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 인생의 시

1
인생의 두 길-「시편」제1장 연구
의인은 멸절하였는가-「시편」제12장 연구
하나님은 이 세대를 버리었나-「시편」제13장 연구
산 우주-「시편」제19장 연구
고난의 의미-「시편」제44장 연구
인생의 시Ⅰ-「시편」제90장 연구
인생의 시Ⅱ-「시편」제90장 연구

2
히브리서 강의 1-「히브리서」의 대의
히브리서 강의 2-「히브리서」의 구조
히브리서 강의 3-하나님이 그 아들로 말씀하심
히브리서 강의 4-아들과 천사
히브리서 강의 5-고난의 예수
히브리서 강의 6-안식과 그리스도
히브리서 강의 7-영원한 대제사 예수
히브리서 강의 8-장성한 자가 되라

3
근본적으로의 회귀-「베드로전서」연구
하나로 통일하는 힘-「로마서」연구
아모스서 연구
기적의 의미
우리의 양식
대화를 통한 평화
국제적 협력의 도전
믿음이란 무엇인가
부활의 의미
세계구원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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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 두려워 말고 외치라

1「이사야서」풀이
내 백성을 위로하라
두려워 말고 외치라
고난을 통한 구원
수난의 메시아
이제, 죽어도 좋다

2「요한복음」풀이
내면의 예수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영혼의 양식
세상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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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 진실을 찾는 벗들에게

1
안병무 님
이준목 님
이두수 님

2
안반덕 씨알농장 일꾼들께
의의 싸움 다 싸우고 기쁘게 만나는 날
문대골 님
김종성 님
정만수 님
심숭경 님
김태현 님
석진영 님
이향 님
이미경 님
이오덕 님
법정 님
이천우 님
김조년 님·부인(이종희)님
이행우 님
장익근 님·명옥 님
이열 님
노명환 님
유영빈 님
박선균 님
강기철 님
김대숙 님
홍재경 님
서정웅 님
임명수 님
경옥 님
전경임 님
한가람 뿌리에서 양떼를 먹이는 목자께

4
백영자 님
전재경 님
장기홍 님
부산 모임 여러분께
공주로 보내는 글1
.
.
.

5
내외문답
고아원으로 보내는 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음악
동문서답
맘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
.
.
6
김용준 님
김세인 님
홍성빈 님
박종태 님
서형선 님
한경원 님
곽분이 님
진영사 님
함우용 님
양영호 님
정미희 님
함정해 님

찾아보기

23권 수평선 너머

시 아닌 시|머리말
두 번째 내놓는 말

1맘

영원한 찰나

영원한 심부름꾼
싸우는 생
.
.
.

2수평선 너머
예감
님이 오신다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얼굴
진리
.
.
.

3기러기
기러기
새날
뉘우침
님 찾아가는 길
할미꽃
.
.
.

4장작불
떠남
장작불
하나님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주님 찾아
.
.
.

5에밀레
내 맘
제석산 옛 기도터에서
님께 바쳐지이다
님을 위해 미치자
님이여 나는 작은 등불이외다
.
.
.

6세상 떠나는 이를 보내면서
세상 떠나는 이를 보내면서
말씀살이
거짓하는 교회주의자
편지
나가는 놈의 노래
.
.
.

7봄은 왔건만
가을하늘
어머니
절벽의 장미
당신은 어제 민중을 건지시렵니까?
봄바람
.
.
.

8님 만난 아침
영원의 젊은이
요양소에서
말랐구나 말랐구나
말구유에 나신 주
우상
.
.
.

9너는 무엇을 하느냐
그대 맘 가을하늘이었던가 너는 무엇을 하느냐
이 팔을 뭘하니
나는 왕이야

하늘길
.
.
.

10발
시·신

24권 씨알의 옛글풀이

예와 이제

1동양정신의 뿌리
옛글 고쳐 씹기
노장을 말한다
노자공부를 왜하나


2노자에게 배운다
길길 할 수 있으면 늘 길 아니다
성인의 다스림
하늘 땅이 사랑하지 않아
골짜기 검은 아니 죽어
하늘은 길고 땅은 오래다
.
.
.

3장자에게 배운다
붕이 남명으로 옮겨갈 때
요가 천하를 허유에게 밀면서
하늘 소리를 듣지 못하는구나
큰 앎, 작은 앎
.
.
.

4맹자에게 배운다
인술과 불인술
사제호 이까 사초호 이까
나라 사귀는 길
선비의 하는 일
향원은 덕지적

5하늘 땅에 바른 숨 있어
큰 구슬, 작은 구슬 옥쟁반에 떨어진다
이제 멀리 떠나면서 표를 올리려 합니다
진용
한사람
고기잡이 늙은이가 묻기를
.
.
.

찾아보기

25권 함석헌과의 대화

1
백성의 기개를 길러줘야 해
싸우는 평화주의자 함석헌
나라 꼴이 이래서야
이 나라의 오늘을 말한다
준비없는 통일 말하지 말라
생각하는 씨알이라야 산다

2
양심의 소리는 막지 못한다
법의 기본정신
민주화 물결 누구도 거스르지 못해
씨알은 죽지 않는다
세계 속의 한국, 어디로 가나
새 종교가 나와야 한다

3
한국역사의 의미
씨알의 소리, 씨알의 사상
인간을 묻는다
『씨알의 소리』는 왜 내고 있는가
하늘의 것이냐 카에자의 것이냐
퀘이커와 평화사상
새 종교 새 나라, 미래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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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권 퀘이커 300년

모든 사람을 비추는 빛의 종교|한국어판 머리말
새 진리를 이끌어낸 퀘이커 신앙|머리말

1 주님을 우러러보기 위해
2 속의 빛의 체험
3 사상으로서의 속의 빛
4 예배모임
5 감화
6 결의에 이르기까지
7 모임공동체
8 모임과 세계
9 퀘이커 역사와 종교형식
10 퀘이커 사상과 현대

부록|1955년 필라델피아 신앙반성질문서
미래를 건져가는 종교, 퀘이커|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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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 예언자 / 사람의 아들 예수 / 날마다 한 생각

1 예언자
어둠을 밝히는 영혼의 노래|옮긴이의 말

배가오다
사랑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아이들에 대하여
주는 데 대하여
.
.
.

2 사람의 아들 예수
예수님의 말씀은 시입니다|옮긴이의 말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
마리아의 어머니 안나
치레의 웅변가라는 아삽
막달라 마리아
그리스 약제사 빌레몬
.
.
.

3 날마다 한 생각
마음을 씻는 생각|옮긴이의 말

한순간도 헛되이 말라·아난드 힝고라니

생각1 1944년
생각2 1945년
생각3 1946년

그리운 함석헌 선생님께|옮긴이의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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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권 바가바드 기타

『바가바드 기타』를 읽는 독자들에게
책을 읽기 전에

제1장 아르주나의 고민
제2장 상캬 요가
제3장 카르마 요가
제4장 즈나나 카르마 산야사 요가
제5장 내버림의 요가
제6장 진정한 요가
제7장 즈나나·비즈나나 요가
제8장 브라만 요가
제9장 왕지식과 왕신비
제10장 거룩하신 능력
제11장 일체상
제12장 박티 요가
제13장 밭과 밭알이와 그 분별
제14장 3성 분별
제15장 멸·불멸을 초월하는 최고 자아
제16장 거룩한 바탈과 귀신 바탈
제17장 세 종류의 신앙
제18장 내버림에 의한 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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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권 간디자서전

간디의 길은 우리의 길 |옮긴이의 말
내 속에서 발견한 절대진리|머리말

1 성장의 시간
태어남과 그 집안
어린 시절
조혼
남편 노릇
중학교에서
.
.
.

2 어둠의 땅, 남아프리카
레이찬바이
어떻게 생활을 시작했던가
첫 소송사건
생애 첫 충격
남아프리카로 갈 준비를 하다
.
.
.

3 나의 일은 인도에 있다
폭풍전야
폭풍우
폭도들
폭풍 뒤의 평온
자녀교육
.
.
.

4 사티아그라하, 끝없는 진리의 실험
사랑의 헛수고
아시아에서 온 귀족
모욕을 참고
다시 살아난 희생정신
반성의 결과
.
.
.

5 구원과 투쟁, 다시 민중 속으로
예비적 경험
푸나에서 고칼레와 함께
협박이었던가
산티티케탄
3등 승객의 비애
.
.
.

간디연보
찾아보기

30권 뜻으로 본 한국역사

머리말
넷째 판에 부치는 말

제1부 새로 고쳐 쓰는 역사
제2부 올라오는 역사 내려가는 역사
제3부 났느냐 났느냐 났느냐
제4부 고난에 뜻이 있다

찾아보기

저자소개

함석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제하의 민족 운동가, 그리고 이후 민주주의 인권 운동가이자 종교·평화 사상가로서 끝없는 실천의 인생을 산 함석헌(咸錫憲)은 아버지 함형택(咸亨澤)과 어머니 김형도(金亨道) 사이에서 5남매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916년에 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의사로서의 진로를 결정, 경성의학전문학교를 갈 생각으로 평양의 관립인 평양고등보통학교에 진학한다. 2학년이던 1917년 8월 부모님의 뜻에 따라 이웃 마을에 살던 황득순(黃得順)과 결혼을 한다(슬하에 2남 5녀). 3학년이 되던 1919년에 당시 숭실학교에서 교사로 재직 중이었던 친척 형 함석은이 찾아와 평안남북도 학생 운동의 책임을 그에게 맡기고 역사적인 3·1 운동을 직접 경험하게 되면서 의사를 꿈꾸던 함석헌의 생애는 크게 바뀌게 된다. 3·1 운동 참여 이후 학교를 자퇴하게 된 함석헌은 소학교에서 교편을 잡거나 수리조합에서 조합원 일을 하며 2년 간 방황하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일단 학업을 이어 나가기 위해 경성으로 가게 된다. 신학기 시작을 놓쳐 입학할 학교를 찾지 못했던 그는 함석규 목사의 추천을 받아 1921년 정주의 오산중학교 3학년으로 입학한다. 1923년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로 유학길에 오른 함석헌은 고심 끝에 교육자로서의 진로를 정하고 이듬해 도쿄고등사범학교 문과 1부(甲組)에 입학하게 되었으나, 당시 일본식 국가주의로 무장된 직업 교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교의 수업 과정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대신, 평생 친구가 되는 김교신(金敎臣)과 친분을 가지게 되고 이어 그가 나가고 있던 우치무라 간조의 성경 연구 모임에 같이 참여하게 되면서 우치무라의 무교회주의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김교신을 포함해 여기서 만난 조선인 친구들(유석동, 송두용, 정상훈, 양인성) 6명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 성서 연구를 지속하면서 1927년 7월 동인지 성격의 ≪성서조선(聖書朝鮮)≫을 도쿄에서 창간한다. 창간호(국판 44쪽)에 발표된 <먼저 그 의를 구하라>는 활자화된 함석헌의 첫 번째 글이라고 할 수 있다. 1928년 도쿄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한 함석헌은 귀국 후 오산학교에 부임해 역사와 수신(修身)을 가르친다. 한편으로는 ≪성서조선≫을 발행하면서 ‘성서조선 독자회’를 열고 다수의 글을 발표하는 등 사회적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지만 그의 무교회주의 방식의 신앙 운동은 기존 기독교인들에게 배척을 받기도 한다. 이에 개의치 않고 자신만의 종교 사상을 개척해 나가던 함석헌은 1933년 12월 30일부터 이듬해 1월 5일까지 송두용의 집(서울 오류동)에서 가진 성서 모임에서 <성서적 입장에서 본 조선 역사> 초고를 발표하고 토론을 거친 뒤 2월부터 1935년 12월까지 ≪성서조선≫에 연재한다. 일제에 의한 조선의 역사 왜곡이 본격화되던 시기에 우리의 역사를 바로 보고자 하는 이 글은 그의 대표작으로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해방 이후 이 글은 일제 당시 검열로 삭제되었던 부분을 포함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으며(1950. 3. 28), 이후에는 ‘성서적 입장’을 빼고 대폭 수정해 ≪뜻으로 본 한국 역사≫(1962)로 제목을 변경·출간했는데 민중의 고난을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씨? 사관’을 보여 주는 그의 중요한 저술이다. 일제 말기 점점 노골화되던 식민지 교육 정책 속에서 창씨개명과 일본어 교육이 강조되자 더 이상 선생직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한 함석헌은 1938년 오산학교를 그만두고, 과수원을 경영하기도 했는데 이해에 자식 둘을 홍역으로 잃는다. 1940년 평양 송산리의 송산(松山)농사학원을 인수해 거처를 옮긴다. 하지만 전 주인이었던 김두혁(金斗赫)이 도쿄로 유학 가서 도쿄농과대학 조선인 졸업생들과 만든 소위 ‘계우회(鷄友會)’ 모임 사건으로 구속되었는데, 함석헌도 연루자로 검거되어 1년 여 동안 평양의 대동경찰서에 수감되었다. 결국 농사학원은 폐원되었고, 아버지는 옥살이 중에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임종을 지키지 못하게 된다. 1942년 3월 ≪성서조선≫에 김교신이 쓴 권두언을 문제 삼은 일제의 폐간 조치와 더불어 함석헌 역시 연루자로 지목되면서 다시 서대문 형무소에서 1년간 복역한다. 출소 후, 고향에서 농사를 짓고 있던 중 오랜 벗이자 스승의 관계였던 김교신의 사망으로 인한 큰 충격과 슬픔 속에서 해방을 맞게 된다. 해방 공간에서 여러 자리에 불려 다니며 평안북도 임시 자치 위원회 문교부장을 맡기도 하였으나, 반소(反蘇)?반공(反共) 시위인 ‘신의주 학생 사건’에 연루되어 소련군 사령부에 의해 체포되어 평안북도 경찰부 유치장에 또다시 50여 일을 감금당하고 만다. 석방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오산학교에 뿌려진 반정부 전단의 배후 인물로 지목되어 또다시 투옥된다. 별다른 용의점이 없어 한 달 만에 석방되었으나,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땅 때문에 당시 내려진 ‘지주 숙청령’의 대상이 되었고 이를 피하기 위해 결국 1947년 월남을 감행한다. 1년여 후 아내와 자식 일부도 월남했으나, 어머니는 내려오지 못하고 이산가족이 된다. 월남 직후 오류동 노연태의 집에서 지내면서 YMCA 강당에서 일요 종교 집회를 시작하고, 유영모 선생 등과 함께 모임을 가지던 중 한국 전쟁이 발발하면서 대구, 김해 등지로 피난을 가게 되는데 이때 가진 한 성서집회에서 그간의 무교회주의와 결별하는 신앙적 변화를 겪게 된다. 퀘이커(Quaker)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이즈음으로 여긴다. 휴전 이후 다시 서울에 올라와 강연 활동과 양계장을 하며 어렵게 삶에 정착해 나가는 가운데 ≪말씀≫, ≪편지≫ 등의 신앙 잡지에 여러 글을 발표한다. 그중 1956년 ≪사상계≫ 1월호에 발표한 <한국의 기독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글에서 그는 기독교의 타락상과 계급화를 비판했는데, 이 글은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이후에도 함석헌은 ≪사상계≫에 영향력이 큰 글들을 발표하면서 장준하와 함께 군사 독재와 치열하게 싸우는 길을 걷게 된다. 한편으로는 언제나 꿈꾸어 왔던 ‘이상촌’을 위해 기증(정만수 장로)받은 천안(봉명동)의 땅에서 교육과 농사를 함께하는 공동체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곳의 이름을 ‘씨?농장’이라고 했는데, 후일에 직접 번역해 책으로 출간한 간디의 자서전을 읽게 된 것도 이 무렵이다. 1958년 8월호 ≪사상계≫에 발표한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로 국가 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아 서대문 형무소에 20여 일간 구금되는, 이승만 정권 시기 대표적인 필화 사건을 겪는다. 함석헌의 첫 번째 정치 평론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글로 인한 필화 사건 이후 함석헌은 오히려 왕성하게 글들을 발표하면서, ‘씨?농장’에서 시국을 참회하는 단식 투쟁을 전개하는 등 사회적인 목소리를 높여 간다. 1961년 ≪사상계≫ 7월호에 쿠데타를 통해 집권하게 된 당시 군부 정권을 비판하는 글 <5·16을 어떻게 볼까>로 인해 사장이었던 장준하와 취재부장이 중앙정보부에 체포되기도 했으나 당시 대중에게 끼치는 영향력 때문이었는지 정작 함석헌을 체포하지는 못했다. 1962년 2월 미 국무성의 초청으로 3개월 예정 방미 길에 오른다. 귀국한 직후 7월에 오산학교 강당에서 귀국 강연회(오산학교 동창 주최)를, 이어 시민회관(지금의 세종문화회관)에서 ≪사상계≫주최의 시국 강연회를 연다.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미처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기마 경관대까지 출동한 이 강연회를 함석헌은 스스로 ‘사회 참여의 시작’으로 보았는데, 이후 장준하와 더불어 활발한 강연을 통해 군사 정권의 잘못을 꾸짖는 한편 굴욕적인 한일 협정의 비준을 반대하는 활동을 한다. 1965년에는 이를 위해 각 분야 인사 30여 명이 결성한 조국 수호 국민 협의회의 상임 대표로 선출되기도 한다. 1969년 박정희 정권의 3선을 위한 개헌을 앞두고 반대 시위에 앞장서는 한편, 1970년에는 4·19혁명 10주년에 맞추어 개인 잡지 성격의 월간지 ≪씨의 소리≫를 창간하지만 두 달 만에 폐간 조치를 당하게 된다. 이후 법정 투쟁 끝에 승소해 이듬해 8월에야 복간호로 3호를 발행할 수 있게 되었다. 1971년에는 이후 1988년까지 지속된 ≪노자≫와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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