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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오경

사서오경

(인간의 도를 논하다)

공자 (지은이), 김동휘 (옮긴이)
신원문화사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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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오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서오경 (인간의 도를 논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88935915521
· 쪽수 : 688쪽
· 출판일 : 2010-12-30

책 소개

수천 년 동안 중국 전통문화의 주류를 이끌어온 유교의 대표적 저서 <사서오경>은 오래전인 삼국사기로부터 한반도에 유입되어 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사서오경을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며 인간이 살아갈 바른 길이다. 그러나 사서오경을 한 권의 책으로 읽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 책은 <사서오경>을 알기 쉬운 이야기형식으로 기술하여 난해한 유교학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목차

사서· 논어

평소의 교시·14| 계씨의 망동을 힐책하다·17| 공자의 처세술·21| 명예욕을 힐책하다·24| 태연스런 공자·27| 포위망에 들다·30| 공자와 은둔자·32| 공자가 시를 논하다·36| 안연이 요절하다·39| 자로가 용맹을 뽐내다·43| 변설가 자공·49| 관중이 천하를 통일하다·54| 인의를 지킨 백이와 숙제·57| 어진 사람은 사람을 사랑한다·60| 나라를 다스리는 길·65| 군자와 소인·68

사서·맹자

맹자가 양혜왕을 뵙다·76| 왕업을 이룩하는 비결·82| 음악을 즐기는 제나라 왕·90| 왕정을 실시하려는 제왕·92| 제나라가 연나라를 징벌하다·97| 등문공과 정사를 담론하다·102| 군주의 행차를 막은 장창·106| 성인과 기운·108| 맹자가 초청에 응하지 않다·117| 죄를 깨달은 공거심·121| 제나라를 떠난 맹자·123| 장례에 대한 맹자의 견해·128| 이단 학설을 혹평하다·132| 묵가학설과 논쟁·139| 접으면 한 자, 펴면 여덟 자·142| 대장부의 기준·145| 옛 선비들의 벼슬길·147| 공로와 보상의 목적·150| 왕정을 실시한 송나라·152| 변설에 능한 맹자·155| 청렴함을 뽐낸 진중자·159| 법규의 작용·162| 재앙의 근원·166| 변설가 순어곤·168| 명사수 예의 죽음·171| 후레자식 광장을 두둔하다·173| 난을 당한 증자와 자사·175| 제나라 사람의 추태·177| 순의 효도와 형제의 의리·179| 시구에 대한 해석·185| 천하를 선양한 요임금·188| 아들에게 자리를 넘겨준 요임금·191| 백리해의 처세술·194| 공자의 완벽함·196| 교제와 우정·199| 가난한 선비·203| 고자의 인성론을 논박하다·208| 선한 인간의 본성·210| 의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213| 예의와 음식·215| 사람은 누구다 다 요순·217| 고자의 시평을 반박하다·219| 이득만 따지지 말라·221| 역대의 죄인·223| 장군 신자를 권유하다·226| 백규의 치국 방책을 비평하다·228| 선을 지키는 악정자·231| 천하의 중임·234| 노인을 공양한 주문왕·236| 공자의 인재 선택·238

사서·대학

대학의 도·242| 군자의 도덕표준·244| 군자의 자아수양·246| 천하를 다스리는 절차·249

사서·중용

효자 순·254| 군자의 강함·257

오경·시경

주나라 사람들의 선조·262| 빈 땅에 이주한 공류·267| 주원에 천이한 고공·272| 주나라의 개국·277| 문왕의 덕행·280| 문왕의 업적·282| 처녀의 원한·286| 농군의 평생·289

오경·서경

요임금이 천하를 다스리다·294| 요임금이 순에게 선양하다·298| 대우의 즉위·305| 고도의 지혜·312| 사직에 대한 대우의 충고·315| 다섯 형제의 노래·320| 윤후, 희씨와 화씨를 징벌하다·322| 성탕의 선서·324| 중훼의 면려·326| 상탕의 통고·329| 이윤의 훈계·331| 반경의 천도·338| 무열의 발탁·346| 무왕의 집회·351| 목야에서의 선서·357| 무왕의 분봉·359| 주공의 섭정·362| 주공이 강숙을 봉하다·365| 낙읍을 건설하다·375| 주공이 권리를 내놓다·380| 주공이 낙읍을 다스리다·385| 제후들, 강왕을 추대하다·389| 강왕의 포고·392| 강왕이 필공에게 명하다·394| 목왕이 군아를 임명하다·397| 목왕이 백경을 임명하다·399| 목왕이 형벌을 정하다·401| 문후가 명을 받다·408

오경·예기

공자의 상사예의·412| 증자와 장례·418| 관직과 가난·422| 중이의 인의·424| 두궤가 술잔을 추겨들다·426|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429| 차래지식嗟來之食·433| 효자의 마음·435| 공자의 예의관·437| 위문후가 음악을 묻다·443| 음악에 대한 공자의 견해·447| 증자가 효도를 논하다·451| 노애공이 예의를 묻다·454| 예의에 대한 공자의 의론·460| 백성의 ‘부모’가 되는 기준·466| 유자의 덕행·470

오경·주역

주문왕과 주역·478| 8괘의 창제·481| 용에 대한 공자의 해석·484| 기자의 충심·487| 진경중의 운세·489| 진목공의 점괘·491| 남괴의 반란·494| 손숙표의 점·496

오경·춘추

정장공의 모자지정·500| 선작의 충성·504| 장희백의 권유·508| 진환공의 불의·510| 정장공의 승전·512| 예의에 대한 논쟁·514| 정장공의 처사·516| 군주를 시살한 우부·520| 군주를 시살한 화부독·522| 정나라와 송나라 간의 분쟁·525| 진나라의 동란·530| 주환왕과의 싸움·533| 조문왕이 수나라를 토벌하다·537| 탐욕스러운 우공·543| 운국 군을 격파하다·544| 정소공의 망명·546| 굴하의 교만·549| 이복동생의 의리·552| 노환공의 죽음·555| 정나라의 쇠락·557| 등국의 멸망·560| 제나라의 동란·562| 제환공이 관중을 등용하다·565| 조귀가 전쟁을 논하다·567| 송민공의 겸허·570| 남궁장만의 난리·572| 정려공의 복위·575| 채애후의 자멸·578| 군주를 사랑하는 육권·580| 정백과 괵공이 천자를 세우다·582| 환족, 장족을 몰살하다·585| 자원이 정나라를 공격하다·587| 신지에 강림한 신령·589| 위나라의 패망·591| 경부의 동란·594| 길을 빌려 괵국을 멸하다·598| 진려회의 난·603| 신후를 골려준 원도도·612| 제환공의 패업·615| 순식의 충성과 정조·627| 진晉나라가 진秦나라에 양식을 요청하다·633| 한원에서의 싸움·637| 제나라 공자들의 자리 다툼·646| 송양공이 패권을 노리다·648| 홍수에서의 싸움·652| 노희공의 패전·655| 중이의 망명·657| 오만무도한 진회공·663| 진문공의 등극·667| 주왕실의 동란·672| 진문공을 보필하다·677| 전희의 말주변·681| 고집이 센 자옥의 죽음·684

저자소개

공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덕 구)라고 했다.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열일곱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열아홉 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스무 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마흔여덟 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구(大司寇) 벼슬을 지냈다. 기원전 497년 이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기원전 484년 노나라로 돌아왔고 일흔세 살 때인 기원전 479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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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장춘광학정밀기계학원 졸업, 대중과학잡지사 대표, 연변인민출판사 대표, 중국조선어규범위원회 상무위원, 연변번역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중국에서 《장자》 등 10여 권의 책을 번역 출판했으며, 한국에서 옮긴 책으로는 《중국유학사》, 《치국방략》, 《인경》, 《사서오경 이야기》, 《상도와 인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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