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손

제1부
주문진
무등산
단계동
새벽산
광릉에서
가을비
손
가을밤
고구마
밤 귀향
시 쓰는 밤
어머니
강아지 포니
고향의 강이여
산 숲에서
산 밭
까치

제2부
9월
쓸쓸한 그것
네온 간판
용감이형
봉황 방실이
고추잠자리
순창아짐
추석 귀성·하나
추석 귀성·둘
추석 귀성·셋
추석 귀성·넷
추석 귀성·다섯
추석 귀성·여섯
추석 귀성·일곱
내 마음속의 도둑고양이
소나무
노랑만병초

제3부
봄 작별
한강
선구자
그림 80-518
그래도 푸르른 산천
할아버지
어머니의 말씀
겨울
내 아들의 6·25 반공 포스터
우리나라 쌀
겨울 `80
형님
성당 앞길
밤길 걷기
미스터 로비셔
누이에게
명동성당의 둥근 시계

제4부
늦저녁길
달맞이꽃 권인숙씨
탄식
개나리꽃
눈
꿈
새아침 편지
달빛
사랑
남남북녀
꿈 깨인 새벽
깊은 가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무정한 세월을 이긴다
땅은 밥이다
겨울 새
화단에서

□ 발문 / 김남주

□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