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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길 수 없는 노래

빼앗길 수 없는 노래

(판화시집)

최두석, 이영진, 윤재철, 박주관, 박몽구(박상태), 나해철, 나종영, 김진경, 곽재구, 고광헌 (지은이), 홍선웅, 김경주, 김봉준, 박진화, 이철수, 홍성담, 정진석, 류연복, 이상호, 이준석, 전정호 (그림)
  |  
그림씨
2020-05-18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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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길 수 없는 노래

책 정보

· 제목 : 빼앗길 수 없는 노래 (판화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9231378
· 쪽수 : 160쪽

책 소개

광주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문학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결성된 5월시 동인들의 시집이다. 2020년 광주민주화 운동 40주년을 기념하여 5월시 동인들의 시집을 재출간한다. 1986년 4월에 발간한 오월시 동인들의 오월시 판화 시집 《빼앗길 수 없는 노래》에는 최두석(5편), 이영진(5편), 윤재철(5편), 박주관(5편), 박몽구(5편), 나해철(5편), 나종영(5편), 김진경(6편), 곽재구(5편), 고광헌(5편)의 시와 함께 판화가 홍선웅(4점), 김경주(4점), 김봉준(4점), 박진화(5점), 이철수(5점), 홍성담(4점), 정진석(

목차

책머리에

해방기를 맞이하여/동인 일동

⦁최두석
성에꽃
반구정에서
서호빈
지리산 찔레꽃
고슴도치

⦁이영진
9시 저녁뉴스 앞에서
전공 정상길의 일기•1
전공 정상길의 일기•2
전공 정상길의 일기•3
무덤은 큰 입이다

⦁윤재철

맹회의 죽음
허수아비
바람잡는 세상
풀잎, 27세의 정직한 시각

⦁박주관
죽음이며 부활이다 1
죽음이며 부활이다 2
죽음이며 부활이다 3
죽음이며 부활이다 4
죽음이며 부활이다 5

⦁박몽구
어떤 옥중 결혼
도너츠타령
마르코스의 홍두깨
겨울 남산행
친구여 네가 떠나고

⦁나해철

오색단풍
향아
독립군을 찾으며
곤충의 잠

⦁나종영
등꽃
뜬구름 속에도

부끄러운 잠
화해에 대하여

⦁김진경
대구에 가서
상가에서
고척동
피리
철길
아이들에게

⦁곽재구
강남터미널
성산포
저물 무렵
고추잠자리
서울 갔다가

⦁고광헌
한번 숨쉬고 두번 반성하지 않으면
山竹 2
山竹 3

아침, 집을 나서며

저자소개

고광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체육을 공부한 고광헌은 1984년 시 전문 무크지 <詩人>과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문단에 나왔다. 이듬해인 1985년 오월시 동인집 <5월>에 신중산층교실에서 등을 발표하면서 동인에 합류했다. 시집으로 <신중산층교실에서>(청하), <시간은 무겁다>(창비)가 있으며 평론집 <스포츠와 정치>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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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사평역에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사평역에서』, 『전장포아리랑』, 『한국의 연인들』, 『서울 세노야』 등이 있고, 산문집 『곽재구의 포구기행』, 『곽재구의 예술기행』, 『우리가 사랑한 1초들』 등이 있다. 동화집으로는 『아기참새 찌꾸』, 『낙타풀의 사랑』,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짜장면』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동서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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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4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5월시’ 동인으로 활동했다. 우리나라 첫 연작 판타지 동화인 ‘고양이 학교’로 프랑스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인 앵코륍티블상을 받았다. 시집 『갈문리의 아이들』 『슬픔의 힘』, 동화 『목수들의 전쟁』 『거울 옷을 입은 아이들』, 소설 『그림자 전쟁』 『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 등을 출간했으며 그 밖의 저서로 『시대의 경계에서 일인칭으로 말 걸기』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 『김진경의 신화로 읽는 세상』 등이 있다. 1989년 초대 정책실장으로 전교조 창립을 주도했으며,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비서관을 거쳐 국가교육회의 의장으로 일하며 우리나라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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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전남 나주 영산포에서 태어났다. 1976년 천마문학상 시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한국작가회의 이사를 역임했으며, ‘5월시’ 동인이다. 시집으로 『무등에 올라』, 『동해일기』, 『그대를 부르는 순간만 꽃이 되는』, 『아름다운 손』, 『긴 사랑』, 『꽃길 삼만리』, 『위로』가 있으며, 2014년 4월 29일부터 페이스북에 하루에 한 편씩 올린 304편의 연작시를 묶어 『영원한 죄 영원한 슬픔』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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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몽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7년 월간 《대화》로 등단. 전남대, 한양대 대학원 국문과 졸업. 시집 『개리 카를 들으며』, 『마음의 귀』, 『봉긋하게 부푼 빵』, 『수종사 무료찻집』, 연구서 『한국 현대시와 욕망의 시학』 펴냄. 계간 《시와문화》 주간. 한양대, 순천향대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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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1953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초·중·고 시절을 대전에서 보냈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오월시’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메리카 들소> <그래 우리가 만난다면> <생은 아름다울지라도> <세상에 새로 온 꽃> <능소화> <거꾸로 가자> <썩은 시> <그 모퉁이 자작나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온 달빛> 등과, 산문집으로 <오래된 집> <우리말 땅이름>(전 4권)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1996)과 오장환문학상(2013)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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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와 같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 『심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대꽃』 『임진강』 『성에꽃』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꽃에게 길을 묻는다』 『투구꽃』 『숨살이꽃』과 시론집 『리얼리즘의 시정신』 『시와 리얼리즘』을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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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그림)    정보 더보기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판화가 이철수는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때는 독서에 심취한 문학 소년이었으며, 군 제대 후 화가의 길을 선택하고 홀로 그림을 공부하였다. 1981년 서울에서 첫 개인전을 연 이후 전국 곳곳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1989년에는 독일과 스위스의 주요 도시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이후 미국 시애틀을 비롯한 해외 주요 도시에서 전시를 열었고, 2011년에는 데뷔 30주년 판화전을 하고, 주요 작품이 수록된 <나무에 새긴 마음>을 펴냈다. 탁월한 민중판화가로 평가받았던 이철수는 이후 사람살이 속에 깃든 선禪과 영성에 관심을 쏟아 심오한 영적 세계와 예술혼이 하나로 어우러진 절묘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당대의 화두를 손에서 놓지 않는 그는, 평화와 환경 의제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농사와 판화 작업을 하고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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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준 (그림)    정보 더보기
홍익대 미술대 졸업.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82년 미술동인 ‘두렁’을 창단하면서 걸개그림운동, 판화운동을 펼쳤다. 기독교 농민회 문화간사, 애오개문화마당 운영위원, 민중문화운동협의회 기획국장 등을 거치며 1980년대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다. 회화, 조각, 판화, 서예 등을 두루 하며, 서로 융합하기도 하는 새로운 시서화를 한다. 2008년에는 원주 문막에 한국 최초로 신화를 테마로 하는 신화미술관을 건립했다. 저서로는 『붓으로 그린 산그리메 물소리』(1997), 『숲에서 찾은 오래된 미래』(2001), 『신화순례』(201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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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복 (그림)    정보 더보기
1958년 경기도 가평 출생.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서울미술공동체를 결성해 벽화팀 ‘십장생’에서 활동했다. 이후 벽화와 판화 작업을 겸하면서 민족미술협의회 사무국장, 민족예술인총연합 대외협력국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경기도 안성에서 목판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새싹 틔우기」(1993), 「스스로 그렇게」(1995) 등 여러 개인전과 「류연복의 생명전」(2000), 「류연복의 온몸이 길이다」(2019)를 열었다. 판화집으로 『갈아엎는 땅』(1991), 『먹감나무 한 그루』(2001), 『둥글어진다는 것은 낮아짐입니다』(20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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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담 (그림)    정보 더보기
조선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광주비엔날레 제1회, 제3회의 한국작가로 선정, 출품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광주오월민중항쟁 연작판화 <새벽>, 환경생태 연작그림 <나무물고기>, 동아시아의 국가주의에 관한 연작그림 <야스쿠니의 미망>, 제주도의 신화 연작그림 <신들의 섬>, 예수 수난그림 14처 <오월의 예수> 연작, 신문사진 분석법에 관한 연작그림 <사진과 사의>, 국가폭력에 관한 연작그림 <유신의 초상>, 세월호 연작그림 <들숨 날숨> 등이 있다. 국제 엠네스티가 1990년 ‘세계의 3대 양심수’로 선정, 뉴욕의 국제정치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가 ‘2014년 세계를 뒤흔든 100인의 사상가 thinker’에 선정했다. 저서로는 《오월에서 통일로》(청년사/1990년),《해방의 칼꽃》(풀빛출판사/1991년),《사람이 사람을 부른다》(夜光社/일본 도쿄/2012년), 그림소설 《바리》(도서출판 삶창/2013년),《동아시아의 야스쿠니즘》(唯學書房/일본 도쿄/2016년), 소설 《난장》(에세이스트/2017년), 에세이 화집 《불편한 진실에 맞서 길 위에 서다》(나비의 활주로/2017년), 오월광주 그림동화 《운동화 비행기》(평화를품은책/2017년), 세월오월 그림사건 자료백서《세월오월》(광주시립미술관 편/2017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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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그림)    정보 더보기
1956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났다. 호남대, 조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3년 ‘5월시’ 동인들과 함께한 「5월시 판화전」을 시작으로 목판화, 드로잉, 유화, 수묵화, 사진 등으로 12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힘전」(1985), 「우리시대 30대 기수」(1986), 「광주 목판화 3인 초대전」(1988), 「우리시대의 표정전」(1991), 「불법 압류 판화전」(1991), 「동학 100주년 기념전」(1994) 등 100여 회의 국내외 기획전과 초대전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동신대학교 사회문화대학 공연전시기획학과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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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웅 (그림)    정보 더보기
전남 진도 출생. 민미협 사무국장과 『민미협 20년사』 편찬위원장, 민예총 대변인,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심의위원을 역임하였다. 대표 작품으로는 「삼일운동백주년기념」(2019), 「제주4·3진혼가」(2018), 「시암리초소」(2018) 등이 있다. 제주 이아갤러리 초대로 「정신과 새김전」(2019)을 가진 바 있으며 울산국제목판화비엔날레(2019), 창원조각비엔날레(2018), 한국 현대판화 1958~2008(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출품하였다. 판화작품 다수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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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화 (그림)    정보 더보기
1957년 전남 장흥 출생. 1981년 홍익대를 졸업했다. 1984년 서울미술공동체 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민중미술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 강화도로 거처를 옮긴 후 분단 한국의 현실인 휴전선을 지척에 둔 화실에서 작업해 왔다. 2009년 강화도에 박진화미술관을 개관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민족미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북서쪽 경계의 섬 강화군 볼음도에서 그림을 지속하고 있다. 1989년 한강미술관에서의 첫 개인전 이후 총 25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대표작으로 「철책에 걸린 도깨비」, 「동쪽하늘」, 「개화」, 「사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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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그림)    정보 더보기
1955년 서울 출생. 중앙대 회화과를 나왔으며, 1980년대 초 「다무그룹전」, 「대성리 바깥미술전」, 「삶의 미술전」, 「의식의 정직성 그 소리전」 등에 참여하였다. 미술교사 시절 홍선웅, 박상대와 함께 제작한 「교육 민주화는 우리 손으로」 등의 걸개그림은 현장에 나부낌으로써 대중정치집회의 분위기를 북돋워 주기도 하였다. 1980년부터 2017년까지 미술교사로 교편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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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그림)    정보 더보기
1960년 광주 출생. 1989년 조선대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재학 중 7명의 화우들과 조선대 미술패 ‘땅끝’을 함께 조직했다. 전정호와 공동으로 제작한 「백두의 산자락 아래 밝아오는 통일의 새날이여」가 1987년 광주 YWCA에 내걸리면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고, 그때의 고문 후유증으로 지금도 치료받고 있다. 전시 「풍자와 해학전」(1986), 「반고문전」(1987), 「민족해방 운동사 걸개그림전」(1989), 「민중미술 15년전」(1994), 「광주민중항쟁 30주년 기념전」(2010), 「응답하라 1987」(2017)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2015년 첫 개인전 「역사의 길목에 서서」(2015)를 열었고, 지금은 역사 주제의 「감로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민족미술인협회, 민족예술인총연합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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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그림)    정보 더보기
1958년 광주 출생. 1983년 군 전역 후 망월묘역의 느낌을 형상화한 판화 작품 「묘지 가는 길」을 제작하면서 본격적인 민중미술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살아남은 자의 부채의식을 가지고 지금까지 민중미술이라 불리는 그림들을 그려오고 있다. 1984년부터 2002년까지 ‘민중문화연구회 미술분과’, ‘광주목판화연구회’, ‘광주전남미술인공동체’로 이어지는 미술운동 조직 활동을 해 왔다. 참여한 전시로는 「힘」(1985), 「광주목판화 3인 초대전」(1988), 「5월전」(1989), 「해방 50주년 기념전」(1995), 「새로운 천년 앞에서」(1998) 등이 있다. 1999년 ‘광주미술상’을 수상하였으며, 광주미술인 공동체 회장, 사무국장을 역임하였고, 제1회 통일미술제 집행위원장, 제2회 통일미술제 집행위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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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호 (그림)    정보 더보기
1960년 전남 신안 출생. 1989년 조선대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80년에 조선대 미술패 ‘땅끝’을 창립했다. 광주민중문화운동협의회 미술분과 ‘일과놀이’, 광주시각매체연구회, 민족미술협의회, 민족민중미술운동연합에서 활동하던 중 「백두의 산자락 아래 밝아오는 통일의 새날이여」 걸개그림으로 인한 국가보안법 구속 이후에도 현장미술운동에 전력해 왔다. 2017년 6월 항쟁 30주년 기념전 「응답하라 1987」, 2019년에 「여·순항쟁평화미술전」과 「영광, 월성을 다시 생명의 땅으로」 탈핵전, 「판화보따리」, 그리고 2020년에는 「5·18 40주년 기념 포스터전」, 「5·18 40주년 기념 판화·시화전」 등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열었다. 현재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를 위한 미술관」 프로젝트와 전시 「생명평화미술행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아시아목판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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