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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이설야 (지은이)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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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6424053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6-12-12

책 소개

창비시선 405권. 2011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설야 시인의 첫 시집. 등단 5년 만에 펴내는 첫 시집에서 시인은 냉철한 관찰력과 가슴 밑바닥에서 솟구쳐오르는 뜨거운 언어로 소외된 자들의 궁핍한 삶의 모습과 헛것과 거죽뿐인 음지의 세계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목차

제1부ㆍ눈발 내리던 날들이 지나고
성냥팔이 소녀가 마지막 성냥을 그었을 때
못, 자국
동일방직에 다니던 그애는
눈 내리는, 양키시장
일번지다방
수문통 언니들
해성보육원
점집 아이
사물함 속 춘화도
크레파스
그림자극
자동인형놀이
아버지 별명은 생쥐
등화관제
신흥여인숙
백마라사(白馬羅紗)

제2부ㆍ나의 푸른 도마뱀
눈사람을 찾아서
문 닫은 상점의 우울
어제 자르다 만 귀가 있다
꽁치통조림
거울 속의 도마뱀
식물들의 사생활
해바라기꽃들의 방문을 열자
그 숲의 해설가들
길병원 까페베네의 밤
물고기여자
플라스틱 아일랜드
사라진 문
버드나무그녀의 웃음
장롱 속에는 별을 놓친 골목길이
은하카바레

제3부ㆍ별로 슬프지 않은 날이었다
심장공장
마태수난곡
배꼽
벽 속의 나무
분홍 코끼리와 검은 나비들
나비 주파수
내 얼굴에 고양이 발자국 여럿,
공가(空家)
남광 자망 닻 전문
천국수선집 찾아가는 길
막간극
위험한 천국
겨울의 감정
영원전파사
우기
환상통
탁! 탁!

제4부ㆍ바뀐 주소로 누군가 자꾸만 편지를 보낸다
어떤 대화 1
어떤 대화 2
노란 주둥이
한국어 수업 시간
지구본
대나무숲
귓속에 쥐가
빨간 돼지들이 돌아오는 밤
사계절이 있는 호이안 인도 식당
삼백다섯개의 그림자를 밟고 지나가는
사월(死月),
마비
망루와 폭풍
물의 마을들
레드 멜랑콜리아
날짜변경선
회송열차
조등(弔燈)

해설|최현식
시인의 말

저자소개

이설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천에서 태어났다. 2011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굴 소년들』이 있다. 고산문학대상 신인상, 박영근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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