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은 왜 말놀이판에 나섰을까

1권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첫번째 강의 I 모자일까,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일까?

두번째 강의 I 걷고 말하고 장난치는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첫째 시간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둘째 시간 피노키오를 보는 몇가지 눈
셋째 시간 피노키오로 본 인간론

세번째 강의 I 까마귀색 조사위원회의 고민- 모든까마귀는 검은가?

네번째 강의 I 삼각형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첫째 시간 모든 삼각형은 참된 삼각형인가
둘째 시간 그림자 세계에서 빛의 세계로

2권 아킬레스는 왜 거북을 이길 수 없을까

다섯 번째 강의 I 수리한 희망호는 원래의 희망호와 같은가?
첫째 시간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둘째 시간 희망호의 본질은 어디에 있을까
셋째 시간 오늘의 오희망씨는 내일이면 오절망씨가 되는가

여섯번째 강의 I 나는 속는다, 그러므로 나는 있다
첫째 시간 피노키오, 베리타스 선생을 만나다
둘째 시간 신의 존재를 증명해드립니다.

일곱번째 강의 I 신호등 앞에서 절절매는 황소, 이상한 칠판을 본 금붕어
첫째 시간 진리의 재판정을 엽니다
둘째 시간 칸트 할아버지, 형이상학의 나무를 자르다
셋째 시간 엄마, 어떤 것이 착한 것인가요

3권 비트겐슈타인은 왜 말놀이판에 나섰을까?

여덟번째 강의 I 말들은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
첫째 시간 강아지 아닌 /강아지/와 꽃을 가리키지 않는 /꽃/
둘째 시간 일상의 말놀이를 되찾자

아홉번째 강의 I 포스트모던 마을의 작은 이야기들
첫째 시간 아름다움의 공화국에서 살아가기
둘째 시간 이 금도끼가 네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