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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 읽기의 즐거움 (나의 한국 현대시 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3647294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6-07-08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3647294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6-07-08
책 소개
지금껏 13권의 시집과 1권의 시선집을 출간하고 24년간 새로운 시와 시인의 발굴에 힘써온 이시영 시인의 <시 읽기의 즐거움>. 1996년 무렵부터 2015년에 이르기까지 긴 시차를 두고 쓰인 글들을 묶어낸 이 책은 1995년에 펴낸 산문집 <곧 수풀은 베어지리라> 이래 21년 만에 펴내는 시 산문집이다.
목차
책머리에
1부
『청록집』 다시 읽기 / 신경림 「목계장터」의 음악적 구조 / 김종삼의 재발견 / 김수영의 「꽃잎 1」에 대하여: 임홍배의 해석에 대한 짧은 반론 / 백석 시 다시 읽기: 고형진의 『백석 시 바로 읽기』에 대한 촌평 / 고은의 『만인보』가 이룬 것과 잃은 것 / 1970년대의 시: 신경림과 김지하 시를 중심으로 / 백석의 「노루」: 백석문학상 수상소감을 대신하여 / 조지훈의 시: 지훈문학상 수상소감 / 지용 시의 위의(威儀): 지용문학상 수상소감
2부
장철문의 『산벚나무의 저녁』 / 전동균의 『함허동천에서 서성이다』 / 최영철의 『그림자 호수』 / 나희덕의 『어두워진다는 것』 / 손택수의 『호랑이 발자국』 / 김행숙의 『사춘기』 / 안도현의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 박영근의 『저 꽃이 불편하다』 / 박형준의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 정규화의 『오늘밤은 이렇게 축복을 받는다』 / 백무산의 『폐허를 인양하다』
3부
가지 않은 길 / 나의 문학적 자전 / 우정의 발견: 창비 50주년 기념 인터뷰 / ‘창비시선’에 관한 몇가지 에피소드 / ‘문학과지성 40년’ 기사들을 보며 / 진지한 예술가는 늘 비주류 / 최근의 문학권력 비판 중에서 / 『문학동네』 2015년 가을호 특집을 보고 / 창비는 ‘밥’인가? / 김명인 형에게 / ‘해학’과 ‘해악’: 아리엘 도르프만이 주는 교훈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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