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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9365391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6-03-09
책 소개
목차
일기를 펼치며
이소호
들여쓰기 없이 첫 문장 시작
그레이 블루지
가장 보통의 가족
배동훈
끝없는 봄
맨손 자전거의 계절
꼬리의 뜻
김연덕
봄 재킷
여행과 봄
생일
손미
손바닥
목소리
마음 한 알
원지해
빛 명상
구애
사랑과 방법
김이섬
ISBN과 귤
돌을 던지면 밤 전체가 울렸다
그린 룸
김지은
건너편 악몽으로부터
○○ 구판본 구합니다
뾰족 귀 강아지
이해
泣かないで
안녕, 발목에 닿는 친구
생일 증후군
안병현
귤락
가이드라인
살아 있는 영혼을 발설하기
오영미
살은 쪄도 맥주는 마시고 싶어
벚나무 아래에는
나의 하나뿐인 봄에게
채수빈
나의 문우 솔민에게―세 번째 교환 편지
나는 수줍어서 그 어깨를 안아준 적이 없었다
사랑하는 아빠에게
이현호
어떤 봄은 안녕보다 길다
어떤 봄은 영원보다 길다
스티커
윤지슬
구멍
당신의 그늘
그림자 만지기
이혜미
꽃과 우울의 계절이 날개를 펼 때
잃어야만 가질 수 있는 것
얼마나 지독하니, 사랑 냄새가
연리
물감을 기다리는 중
왜 일기는 자주 편지가 될까
만난다
권누리
스프링 실루엣(Spring Silhouette)
축하 일기
퀴즈 쇼와 나날
배희은
32살의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나는 왜 이럴까
4월엔 친구들의 생일이 많다
김다일
걷는 사람의 절벽
오고 있다
크레이프 케이크
소운
미도착
시차
잔상
윤현준
누군가는 여전히 당신을 견디고 있다
봄은 점점 짧아질 것이다
봄과 개
정민서
봄을 기다리는 동안 내가 했던
모래성
금목서
최다운
겨울의 해는 수줍음이 많고 우리의 봄은 당차다
자유의 색은 진한 귤색
오늘 날씨 : 화창한 만남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너를 만났고, 너라는 사람에 대해 다 알고도 단 하나도 몰랐다. 그날 나는 그냥 그 거짓말을 믿기로 했다. 망할 줄 알면서도.”_이소호, 「들여쓰기 없이 첫 문장 시작」에서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보지도 못한 채, 급히 가야 할 목적지가 있는 것처럼 오르막 끝만 보고 걸었다. 경사로 옆에 있던 단단한 바위도 이 손을 잡으면 피가 돌 것 같았다.”_손미, 「손바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