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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본 방정환 전집 3

정본 방정환 전집 3

(산문 1 : 『어린이』 『학생』)

방정환 (지은이), 한국방정환재단 (엮은이)
창비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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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본 방정환 전집 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본 방정환 전집 3 (산문 1 : 『어린이』 『학생』)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36477097
· 쪽수 : 924쪽
· 출판일 : 2019-05-01

책 소개

잡지 『어린이』와 『학생』에 발표한 산문을 담았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에 이르기까지 젊은 세대들에게 건네는 글을 통해서 방정환이 가진 교육사상가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목차

발간사 | 그의 삶이 우리에게_이상경
간행사 | 소파(小波)라는 원점_최원식
펴내는 말 | 방정환 전집을 새로 펴내며_원종찬

1부 『어린이』

어린이 독본
제1과 한 자 앞서라
제2과 작은 용사
제3과 두 가지 마음성
제4과 참된 동정
제5과 소년 고수
제6과 너그러운 마음
제7과 어린이의 노래
제8과 뛰어난 신의
제9과 시간값
제10과 세계 일가
제11과 고아 형제
제12과 동정
제13과 적은 힘도 합치면!
제14과 싸움의 결과
제15과 눈물의 모자값
제16과 형제
제17과 일기
제18과 너절한 신사
제19과 동무의 정
제20과 정직

처음에
걸어가십시오
아라사의 어린이
봄 소리
독일의 어린이
이상한 책값
꽃놀이
물망초 이야기
이상한 산술
새 바람 불고
생선 알
『어린이』 제11호
새해 새 희망
호랑이 잡기 노는 법
소년 기술 두 가지
말하는 도깨비
럼네 선생의 사랑
돌 풀이
4월 4월
어린이의 날 오월 초하로가 되면
금붕어
마라톤 경주 중로에 큰 사자와 눈싸움을 한 용소년
당신의 손으로 이렇게 만들어 파리를 잡으시오
에스키모의 이야기
가을 놀이 여러 가지
단풍과 낙엽 이야기
제비와 기러기
유익하고 재미있는 하롯밤 강습
밑동이가 말을 타고
생명의 과녁
명견 이야기
눈 눈 눈
『어린이』 동무들께
눈이 오시면
새해의 첫 아츰
천재 소녀 최정옥 양
두 돌을 맞이하면서
감사합니다
꽃놀이
개회의 말씀
해녀의 이야기
눈물의 모자값
사랑하는 동무 『어린이』 독자 여러분께
코스모스의 가을
언양의 조기회
가을밤에 빛나는 별
눈물의 가을
나의 가을 재미
계수나무 이야기
방정환 씨 미행기
가을의 이별
글 지어 보내는 이에게
이것도 전기
두 팔 없는 불쌍한 소년
새롭고 재미있는 눈싸움법
오— 새해가 솟는다! 높은 소리로 노래하라!
겨우 살아난 하나님
전화 발명자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가장 작은 금년 역서
3월 1일 창간 3주년 기념
세 번째 돌날에
유리창 사건
봄맞이—봄을 배우라
이번 봄에 학교를 졸업하는 이들께—특별한 생각이 있으라
봄! 봄!!
봄철에 가장 사랑하는 꽃
봄철을 맞는 ‘어린이 공화국’
잡기장
어린이날
이태리 소년
따끈한 햇볕에 앵두 익는 첫여름—이 철에 배워 가질 것
울지 않는 종
소년 탐험군 이야기
피터팬 활동사진 이야기
20년 전 학교 이야기
바람과 번갯불
라디오 이야기
방송해 본 이야기
독자 여러분께
물나라 이야기
깔깔박사의 피서하는 맵시
가을, 가을의 재미
바이올린의 대천재
나뭇잎이 왜 붉어지나
콜럼버스의 알
눈 오는 거리
과세 잘하십시다
토끼
새해 인사
작년에 한 말
땅덩이의 온도
창간 4주년 기념일에
몸에 지닌 추천장
첫여름
편지 소동
소리는 어데서 나나
소년 감화원 이야기
‘명산 대천 일주 말판’ 노는 법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동무들께 고합니다
우리 뒤에 숨은 힘
선생님 말씀
나의 어릴 때 이야기
이 책을 기다려 주신 동무들께
움 돋는 화분
영국의 어린이 생활
눈물의 작품
세계아동예술전람회를 열면서
겨울과 연말
즘생도 말을 합니다
겨울에 할 것
새해 두 말씀
지상(誌上) 연하장
13도 고적 탐승 말판 노는 법
외딸은 선생님
최신식 팽이 만드는 법
남의 나이 맞혀 내기
여섯 번째 돌날을 맞이하면서
우리의 음악 자랑
조선의 특산 자랑
북극성 선생의 탐정소설
재미있는 인형 만들기
‘자랑 말판’ 노는 법 설명
어느 해 몇 해 전에 어떻게 되었나
여름과 『어린이』
재미있고 유익한 유희 몇 가지
소년 사천왕
연하장 쓰는 법
소년 진군호를 내면서
위인들의 신분 조사
말 이야기
이순신의 어릴 때 이야기
불친절인 친절
발명가의 고심
7주년 기념을 맞으면서
조선 제일 학생 많은 곳
궁금 풀이 (1)
『어린이』의 옛 동무들을 맞이하면서
식물 급 곤충채집법
윤달 이야기
개벽사 창립 10주년 기념을 맞으며
어부와 해녀의 살림
소년 용사
가을에 여는 과실 이야기
기러기 이야기
궁금 풀이 (2)
아무나 못 할 일
해를 배우자
부형께 들려드릴 이야기
금붕어 기르는 법
영국의 국가
별나라 이야기

나그네 잡기장
나그네 잡기장 (1) (1924.2)
나그네 잡기장 (2) (1924.4)
나그네 잡기장 (3) (1924.6)
나그네 잡기장 (4) (1925.5)

편집후기
남은 잉크 (1923.3)
남은 잉크 (1923.4.1)
남은 잉크 (1923.4.23)
미진한 말씀 (1923.9)
남은 잉크 (1923.10)
남은 잉크 (1923.11)
금년의 마지막 인사 (1923.12)
남은 말 (1924.1)
남은 잉크 (1924.2)
남은 잉크 (1924.3)
남은 잉크 (1924.4)
남은 잉크 (1924.6)
남은 잉크 (1924.7)
남은 잉크 (1924.8)
남은 잉크 (1924.9)
남은 잉크 (1924.10)
남은 잉크 (1924.11)
남은 말씀 (1925.1)
편집실에서 (1925.1)
편집실 이야기 (1925.2)
편집을 마치고 (1925.3)
편집실에서 (1925.3)
편집을 마치고 (1925.4)
편집을 마치고 (1925.5)
편집을 마치고 (1925.6)
편집실에서 (1925.8)
편집을 마치고 (1925.10)
새해 편집을 마치고 (1926.1)
편집을 마치고 (1926.3)
편집을 마치고 (1926.4)
편집을 마치고 (1926.5)
편집을 마치고 (1926.7)
편집을 마치고 (1926.8・9)
편집을 마치고 (1926.10)
편집을 마치고 (1926.11)
독자 여러분께 (1927.2)
편집실에서 (1927.5·6)
편집실에서 (1927.10)
편집을 마치고 (1927.12)
새해호를 마치고 (1928.1)
편집실에서 (1928.5·6)
편집을 마치고 (1929.1)
편집을 마치고 (1929.3)
편집을 마치고 (1929.7)
편집을 마치고 (1929.9)
편집을 마치고 (1929.10)
편집을 마치고 (1930.1)
편집을 마치고 (1930.2)
편집을 마치고 (1930.3)
편집을 마치고 (1930.4)
편집을 마치고 (1930.5)
편집을 마치고 (1930.9)
편집을 마치고 (1930.10)
편집을 마치고 (1930.12)

2부 『조선일보』 『중외일보』 ‘어린이난’ 연재
아츰 해
개아미
개학하던 날
이사 가는 새
시험이 가까웠다
금동이와 은동이
순희의 결심
꾀꼬리와 종달새
한데 합쳐서
한 자 앞서라

3부 『학생』

『학생』 창간호를 내면서 남녀 학생에게 하고 싶은 말씀
남녀 학교 소사 대화
봄이다, 봄이다! 소리 높여 노래하라
졸업한 이, 신입한 이와 또 재학 중인 남녀 학생들에게
조선의 학생 기질은 무엇인가
권두언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 남녀 학생의 방학 준비
남학생, 여학생 방학 중의 두 가지 큰일
노서아 학생들의 하휴 생활
제일의 기쁨
호랑이 똥과 콩나물
권두언
새해
권두언
진급 또 신입하는 학생들께
내가 여학생이면
권두어
아동 문제 강연 자료
하기 농촌 강습회 조직법
개학기의 성찰
물새
『학생』 폐간에 대하여

편집후기
숙직실 (1929.3)
숙직실 (1929.4)
숙직실 (1929.5)
숙직실 (1929.7)
숙직실 (1929.8)
숙직실 (1929.9)
숙직실 (1929.10)
숙직실 (1929.11)
숙직실 (1930.2)
숙직실 (1930.4)
숙직실 (1930.5)
숙직실 (1930.6)
숙직실 (1930.7)
숙직실 (1930.9)
숙직실 (1930.10)
숙직실 (1930.11)

해설 | 방정환과 어린이 해방운동_이주영 ◆ 883
해설 | 산문에 나타난 교육론—아동・청소년 교육가로서의 방정환_이윤미 ◆ 895
해설 | 개벽사의 총리—개벽사 발행 잡지의 편집후기로 본 방정환_정용서 ◆ 906

간행위원·편찬위원

저자소개

방정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제강점기에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고 아동 잡지 《어린이》를 창간한 아동문학가다. 1899년 11월 9일 서울의 야주개(지금의 당주동)에서 태어나, 1913년 미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선린학교에 들어갔지만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그만두고 천도교에 입교했다. 1917년 독립운동가 손병희의 딸 손용화와 결혼한 뒤 경성청년구락부를 조직해 청소년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으며, 보성전문학교에 공부하던 중인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선언문을 배포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어 고문을 받았다. 이후 일본 도요대학 철학과에 입학해 아동예술과 아동심리학을 연구했으며, 유학 중에 천도교청년회 동경지회를 조직했다. 1921년 천도교 소년회를 조직해 아동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1922년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제정하고, 1923년 소년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국내 최초 순수 아동 잡지 《어린이》를 창간했으며, 색동회를 조직했다. 1928년 세계 20여 개 나라 어린이가 참가하는 세계아동예술전람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어린이날 제정과 함께 소년 운동을 주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을 전개하다가 일제의 가중된 탄압과 스트레스로 1931년 7월 17일에 쓰러진 뒤 그 달 23일에 숨졌다. 당시 33세의 젊은 나이였다. 현재 서울시 망우리공원에 묘소가 있다. 정부는 고인의 공적을 기려 1978년 금관문화훈장, 1980년 건국포장을 수여했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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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정환재단 (엮은이)    정보 더보기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어린이에게 10년을 투자하라”고 하시며 어린이 교육문화활동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하셨습니다. 한국방정환재단은 방정환 선생님의 가치와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1998년에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기념사업, 사료편찬 및 연구사업, 어린이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사업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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