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

(극단주의와 확증편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데이비드 팩먼 (지은이), 김내훈 (옮긴이)
창비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 (극단주의와 확증편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88936481414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6-05-22

책 소개

350만 구독 유튜브 채널 ‘데이비드 팩먼 쇼’를 진행해오고 있는 저자 데이비드 팩먼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에서 에코 체임버 현상을 넘어서서 ‘에코 머신’이라고 불릴 법한 확증편향을 일으키는 기계가 되어버렸음을 설파한다.
사실조차 분별하지 못하는 시대,
허위 정보와 극단주의의 구조를 해부하다

자기 자신만의 ‘알고리즘’에 갇혀서 팩트가 아닌 것을 철석같이 믿는 사람들. 한국사회는 2024년 말부터 지금까지 내란과 탄핵이라는 거대한 폭풍을 거쳐 왔지만, 극단주의 세력은 여전히 활개를 치고 후안무치하게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그것을 통해 정치적 동력을 얻는다. 한 사회의 합의점이 점차 적어질 뿐 아니라 더 깊은 분열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크다. 사람들이 ‘믿고 싶은 것만 믿으면서’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점점 더 팩트와 가짜뉴스를 분별하지 못하거나 그것을 구별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고, 허위로 가득 찬 자기만의 필터 버블에 갇히고 마는 것일까.
350만 구독 유튜브 채널 ‘데이비드 팩먼 쇼’를 진행해오고 있는 저자 데이비드 팩먼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에서 에코 체임버 현상을 넘어서서 ‘에코 머신’이라고 불릴 법한 확증편향을 일으키는 기계가 되어버렸음을 설파한다. 국가 내 사법 시스템, 의회와 선거제도의 문제점, 언론과 뉴미디어의 문제 등을 통합적으로 살피며, 에코 체임버에서 벗어나 리터러시를 키우고 민주 시민으로 거듭나야 할 이유와 방법들을 안내한다. “결코 남의 이야기 같지 않다”(정준희 추천사)라는 말처럼, 한국 사회에도 날카로운 경고와 대안적인 영감을 동시에 안겨 주는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내가 정치를 혐오하는 이유
1. 미국은 어쩌다 망가졌는가
2. 비판적 사고는 어디로 가버렸는가
3. 무엇이 사실인가
4. 원칙만 앞세우고 문제 해결을 외면하는 우파
5. 왜 좌파의 길을 선택하는가
6. 정책 없는 정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7. 왜 자꾸 우파가 이기는가
8. 현명한 미디어 소비자 되기
9.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데이비드 팩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치 평론가, 뉴미디어 정치 유튜버이자 팟캐스터. 구독자 350만의 유튜브 채널 ‘데이비드 팩먼 쇼’ 및 팟캐스트를 운영한다. 그의 채널은 사실적인 보도와 통찰력 있는 논평을 결합하여 현대 정치 이슈에 대한 심층적인 저널리즘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주하여 매사추세츠 애머스트대학교에서 경제학 및 커뮤니케이션 학위를 받았고, 벤틀리대학교에서 MBA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 외에 『주목하라』Pay Attention가 있다. www.youtube.com/@thedavidpakmanshow
펼치기
김내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미디어문화연구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보수 진영의 담론 공세를 분석하는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저서로 『프로보커터』와 『급진의 20대』, 공저서로 『에르네스토 라클라우』 『우리 안의 파시즘 2.0』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을 향하여』가 있으며, 『인싸를 죽여라』 『법은 어떻게 민주주의를 배신하는가』를 번역했다. 민주주의 위기 상황에서 시민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고민한 글들을 기고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미국 정치판은 병들었다. 내가 사석에서 정치에 대한 혐오를 나타내면 사람들은 대부분 의아해한다. 정치에 대한 책에서 정치를 ‘혐오한다’고 말하다니, 나도 이상하다는 건 인정한다. 정치 토크쇼 진행자라면 당연히 정치를 ‘좋아할’ 거라고 사람들은 추측할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가 정치를 혐오할 수밖에 없는 구체적인 이유다. -「들어가며: 내가 정치를 혐오하는 이유」


시스템을 바꾸려면 시스템 안에 들어가야 한다. 아니면 모래 속에 머리를 파묻고 현실을 외면할 수도 있다. 그러면 최악의 본능과 가장 파괴적인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모든 결정을 내리도록 내버려두게 될 뿐이며, 그 결과는 비극적이고 절망적일 것이다. 정치에서 관심을 끊으면, 결과는 하나뿐이다. 최악의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자리에 오르는 것이다. 이것만큼은 막아야 한다. -「들어가며: 내가 정치를 혐오하는 이유」


부시 시대를 거치면서 공화당 지지자들은 제반 사안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여 도출한 쉬운 해결책을 선호하도록 훈련받고 길들여졌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세금은 나쁘다. 그 돈은 내 돈이니까. 왜 내가 가지고 있으면 안 되지?

• 낙태는 살인이다. 따라서 불법이어야 한다.

• 지구는 오랫동안 존재했고 엄청나게 크다. 고작 인간이 기후에 영향을 끼칠 리 없다. 따라서 걱정할 필요도 없다.

-「1장. 미국은 어쩌다 망가졌는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