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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C. S. 루이스 (지은이), 라일 W. 도싯, 마저리 램프 미드 (엮은이), 정인영 (옮긴이)
홍성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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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36502997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12-07-06

책 소개

C. S. 루이스가 1944년부터 1963년까지 여러 독자들 가운데서도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가 보낸 97통의 편지를 모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루이스는 시종일관 어린이들의 질문에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듬뿍 담아 재치 있고 친절한 답장을 주었다.

목차

서문
엮은이의 말
C. S. 루이스의 어린 시절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여러분에게

1부 1944~1953년
2부 1954~1955년
3부 1956~1959년
4부 1960~1963년

주notes
한국의 독자들에게 킬머 자매가 보내는 편지
옮긴이의 말
C. S. 루이스와 나니아 연대기 관련 자료

저자소개

C. S. 루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지성의 거장. 문학적 상상력과 깊이 있는 메시지, 필력이 어우러진 당대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 그는 아일랜드 벨파스트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라면서 무신론에 심취했으나 온전한 회심을 경험하고 나서는 탁월하면서도 겸손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작가로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오랜 시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 교수를 지냈으며, 1954년부터 은퇴할 때까지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중세 및 르네상스문학 학과장으로 일했다. 40권에 가까운 저서를 통해 다양한 독자와 만났으며, 지금도 수많은 새로운 독자의 손에 그의 작품이 들려 지고 있다. 현재까지 1억 부 넘게 판매되고 장편 영화로도 제작되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판타지 고전 《나니아 연대기》를 비롯해,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네 가지 사랑》, 《영광의 무게》 등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통찰력 있는 그의 글을 주제별로 엄선한 《기도의 자리로》, 《신자의 자리로》, 《책 읽는 삶》, 《C. S. 루이스의 문장들》이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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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 W. 도싯 (엮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일리노이 주의 휘튼 대학에서 교육선교 및 전도학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비슨 신학교의 빌리 그레이엄 전도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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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리 램프 미드 (엮은이)    정보 더보기
C. S. 루이스, 조지 맥도널드, G. K. 체스터튼 등 영국 작가들에 대한 연구소인 휘튼 대학의 마리온 E. 웨이드센터에서 부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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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국 옥스퍼드 근처의 헤딩턴 콰리에 근무하는 집배원에게는, 담당 구역의 모든 사람이 루이스처럼 유명하지 않다는 것이 참 다행이었습니다. 20년 넘게, 휴일을 제외하고는 매일같이 카드와 편지 더미를 루이스 교수님의 빨간 벽돌집, 킬른스로 배달했기 때문입니다. 교수님 역시 매일같이 책상에 앉아 답장을 썼습니다. 사실, 거의 매일 아침 한 시간 이상을 편지 읽고 답장하는 데 보냈습니다. _‘엮은이의 말’에서


오! 까먹을 뻔했구나. 조언해 줄 말이 하나 더 있다. 사람들이 하는 일은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라는 것을 잊지 말거라. (1) 해야 할 일ought to, (2) 안 할 수 없는 일have got to, (3) 하고 싶은 일like doing. 이런 얘기를 해주는 건 사람들이 이 세 가지에 속하지도 않는 일을 하느라 시간을 너무 낭비하는 것 같아서란다. 읽고 싶지도 않은 책을 남들이 읽는다는 이유로 읽는 경우 알지? _1949년 4월 3일 편지에서


리피치프 말인데, 생기 넘치고 까부는 모습이 잘 표현되었더구나. 나는 살아 있는 쥐가 좋더라. 학교의 내 방에도 쥐가 많은데 한 번도 덫을 놓은 적이 없단다. 밤늦게 일하고 있으면 커튼 뒤에서 머리를 쏙 내밀고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 “안녕하세요?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우리도 나와서 놀고 싶단 말이에요.” _1953년 6월 3일 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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