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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계의 모든 책 (지식과 교양을 위한 책의 백과사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동양문화읽기
· ISBN : 9788936803650
· 쪽수 : 553쪽
· 출판일 : 2007-10-03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동양문화읽기
· ISBN : 9788936803650
· 쪽수 : 553쪽
· 출판일 : 2007-10-03
책 소개
그리스 로마 시대의 고전, 르네상스 시대 의식의 혁명을 이루었던 저작들, 근대 사회를 이끌어간 충격적인 작품들까지 사회와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명저들을 시간을 넘나들어 소개하고 있는 책. 누구나 한번은 읽어야 할 교양 필독서인 700여 권의 책들을 담아 교양 있고 체계적인 사고를 위한 책의 백과사전으로 엮었다.
목차
서문
가 가~꿈의 해석
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님의 침묵
다 닥터 지바고~뜻으로 본 한국역사
라 라마야나~리어 왕
마 마농 레스코~민주주의와 교육
바 바가바드기타~뿌리
사 사고전서~십팔사략
아 아나바시스~임진록
자 자기만의 방~징비록
차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침묵의 봄
카 카네기 인생론~킨제이 보고서
타 타르튀프~티베트 사자의 서
파 파리대왕~픽션들
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흥부전
책목록
저자 목록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 시집이 나온 1851년 당시 하이네는 척추결핵에 걸려 침대에 누워 생활해야 하는 처지였다. 거기에 자신이 열정적으로 지지했던 1848년 혁명의 실패로 정신적으로 좌절했던 시기였다. 이 시집에 실린 작품들 또한 시인의 그러한 육체적, 정신적 좌절을 반영하고 있다.-p123 중에서
저자는 '역사는 과거에 대한 기억'이라고 규정하고, 창조에서 시작하여 종말로 끝나느 이른바 '직선적, 종말론적 역사관'을 제시하였다. 이 역사관은 이후 서양의 역사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 책은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gt;, 깔뱅의 <그리스도교 강요>와 함께 그리스도교의 3대 저작으로 불리게 되었다.-p28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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