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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인물
· ISBN : 9788937424472
· 쪽수 : 426쪽
· 출판일 : 2000-05-09
책 소개
목차
1부 세상을 밝힌 큰 깨달음
1. 경허 -길 없는 길
2. 용성 -이타행(利他行)
3. 석전 -단풍 가득한 숲 속에 나 홀로 왔네
4. 만공 -중생과 부처는 둘이 아니다
5. 만암 -맑은 거울은 앞과 뒤가 없도다
6. 한암 -발 아래 하늘 있고 머리 위에 땅 있네
7. 만해 -내 마음은 허술한 집
2부 아름다운 파격
1. 혜암 -깨진 그릇은 서로 맞추지 못한다
2. 운봉 -일러라, 이것이 어떠한 마음인고
3. 고봉 -무념무상(無念無想) 마음이 되어
4. 설봉 -세상에 꿈 아닌 게 무엇이랴
5. 금오 -없고 없는 게 없는 것 또한 없구나
6. 전강 -황매산 뜰에는 봄눈이 내리는데
7. 지월 -생각을 놓고 또 놓아버리니
8. 향곡 -구구(九九)는 팔십일(八十一)이니라
9. 월산 -날카로운 서기(禪機)는 중도(중도)에 이르고
10. 탄허 -천하에 두 가지 도(道)가 없고
3부 법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1. 동산 -수행과 지계(持戒)는 둘이 아니니
2. 고암 -하심행(下心行)
3. 인곡 -산하 대지가 무너져 티끌이 되도다
4. 성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5. 경산 -내 열 손가락이 내 시봉(十峯)이네
6. 광덕 -꿈도 아니고 생각도 아닐 때, 나는 무엇이냐?
4부 교(敎)와 선(禪)을 하나로
1. 운허 -위법망구(爲法亡軀), 대포무외(大包無外)
2. 해안 -평상심이 곧 도(道)이니
3. 청담 -만신자비(滿身慈悲)로 여는 해탈의 길
4. 서옹 -나무 소가 걸음걸음 불 속을 걸어가도다
5부 언 땅에 소나무 스스로 푸르니
1. 경봉 -용무생사(用無生死)의 묘용(妙用)
2. 효봉 -번뇌가 다할 때 생사가 끊어지고
3. 춘성 -세상에 걸림 없이 한바탕 진탕 치고
4. 추담 -생사가 곧 열반이요, 열반이 바로 생사이거니
5. 구산 -사는 것도 공하고 죽음 또한 공하니
6. 일타 -방이 그윽하면 등불이 더욱 빛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