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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설의 시대 1

대소설의 시대 1

김탁환 (지은이)
민음사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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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설의 시대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소설의 시대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88937442193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9-05-10

책 소개

김탁환 장편소설. 2003년 <방각본 살인 사건>으로 시작된 백탑파 시리즈가 <열하광인>, <열녀문의 비밀>, <목격자들>에 이어 <대소설의 시대>를 선보이며 5종 10권에 이르렀다.

목차

1장 엄씨효문청행록
2장 곽장양문록
3장 유씨삼대록
4장 쌍천기봉
5장 소현성록
6장 현씨양웅쌍린기
7장 보은기우록
8장 천수석
9장 완월회맹연
10장 유효공선행록
11장 벽허담관제언록
12장 임씨삼대록

저자소개

김탁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과 민담 그리고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첫 역사소설 <불멸의 이순신>을 썼다. 10년 동안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역사추리소설 ‘백탑파 시리즈’를 시작했고, <허균, 최후의 19일>, <나, 황진이>, <리심> 등을 완성했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2009년 여름 대학을 떠났다. 이후 많은 반향을 일으킨 사회파 소설 <거짓말이다>,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살아야겠다>를 발표하였다. 장편소설 <이토록 고고한 연예>를 쓰며 판소리에 매혹되었고, 소리꾼 최용석과 ‘창작집단 싸목싸목’을 결성하였다. 지금까지 <참 좋았더라>를 비롯 32편의 장편소설과 3권의 단편집과 3편의 장편동화를 냈다.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엄마의 골목> 등 다수의 에세이와 논픽션도 출간했다.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허균, 최후의 19일>이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열녀문의 비밀>, <노서아 가비>, <조선마술사>, <대장 김창수>는 영화로 제작되었다. 2020년 겨울, 그는 곡성 섬진강 들녘으로 집필실을 옮겨, 마을소설가이자 초보농사꾼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글을 쓰고 논밭을 일구는 틈틈이 이야기학교와 생태책방과 마을영화제까지 공동체 활동도 함께 꾸려가며 마을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2023년 곡성에서 구상하고 집필한 대하소설 <사랑과 혁명>을 출간하였고, 3년간 전국 곳곳 이중섭의 발자취를 따라 집필한 소설 <참 좋았더라>를 썼다. <참 좋았더라> 속에 담지 못한 백석과 이중섭의 이야기를 번외편 <내 사람을 생각한다>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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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산해인연록이 100권을 넘어 가면서, 이 소설의 작가가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명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소문에 소문이 뱀처럼 꼬리를 물었다. 그중에서 가장 널리 퍼진 이야기가 경기도 적성의 경주 김씨 가문 여인네 십여 명이 대를 이어 집필 중이라는 것이다.”


“121권까지 통독하는 동안, 임두의 필력이 쇠한다고 여긴 적은 없었다. 열 권이든 스무 권이든 한꺼번에 나오니 애가 타긴 했지만, 나올 때마다 탄복할 수준이기에 참고 기다렸던 것이다. 23년은 무척 긴 세월이다. 임두도 나이를 먹었으며, 때론 병들고 때론 지쳤을 것이다.”


“임두는 평생을 소설가로만 살았다. 소설이니 어찌 사고 파는 일이 없었을까마는, 거래와 흥정의 도구로 소설을 간주한 적이 없었다. 한 인간의 희로애락과 한 가문 나아가 한 국가의 흥망성쇠를 아우르는 단 하나의 글쓰기, 그것이 곧 임두가 생각하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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