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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13 세트 - 전7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37456107
· 쪽수 : 2960쪽
· 출판일 : 2022-11-1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37456107
· 쪽수 : 2960쪽
· 출판일 : 2022-11-18
책 소개
마르셀 프루스트 서거 100주년이 되는 2022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지막 7편 「되찾은 시간」이 민음사에서 출간됨으로써 총 13권이 완간되었다. 국내 최초의 ‘프루스트 전공자’인 김희영 한국외국...
마르셀 프루스트 서거 100주년이 되는 2022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지막 7편 「되찾은 시간」(민음사판 12, 13권)이 민음사에서 출간됨으로써 총 13권이 완간되었다. 1909년부터 1922년 11월 18일 죽는 날까지, 마르셀 프루스트는 ‘작가의 내적 고향은 동일하며 따라서 작가는 엄밀한 의미에서 한 권의 책밖에 쓰지 못한다.’라고 외치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쓰고 또 썼다. 프루스트가 1909년에 계획한 책은 ‘마음의 간헐’이라는 제목 아래 ‘잃어버린 시간’과 ‘되찾은 시간’의 이분법적인 구성이었다.
그러나 그가 출판사 찾기에 실패하면서 1913년 신생 출판사인 그라세 출판사(현 갈리마르 출판사)가 자비 출판을 조건으로 예고한 작품은 처음 두 권에서 세 권으로 늘어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란 제목 아래 「스완네 집 쪽으로」, 「게르망트 쪽」, 「되찾은 시간」의 세 권이었으며, 이것이 1차 세계 대전의 발발로 수많은 교정 작업을 진행하게 된 덕분에 일곱 권으로 늘어난다. 그러므로 「되찾은 시간」의 여정은 ‘일찍부터 문학적 소명을 꿈꿔 온 한 문학청년이 무엇을 쓸 것인가와 어떻게 쓸 것인가에 관한 답을 발견하고, 드디어 작가의 꿈을 실현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출판사 찾기에 실패하면서 1913년 신생 출판사인 그라세 출판사(현 갈리마르 출판사)가 자비 출판을 조건으로 예고한 작품은 처음 두 권에서 세 권으로 늘어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란 제목 아래 「스완네 집 쪽으로」, 「게르망트 쪽」, 「되찾은 시간」의 세 권이었으며, 이것이 1차 세계 대전의 발발로 수많은 교정 작업을 진행하게 된 덕분에 일곱 권으로 늘어난다. 그러므로 「되찾은 시간」의 여정은 ‘일찍부터 문학적 소명을 꿈꿔 온 한 문학청년이 무엇을 쓸 것인가와 어떻게 쓸 것인가에 관한 답을 발견하고, 드디어 작가의 꿈을 실현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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