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은이), 장희창 (옮긴이)
민음사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12,150원 -19% 2,300원
0원
14,4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37개 5,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500원 -10% 520원 8,930원 >

책 이미지

사랑할 때와 죽을 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랑할 때와 죽을 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37462467
· 쪽수 : 560쪽
· 출판일 : 2010-04-30

책 소개

<서부 전선 이상 없다>, <개선문> 등 전쟁 소설로 유명한 에리히 레마르크의 또 하나의 전쟁 비극.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의 독일군 병사를 주인공으로 짧지만 아름다운 사랑과, 전쟁의 참혹한 양상을 동시에 담았다. 1958년에 영화화되기도 했다.

목차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소개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혁명 때 독일로 피난한 망명자의 후손으로 독일의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났다.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김나지움 학생이던 레마르크는 징집되어 독일 서부전선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다. 전장에서 귀환한 후 전쟁에 참전했던 경험을 담아 1929년에 《서부전선 이상 없다》를 발표하여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소설은 전쟁터에서 겪는 공포와 부도덕한 행위를 함축적으로 보여주었고, 18개월 동안 25개 국어로 번역되어 350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등 레마르크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주었다. 1932년 파시즘의 위기가 증대되고 사회가 불안해지자 반전주의자에 대한 나치의 탄압을 피해 스위스로 망명했다. 이듬해 히틀러 정권은 《서부전선 이상 없다》를 불태우고 판매 금지했으며, 몇 년 후 레마르크의 독일 국적을 박탈했다. 레마르크는 1939년 미국으로 건너가 1947년에 시민권을 얻었으며, 미국 영화배우 폴레트 고다르와 결혼하여 평온한 여생을 보냈다. 30년 작가 생활 동안 인간성에 대한 신뢰와 불신, 부조리한 현실에 직면한 인간의 절망, 낡은 가치와 이념에 대한 분노 등을 빼어나게 묘사하여 국경을 초월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았다. 《귀로》, 《세 사람의 전우》,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개선문》, 《생명의 불꽃》, 《사랑할 때와 죽을 때》, 《검은 오벨리스크》, 《리스본의 밤》 등의 작품이 있다.
펼치기
장희창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 문학 번역과 고전문학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고전잡담』 『장희창의 고전 다시 읽기』 『춘향이는 그래도 운이 좋았다』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 괴테의 『파우스트』 『색채론』 『선택적 친화력』, 에커만의 『괴테와의 대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게걸음으로』 『양파 껍질을 벗기며』 『암실 이야기』 『유한함에 관하여』, 후고 프리드리히의 『현대시의 구조』, 안나 제거스 『약자들의 힘』, 카타리나 하커의 『빈털터리들』, 베르너 융의 『미학사 입문』, 크빈트 부흐홀츠의 『책그림책』, 레마르크의 『개선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37495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