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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엄마 집에서 보낸 사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37481246
· 쪽수 : 233쪽
· 출판일 : 2007-06-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37481246
· 쪽수 : 233쪽
· 출판일 : 2007-06-15
책 소개
2005년 공쿠르 상 수상작. 벨기에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소설가와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는 '프랑수아 베예르강스'의 자전 소설이다. 다섯 편의 영화를 찍고 열 편의 소설을 쓴 작가, 철없는 외동아들, 애물단지 남편, 파란만장한 연애를 즐기는 바람둥이. 소설을 이끌어 가는 '베예르그라프'라는 가상의 인물은 작가 자신의 실제 모습이기도 하다.
목차
서문 - 한국의 독자들에게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엄마 집에서 보낸 사흘
1장 14시 24분 출발
2장 하룻밤과 천 밤
3장 너의 실수
7장
옮긴이의 말 - 끝없는 독백
책속에서
다시 내 소설 줄거리로 돌아오자. 그러니까, 몹시 당혹해하는 한 남자가 있고, 그 남자는 나보다 훨씬 더 자주 자위를 한다. 그 남자는, 자기 안에 둥지를 틀고 있는 속마음을 찾아내려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것들과 만나게 되어 있음을 알고 있을까? 그 남자는, 아무리 좋은 일 혹은 반대로 아무리 나쁜 일, 아무래도 나쁜 일일 확률이 높겠지만, 하여튼 어떤 경우에라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을까?
물론이다. 우리 주인공은 쉰 살이란 나이를 거저먹은 게 아니다. 남자는 이따금씩, 비록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나는 남자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인생이란 자네가 지금 하는 것처럼 그렇게 끝없이 생각만 해서 살아지는 게 아니라네. 자네는 노상 자네가 마시는 브랜디를 성분이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분석하고 마시는가? 그저 단숨에 들이켜고 곯아떨어지면 그뿐이잖나. - 본문 12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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