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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 이유

내가 일하는 이유

(얼떨결에 서른 두리번거리다 마흔 내 인생을 찾는 뜨거운 질문)

도다 도모히로 (지은이), 서라미 (옮긴이)
와이즈베리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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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 이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가 일하는 이유 (얼떨결에 서른 두리번거리다 마흔 내 인생을 찾는 뜨거운 질문)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37819193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5-11-20

책 소개

커리어 컨설턴트 도다 도모히로의 책. 저자는 오랜 세월의 방황 끝에 원하던 일을 발견하게 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일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커리어 컨설팅 전문 자료들을 모아 뼈대를 만들고 수많은 위인들이 고뇌와 격정 속에서 길어올린 일과 직업에 대한 명언들에서 영감을 얻어 이 책을 저술했다.

목차

시작하며 - 인생은 나만이 풀 수 있는 응용문제다

1.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

2. 좋아하는 일과 궁합이 맞을까
나는 왜 그 일을 좋아하는가 | 9승 6패 인생도 괜찮지 않은가

3. 하고 싶은 일이란 무엇일까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 이것은 진짜일까? |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시작한다 | “불행하지 않다”는 불행

4. 이십 대에 다양한 시도를 해보자
좋은 인내와 나쁜 인내를 구별한다 | 인생의 굵직한 목차를 생각하자 | 선택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다

5. 우연을 계획하라
작은 실패를 자주 경험하자 | 60%로 일단 달린다

6.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주어진 조건을 받아들이자

7. 회사를 그만둘까, 계속 다녀야 할까
사람은 일을 하면서 자아를 찾는다 | 그만둘까, 계속 다녀야 할까 | 천직의 씨앗은 내 발밑에 | 인생은 예측하지 못한 전환기의 연속 | 과거의 전환기를 되돌아보라 | 해석이 감정을 만든다

8 급할수록 돌아가라
재미있는 일과 재미없는 일 | 경력을 넓힌다는 사고방식

9. 꿈을 이룬다는 것
인맥을 활용해 조언을 구하자 | 칭찬하는 기술과 습관을 몸에 익히자

10. 재능이란 무엇일까
독창성이란 무엇인가 | 새로운 일에 도전하다

11. 현대인이 사는 법
무엇을 우선하고 무엇을 포기할까 |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합니까 | 눈앞의 일과 생활에 충실하자 | 비효율이 풍요를 낳는다

12. 사람은 왜 일할까
타인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

13. 인생의 기준이 사라진 시대
안정된 직장이 평생을 보장해주던 시대는 끝났다 | 일에 있어서 마음의 풍요란 | 관계의 풍요

14. 21세기 직업론
진지한 만큼 보람이 있다 | “일은 재미없다” 정말 그럴까? | 소유지향의 일과 존재지향의 일 |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무엇을 추구하는가 |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 일을 더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부록 - 우리가 함께 일하는 이유 | 우종민
옮긴이의 말
'내가 일하는 이유' 독자 공모

저자소개

도다 도모히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생. 홋카이도대학 공학부·호세이대학 사회학부를 졸업했다. 저서로 《일하는 이유》, 《속(續)·일하는 이유》, 《신(新)! 일하는 이유》, 《계속 배우는 이유》, 《사물에 대한 시각이 바뀌는 좌우의 우화》, 《해외 은퇴 생활술》, 《취업준비 수첩》, 《나를 바꾸는 독서》, 《읽을수록 지혜가 몸에 배는 마법의 우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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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의 기쁨과 슬픔 사이에서 떠다니다 우연히 뜨개의 세계로 흘러들어왔다. 내가 뜬 코를 정확히 알아보는 ‘명료한 뜨개인’이 되는 것이 꿈이지만, 일단은 되는 만큼만 뜬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실과 바늘을 잡는다. <아무튼, 뜨개>, <번역하는 마음>을 썼고, 엘리자베스 짐머만의 <눈물 없는 뜨개>, <뜨개인의 열두 달>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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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야 한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남겨두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좋아하는 일은 그 일에 쏟는 열정의 정도에 따라 오락과 취미, 특기로 구분된다. 오락이란 단순히 머리를 식혀주는 활동이다. 반면 취미는 시간과 돈을 들이는 능동적인 활동이다. 무언가를 오락 차원에서 즐길 때에는 그 일이 자신의 성장에 보탬이 된다는 사실을 실감할 기회가 별로 없다. 그러나 취미 수준에 이르면 자신의 성장과 연결된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취미가 누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 되면 특기가 된다. 특기 수준에 이르러야 비로소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긴 여정의 출발점에 설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과 전략이 필요하다. 오랜 시간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부분적으로라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사람들에게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타협하기 싫어 이상을 버린다는 말이다. 삶은 0과 100 사이에 있다. 작은 실패도 큰 실패라고 생각해 0이 되었다며 절망하는 탓에 60점도 0점과 같다고 생각한다. 60점은 0점이 아니다. 60점은 60점이다. 60점을 맞은 자리에서 다시 한 번 100점을 목표로 도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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