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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본질

승자의 본질

(세계적 투자자들이 공유하는 성공 사업가의 4가지 핵심)

앤서니 K. 찬, 리처드 J. 해링턴, 선옌 시에 (지은이), 김인수 (옮긴이)
와이즈베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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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본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승자의 본질 (세계적 투자자들이 공유하는 성공 사업가의 4가지 핵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37834295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3-07-30

책 소개

매일같이 회사의 성장가치와 경영자의 자질을 검토하는 세계적 투자자들이 ‘성공하는 기업가들의 공통점’을 조사해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기고하여 파장을 불러일으킨 글을 바탕으로 쓰인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Chapter 1. 위대한 기업가의 특성과 자질
Chapter 2. Heart: 뜨거운 가슴으로 승리하라
Chapter 3. Smarts: 관건은 IQ가 아니라 사업적 두뇌다
Chapter 4. Guts: 시작하고, 인내하고, 진화하기 위한 배짱
Chapter 5. Luck : 행운이 따르는 태도와 관계망에 주목하라
Chapter 6. 비즈니스 리더의 전형과 아이코노클라스트
Chapter 7. 조화와 균형 이루기
Chapter 8. 성찰을 위한 길잡이 질문
Chapter 9. 지혜 선언문
Chapter 10. E.A.T. 자기 진단 테스트
이 책을 마치며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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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소개

앤서니 K. 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보스턴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탈 회사인 큐볼 그룹의 CEO이자 파트너. 선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인 파르테논 그룹의 사장으로 활약했으며, 현재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톰슨 사 Thomson Corporation에서 특별고문으로 일하면서 당시 CEO이자 이 책의 공동저자인 리처드 해링턴에게 전략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1996년에는 인터넷 자문 서비스 회사 제퍼 ZEFER(현재 NEC 계열사)를 설립한 후 1억 달러에 이르는 연간 수입을 벌어들이며, 전략 중심의 상업적 인터넷 컨설팅 시장을 개척했다. 세계적 경영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앤 컴퍼니에서 소비자 및 미디어 고객 분야를 중점으로 경력을 쌓았다. 하버드대학과 하버드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하버드케네디스쿨의 연구원으로도 재직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MIT의 《테크놀로지 리뷰》 편집 고문역을 맡는 등 미디어 분야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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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J. 해링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큐볼의 회장 겸 파트너로서 전략적 방향의 윤곽을 세우는 데 힘을 실었고, 자산운용회사의 경영과 자원조달 부문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다. 현재 애트나와 제록스 그리고 여러 큐볼 관계사의 이사회 임원이기도 하다. 큐볼로 옮기기 전에는 톰슨 사의 CEO로 근무하며, 톰슨을 다각화된 지주회사에서 세계 최대 정보미디어 그룹인 톰슨로이터로 거듭나게 하는 데 앞장섰다. 그가 재직하던 11년간 톰슨은 현금유동성이 네 배나 증가했고, 회사의 시장가치는 세 배나 상승했다. 그는 또한 로이터사 인수를 비롯해 300억 달러 이상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아더영 회계법인에서 CPA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았다. 로드아일랜드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했고, 2002년에는 명예법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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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옌 시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팀 효율성 및 리더십의 기술, 승계 문제 등에 대해 CEO와 이사들에게 자문 및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린하트 그룹의 설립자이자 수석 카운슬러다. 회사 설립 전에는 맥킨지 앤 컴퍼니에서 30년 동안 몸담았는데, 이 시기의 절반은 북아메리카에서, 나머지 반은 아시아와 유럽에서 근무했다. 최근에는 특히 아시아 기업 컨설팅에 관심을 쏟고 있다. 재직 당시 수십 개국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개발 및 기업 변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사장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아시아 지도자들을 위한 맥킨지센터를 설립했으며, 맥킨지 전문개발위원회 회장을 역임하는 동안에는 자사에 특유의 리더십 모델뿐만 아니라 도제 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 2000년부터 모국 싱가포르의 ASEAN 지점 책임자로 근무하다가 2008년에 퇴임했다. 최근에는 소니,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싱가포르 국제재단 소속 이사들에게 자문해주고 있다. 캐나다 앨버타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하버드경영대 학원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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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LG트윈스에서 외국인 선수 관리와 해외 업무를 담당했고, 2002년 월드컵 당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언론 담당관으로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당근과 채찍》, 《승자의 본질》, 《콘텐츠의 미래》, 《디커플링》, 《더 시스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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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업 계획은 반드시 필요한 것일까? 사실 때로는, 특히 사업 구상 단계에서는 사업 계획이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때가 사업 계획이 가장 필요한 시기라고 믿지만 말이다. 일류 사업체들을 살펴보면, 창업자가 사업 계획 없이 일단 경쟁에 뛰어들어 일을 시작한 경우가 많다. 우리는 세계 각지의 기업가들에게 어떻게 사업체를 설립하게 됐는지 물었는데, 70퍼센트에 이르는 사람이 특별한 사업 계획 없이 일을 벌였다고 대답했다. 이들이 이룬 성공은 정해진 공식보다는 이 책에서 말하는 뜨거운 가슴에서 시작된 경우가 훨씬 더 많았다.


실리콘밸리의 기업가들은 가장 갖고 싶은 직함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부분 “창업자”라고 답했다. 회장도 CEO도 아닌 창업자가 바로 이들이 원하는 직함이었다. 우리가 실시한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3분의 2가 창업자를 선호 했다. 창업자의 노력에 따르는 시장의 보상은 다른 분야와 비교하기 힘들 정도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100명(이들의 순자산을 합하면 8370억 달러에 이른다)을 분석해보니 3가지 주요 재원은 창업자, CEO, 상속인이었다. 이를 좀 더 세분하면 창업자가 55명, CEO 및 임원이 31명, 상속인이 14명이었다. CEO와 창업자가 운용하는 5700여억 달러의 자금 중에서 창업자가 차지하는 몫은 놀랍게도 84퍼센트에 이르렀다. 이처럼 창업자는 사람들이 가장 탐내는 직함일 뿐 아니라 가장 큰 보상을 받는 자리이기도 하다.


자포스의 창업자 토니 셰이는 직원들이 ‘행복 전달’이라는 회사의 가치를 받아들이는가가 성공의 핵심이라고 했다. 자포스는 신입사원이 출근한 지 일주일쯤 됐을 때 지금 회사를 그만두면 아무런 조건 없이 2000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셰이는 이 같은 제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사람들이 우리 회사에서 일하려는 게 수입 때문이 아니라 그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라는 점을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제안은 제안을 거절한 직원들에게 기대 이상의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 “신입사원들에게 이 같은 제안을 한 뒤 집에 돌아가서 다시 생각해볼 기회를 줍니다. 이들은 자신에게 질문할 겁니다. 내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는 회사인가? 장기적 희망이 있는 회사인가? 다음 날 회사에 몸담기로 결정하고 출근한 직원들은 회사의 가치에 대해 더 큰 책임감과 열정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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