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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38800022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3-11-02
책 소개
목차
감사의 글 / 9
추천의 글 / 11
들어가는 글 / 17
1장. 가장 중요한 일 / 25
2장. 4차원적 사랑 / 43
3장. 마음을 다하여 / 57
4장. 목숨을 다하여 / 79
5장. 뜻을 다하여 / 99
6장. 힘을 다하여 / 123
7장. 평가와 적용 / 145
8장. 나의 이웃은 누구인가? / 157
9장. 가족이라는 이웃 / 175
10장. 우정을 나누는 친구라는 이웃 / 201
11장. 전 세계의 이웃 / 219
12장. 평가와 적용 / 241
주 / 249
책속에서
사역자들은 육신의 건강을 관리할 시간이 아직 많다고 느끼며 마지막까지 소홀히 할 때가 많다. “서서히 사그라들기보다 한 번에 타 없어지는 것이 낫다”는 선의의 속담까지 있을 정도다. 일부 목회자는 자신의 몸을 방치하는 것을 훈장처럼 여기기도 한다. -2장
목회자로서 우리는 교인들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문제들과 싸워야 한다. 사역 지도자들과 배우자들이 결혼 관계의 악화, 자녀들의 반항, 연로하신 부모님을 부양하는 문제로 인한 좌절감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은 그렇게 특별한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목회자 역시 시간과 돈과 에너지가 고갈된다. 이런 어려움들이 무방비 상태의 얕은 마음을 드러낸다면 신속하게 은혜의 우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우리 자신을 위해서나 사역을 위해서라도 말이다.-3장
영혼을 돌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바쁜 사역자라면, 매달 성장에 도움을 받을 목적으로 누군가를 만나거나 소모임에 참석하기를 강력히 권한다. 사역자는 자신이 훈련하는 사람들 못지않게 훈련을 받아야 한다.-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