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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전도대화

마음을 여는 전도대화

노먼 가이슬러, 데이비드 가이슬러 (지은이), 김문수, 정미아 (옮긴이)
순출판사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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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전도대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음을 여는 전도대화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38902351
· 쪽수 : 327쪽
· 출판일 : 2011-01-21

책 소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변하지 않는 복음'을 '변화하는 시대'에 어떻게 전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 과연, 모든 것이 상대화된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심을 전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마음을 여는 전도대화'는 전도의 출구를 찾는 한국 교회에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사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의 추천사
감사의 글
서문

서론/ 17
01 포스트모더니즘 세상에서 예비전도의 필요성/ 21
02 '마음을 여는 전도대화'에 대한 소개/ 39
03 음악가의 역할 배우기/ 61
04 화가의 역할 배우기/ 91
05 고고학자의 역할 배우기/ 125
06 건축가의 역할 배우기/ 149
07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에게 질문하는 기술/ 177
08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도 반대 의견에 대답하는 기술/ 199
09 전도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적인 오해를 종식시키기/ 221
결론/ 249

복음전도와 변증론 자료목록/ 259
예비전도 대화 전략/ 265
예비전도 대화 훈련/ 271
사람들의 신앙 안에 있는 불일치점 듣기/ 277
기독교 신앙 중에 음정이 틀린 부분이라고 주장되는 것들/ 283
비그리스도인들에게 할 수 있는 핵심 질문들/ 288
참고문헌/ 295
미주/ 301

저자소개

노먼 가이슬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경의 무오성을 굳게 믿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복음주의 신학자. 4권짜리 <조직신학> 외에 <기독교 변증을 위한 베이커 백과사전>을 포함한 60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50여 년 간 대학과 대학원에서 가르치면서 각종 토론회와 강연회 등에서 변증가로 탁월한 발자취를 남겼다. 기독교 변증학, 조직신학, 철학사, 종교 철학, 칼빈주의, 로마가톨릭, 성경의 무오성, 성경의 난제, 윤리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에 걸쳐 학술적으로 지대한 공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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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가이슬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달라스신학교 석사, 서던 에반젤리컬신학교에서 변증학으로 목회학 박사 노스 케롤라이나 주의 샬롯에 있는 온유와 진리 사역부(Meekness and Truth Ministry)설립자겸 총재로 사역하고 있다. 거의 20여 년을 교회 및 선교단체의 대학생 사역에 헌신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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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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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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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진리를 향한 무관심

우리 사회는 진리와 도덕의 절대성을 거부하고 특별히 종교적인 문제에 관한 깊은 회의주의를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진리를 향한 무관심을 발전시켰다. 오늘날 전도의 주된 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의 관점을 아주 만족스럽게 여기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해 듣는 것조차 흥미가 없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진리를 믿는다니 정말 좋은 일이군요." 또는 "당신에게는 효과가 있다니 좋은 일이지만 내게는 어떤 효과도 없고 아무 의미도 없어요. 당신에게는 분명한 진리겠지만 나에게는 아니에요." 라고 말한다.

한 외국인 유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종교가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어떤 종교인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아무것도 믿지 않는 것보다는 무엇인가를 믿는 것이 더 낫습니다. 미국에 온 이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무 것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잘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하나님의 존재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사회심리학입니다."

이런 현상은 디모데후서 4:3~4의 말씀에 의하면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이런 현상은 1세기 당시에도 있었지만, 오늘날 훨씬 더 심하다. 우리 사회의 도덕 구조가 타락하면 할수록, 단순히 복음의 메세지만 들려주는 전도를 보완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것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슬프지만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쓰나미가 파괴적인 힘으로 서양에서 동양으로 몰려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스도인 변증학자 래비 재커라이어스는 "지금 당신은 서양이 더 동양처럼 보이고, 동양은 소리 없이 서양을 모방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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