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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88939203280
· 쪽수 : 350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삼황오제- 중국인이 자부하는 삼황오제란?
10간 12자의 발명- 놀라운 고대 천문학과의 만남
한자의 기원- 중국 표의 문자는 누구의 발명인가?
대우치수- 만리장성의 4배가 넘는 대공사가 가능했을까?
강태공이 문왕을 만난 후- 얼마나 오래 살았나?
악명 떠친 상나라 주왕- 다른 폭군보다 덕한 폭군?
중국의 토지제도- 정전제는 실제로 존재했나?
중국 최초의 시가집 '시경'- 공자가 편찬한 게 맞을까?
오자서의 한- 무덤을 파헤쳐 시신에 채찍질을 했는가
오나라는 미인게로 망하다- 서시, 얼굴 없는 미인
전쟁을 반대한 중국의 사상가- 묵자의 성은 묵인가?
단오절의 내력- 용선 경주는 무슨 의미인가?
용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 용의 실체도 모르는 '용의 후예들'
인장의 독특한 쓰임새- 문헌과 실물을 통해 계속되는 연구
비참한 상앙의 죽음- 달리는 다섯 수레에 몸이 찢기다
분서갱유- 정말 유생들까지 산 채로 매장했을까?
초패왕의 쓴웃음- 항우가 자결한 장소는?
사마천의 뜨거운 눈물- 그가 부형을 당한 이유는?
중국의 민간음식- 두부의 기원
기구한 미인의 인생 행로- 왕소군의 수수께끼
천축국에서 온 선물- 불교가 중국에 처음 전래된 시기
종이의 발명- 치륜이 발명하기 전부터 사용된 흔적
연환계의 대명사- 초선은 어떤 여자였나?
사라진 고대 의술- 화타와 마비산
유비와 제갈량의 만남- 삼고초려에 얽힌 의문
비수지전- 과연 수소의 전력으로 대군을 물리쳤을까?
위대한 전원시인, 도연명- '무릉도원'은 어디인가?
마외병변- 알 수 없는 양귀비의 행방
두보의 비찬한 최후- 난 쓰러져가는 띠집에서 얼어죽어도 좋으리라
당대의 위대한 시인- 백거이는 호족인가?
명판관 포청천- 누가 소의 혀를 잘랐는가?
중국 고대 수학의 세계- 주판의 기원
중국으로 간 마르코 폴로- 옥중에서 쓴 '동방견문록'의 진실은?
새로 쓴느 세계 항해사- 정화의 서역원정
농민봉기의 지도자- 알 수 없는 이자성의 행방
명나라의 몰락과 오삼계- 배신자냐 일등공신이냐
아편이 부른 재난- 임칙서의 죽음을 돌러싼 수수께끼
무술정변의 내막- 원세개가 유신파의 계획을 밀고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