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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밤은 밤을 열면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9230354
· 쪽수 : 12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9230354
· 쪽수 : 120쪽
책 소개
2002년 「문학과 의식」에 시가, 2013년 「작가세계」에 평론이 당선되며 전방위적인 글쓰기를 해 온 권성훈 시인의 시집. '배꼽'을 비롯한 59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 이번 시집에서는 방민호 평론가의 표현대로 "사물을 읽는 몸"의 언어들이 재기발랄하면서도 날카롭고 촘촘하게 펼쳐진다.
목차
제1부
발톱
슬픔의 문장
유쾌한 치킨
배꼽의 각도
오늘 병동
골방 엽서
음력 2월 30일
남은 이유
한길 순대
감자탕
팬티스타킹
붉은 습관
지퍼 행간
보리살타 돼지
꽃피는 복날
제2부
바퀴의 환승
수상한 테라스
뒤쪽이 앞쪽에게
골반의 바깥
안전핀
단추
21세기형 십계명
내비의 눈물
네네
그래서 환생
늪의 킬로미터
짝짝이 그림
발로만 출애굽
변기
제3부
사시들
폭염주의보
철수세미
스티로폼
새사람
아하, 역돔
황태덕장
당신은 시뮬라크르
드럼 세탁기
모서리
나사
휴지에게 사랑을 배울 때
하루도 책상같이
치명적 그루
조금, 만이라는
제4부
흡반별
정직한 사각
혀의 반성
캔
한번도
봄날 견인되다
더와 다
시월
이상한 개나리
폐차
자화상
손잡이
대충(大蟲)
가닿고 싶은 것과 와닿을 수 없는 것
닻과 돛
해설
시인의 말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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