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카페

시인의 말


제1부 사서일지

19 | 적소에서
20 | 곰배령에 가리
21 | 바닷가 작은 집
22 | 탐진강변
23 | 법수치계곡에서
24 | 척왜척화 척왜척화
26 | 떠나거나 머물거나
27 | 팽나무 아래 나무의자
28 | 바그다드 카페
30 | 봄이 오면 어쩌나
31 | 남지나해, 남지나해
32 | 순간이 영원처럼
33 | 사서일지
34 | 다라이 타고 학교 가다
36 | 바라나시, 윤회
38 | 울레리 롯지에서의 1박
39 | 물안개


제2부 쇠기러기 하늘길

43 | 빈집에 세 들다
44 | 쇠기러기 하늘길
46 | 너는 양귀비꽃
47 | 치자꽃 향기
48 | 그만큼의 생
49 | 빈집을 훔치다
50 | 날아라 옹이
51 | 강아지풀
52 | 늘푸른 참나무
53 | 선명하도록 붉은 단감
54 | 민물가마우지
55 | 교감
56 | 바다 DNA
57 | 청춘은 아름다워라
58 | 맨드라미꽃 씨앗
59 | 내 가슴에 후투티
60 | 환상과 미메시스


제3부 햇살 잘 받으시게

63 | 나, 서울 가요
64 | 첫사랑
65 | 햇살 잘 받으시게
66 | 아버지의 자
67 | 아버지의 자서전
68 | 선택사양
69 | 평화만들기
70 | 엄마의 굽은 등
71 | 조광조에게 바치다
72 | 첫 기억
74 | 김옥균에게 보내는 홍종우의 편지
75 | 젊음의 반추
76 | 내가 살고 싶은 집
77 | 잠수 중
78 | 이맛살에 주름 새기다
79 | 내 생에 가장 가까이 왔던 화성이
80 | 화성 통신


제4부 여우꼬리섬

83 | 영화 같은 내 인생
84 | 한때는 이랬다네
86 | 바스키아와 워홀의 초상화
87 | 산책
88 | 성장통
89 | 여우꼬리섬
90 | 그때는 다들 그랬느니라
91 | 나더러 고백하라고?
92 | 나는 국수보다 라면이 두렵다
94 | 에드워드 호퍼의 해질녘의 철로
95 | 사라지는 것도 흔적을 남긴다
96 | 구석지
97 | 우리 집에 왜 왔니
98 | 실험실에서
99 | 제각각
100 | 첫 편지


제5부 시인의 에스프리

102 | 박남주 해설
빈 집을 사랑하는 시인, 떠나기 좋아하는 일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