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욱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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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971년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가을학기부터 1983년 여름까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UIUC)에서 교육사회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4년 3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그는 수업과 학문 탐구에 몰입했으며 이 활동에 전념함으로써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였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는 오래전에 나름대로 정성을 들여서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수시로 보완하고 있다. 여기에는 논단, 논문, 저서의 소개와 함께 ‘수업계획안’도 제시되어 있다. 그는 연구를 핑계로 가르침에 게으르지 않기 위해 수업계획안을 상세하게 작성하여 학기 시작하기 이전에 개인 홈페이지에 올렸으며 수업하는 데 열성을 다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그는 2004년에 강의우수교수로 선정되었다.
그는 2009년에 한국교육학회 뉴스레터에 “학문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젊은 학자들을 위하여”라는 격려문을 기고하였다. 그는 이 칼럼에 담긴 메시지에 그 자신이 어긋나지 않기 위해서 정년퇴직한 이후에도 변함없이 탐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는 교육불평등을 핵심 용어로 삼아 논문 44편을 학회의 정기간행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그는 학술서 집필에 강한 집념을 갖고 14편을 출판하였다. 2000년도에 출판된 『한국 사회의 교육열: 기원과 심화』로 한국교육학회 학술상을 받았다. 그리고 2010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로부터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아 이화학술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학문에 소명감을 갖고 지적 탐구를 습관화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는 특히 ‘교육학의 사회과학화’와 ‘교육학의 한국적 맥락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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