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말하다 : 태민 엄마 문연옥

1회차
1. 시작 인사말 | 2. 구술증언 참여 동기와 근황 | 3. 4·16 세월호 참사 이전의 삶 | 4. 4·16 참사 이후 지인들과 연락을 안 하는 이유 | 5. 결혼과 남편의 잦은 이직 | 6. 안산 이사 후 미용 자격증 취득 과정 | 7. 맞벌이하며 아이 키우며 | 8. 태민이에게 가진 죄책감 | 9. 태민이에 대한 기억들 | 10. 수학여행 가기까지 | 11. 참사 소식을 듣고 진도로 | 12. 진도체육관에서의 경험

2회차
1. 시작 인사말 | 2. 팽목항에서의 경험 | 3. 태민이가 돌아왔을 때 | 4. 해군기지 철근 수송과 사고 연관에 대한 확신 | 5. 태민이를 안산으로 데려와서 | 6. 국회와 광화문 농성 | 7. 세월호 활동과 태민이 동생들 | 8. 도보 행진과 삭발식 | 9. 단원고 교실 존치 문제와 배·보상 문제 | 10. 유가족 공동체 활동 | 11. 다른 ‘사회적 참사’ 연대 활동에 대한 생각 | 12. ‘엄마랑 함께하장’ 기획 취지와 과정 | 13. 안산시장, 공무원들에 대한 실망

3회차
1. 시작 인사말 | 2. 생명안전공원, 단원고 교실 | 3. 참사 이후 친척들과의 관계
4. 진상 규명 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 | 5. 공방 활동, 지역 공동체와의 연대 | 6. 기억교실 안내 | 7. 후회되는 결정과 위안되는 점 | 8. 최근 고민되는 점 | 9. 서로 격려하며 건강 챙기기 | 10.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