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말하다 : 잠수사 2

1회차
1. 시작 인사말 | 2. 구술 참여 동기 및 바람 | 3. 근황 | 4. 치료비 지원 소송 | 5. 성장과정과 잠수사로의 삶 | 6. 4·16 참사 이전의 가치관 | 7. 잠수사 일 | 8. 4·16 참사 그날, 팽목에서 금호 바지까지 | 9. 세월호로 첫 잠수 | 10. 참사 원인에 대한 의문, 그리고 선체 조사 | 11. 금호 바지 위의 사람들 | 12. 4월 23일까지 잠수에 참여한 이들 | 13. 언딘 바지, ‘아비규환’ | 14. 초기 구조 시스템의 정착 과정 | 15. 철수 과정: 88수중으로 | 16. 공우영 잠수사, 해경과의 소송 | 17. 잠수사에 관한 오해들 | 18. 고(故) 이광욱 잠수사 사망, 그 후 | 19. 공우영 잠수사의 억울함, 그리고 슈퍼바이저 | 20. 다이빙 벨에 대한 의견 | 21. 정조, 물때 등 | 22. 국가와 종사명령서 작성 및 지급 시기

2회차
1. 시작 인사말 | 2. 수색 과정에서 부상과 치료 지원 문제 | 3. 트라우마 진단 및 치료 경험 | 4. 치료 보상 문제 그리고 당시 계약 과정 | 5. 세월호 이후 가치관 변화 | 6. 공우영 잠수사 재판 | 7. 고(故) 김관홍 잠수사 | 8. 자살 시도 | 9. 참사 후 가장 힘든 점, 트라우마 | 10. 참사 후, 대리기사 일을 하는 이유 | 11. 후회되는 일 | 12. 참사 후 위안이 된 사람들, 동료 잠수사들 | 13. 참사 후 삶의 변화, 앞으로 계획, 진상 규명에 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