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말하다 : 세희 아빠 임종호

1회차
1. 시작 인사말 | 2. 구술 참여 동기, 출판된 책 ??금요일엔 돌아오렴?? | 3. 안산 정착 과정 | 4. 누나의 빈자리와 내색하지 않는 동생 | 5. 사고 후 슬픔, 주변의 위로 | 6. 직장에 있는 시간이 가장 힘든 시간 | 7. 세희의 어린 시절 | 8. 노동조합 활동으로 여행을 많이 못 한 미안함 | 9. 남은 식구들의 어려움 | 10. 언론의 진실 왜곡과 ‘그만하라’는 여론 | 11. 아이들에 대한 교육 방침 | 12. 단원고 지원 과정 | 13. 아빠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들 | 14. 민주노총 조직 활동과 연대, 한계 | 15. 미안함, 사회의 막막함, 노조의 성격 변화 | 16. 진도로 다시 내려가서 미수습자 가족들과 함께함 | 17. 세희와의 마지막 사진, 일본 여행, 동거차도 | 18. 노조 활동의 성과 | 19. 종교 활동 | 20. 스트레스 조절을 위한 운동 | 21. 수학여행 준비

2회차
1. 시작 인사말 | 2. 팽목항, 책임자는 파출소장 한 명, 구조하고 있지 않은 사건 현장 | 3. 사고 소식 | 4. ‘전원 구조’ 오보, 진도행 버스 | 5. 분주한 진도체육관, 구조가 안 되고 있는 현장 | 6. 시신으로 올라온 아이들 | 7. 대통령 방문 후에도 여전히 안 하는 구조 활동 | 8. 진도대교 행진, 가족협의회 구성 시기, 방법 | 9. 진도의 상황을 보도하지 않았던 언론 | 10. 세희 장례 후 정의당을 통한 진도에서의 첫 인터뷰 | 11. 가족들에게 필요했던 것, 구호 물품 상황 | 12. 진도에서의 부모님들의 몸과 심리 상태, 진도-팽목에서의 일상 | 13. 반 대표의 역할, 세희 짝꿍 | 14. 아이들 주검을 확인할 때의 심리 상태 | 15. 세희 장례 후 진도로 다시 내려가 미수습자 가족들 곁을 지킴 | 16. 장례식 | 17. 장례를 치르고 진도에서 보낸 100여 일 | 18. 미수습자 가족들의 불안감 | 19. ‘다이빙 벨’ 투입 | 20. 진도대교에서 경찰 투신 | 21. 계절 변화 속에서 진도에서의 일상 | 22. 정든 미수습자 가족들 생각에 서울로 더 자주 올라오지 않게 됨 | 23. 인양에 대한 미수습자 가족들의 심정 | 24. 사고 후 힘들어진 회사생활

3회차
1. 시작 인사말 | 2. ‘다이빙 벨’투입 논란 | 3. 잠수업체와 해수부의 수색 중단 | 4. 잠수사들에 대한 기억 | 5. 미수습자 가족들 간의 의견 차이: 수색 방향, 방식, 수색 중단 문제 | 6. 미수습자 가족들과 주민들, 시민들을 대립하게 만드는 책임감 없는 정부 행정 | 7. 진도의 수상한 사람들 | 8. 상주하는 정보과 직원들 | 9. 자원봉사, 물리치료사들 | 10. 진도에서 아픈 가족들 | 11. 언론사들, 언론 탄압으로 좌천되는 기자들 | 12. 정치인의 진도 방문 및 그에 대한 평가 | 13. 진도에서 올라온 후 활동 | 14. 활동 에피소드: 유가족인지 못 알아본 사람들 | 15. ‘북 콘서트’에서 나누는 이야기 | 16.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시간: 간담회, ‘북 콘서트’ | 17. ‘그만 좀 하라’는 사람들 | 18. 배·보상에 대한 입장 | 19. 가족, 회사생활에서 받는 아픔, 종교적 신념의 변화

4회차
1. 시작 인사말 | 2. 청운동 활동 | 3. 특별법 제정 서명 | 4. 대리기사 폭행 사건 | 5. 특별법의 문제 | 6. 특조위 위원장 설득 | 7. 1차 청문회 | 8. 대통령의 7시간 | 9. 침몰 원인 | 10. 고의적 침몰, 국정원 문건 | 11. 생존자 증언, 생존한 선생님, 희생당한 선생님 | 12. 진도 철수와 수색 중단 | 13. 팽목까지 도보 행진 | 14. 배·보상 발표와 삭발, 배·보상의 문제점 | 15. 소송 | 16. 사회 부조리를 보게 된 의경생활 | 17. 경찰에 대한 생각 | 18. 페리호 사건과 의경생활 | 19. 시민, 유가족들의 국가관을 바뀌게 한 세월호 참사 | 20. 쌍용차 해고 노동자와의 연대활동 | 21. 노동조합 활동과 노동운동 현실22. 한국의 현실 비판 | 23. 남은 삶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 | 24. 못다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