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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무크 : 2026 산업대전망

한경무크 : 2026 산업대전망

(한경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산업 대예측)

한상춘, 한경비즈니스, 한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지은이)
한국경제신문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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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무크 : 2026 산업대전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경무크 : 2026 산업대전망 (한경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산업 대예측)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47502191
· 쪽수 : 174쪽
· 출판일 : 2025-11-28

책 소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책 전반에 그래픽 등 디자인 요소와 수치도 더했다. 이를 통해 독자가 부담 없이 한눈에 ‘보는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신경 썼다. 모든 경제 주체들이 2026년의 사업 계획을 세우고 성공적인 투자를 하는 데 있어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2026 산업대전망>이다.

목차

2026 산업대전망
CONTENTS

012 PROLOGUE
변화의 파도 속 한국 경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Section 1
GLOBAL ECONOMY

018 세계 경제 전망
트럼프 2기 MAGA, 다자주의 무너뜨린 ‘경제학 4.0’의 개막
030 주요국 핵심 이슈
주요국 경제… 2026년에는 어떤 길을 걷나
042 통화정책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개편과 미·중 환율·코인 전쟁
052 한국 경제
삶은 개구리 신드롬에 빠진 한국 경제, 마라도나 효과가 필요한 때

Section 2
2026 INDUSTRY TREND

058 반도체·전기전자
코스피 이익 성장의 엔진
062 2차전지
데이터에서 배터리까지, 안보자산의 확장
066 통신
2026년 통신 3사 영업이익 3% 성장에 그칠 듯
070 인터넷·게임
AI와 스테이블코인이 여는 인터넷·게임의 제2막
074 엔터테인먼트·미디어
트리토노믹스에 따른 안정적 수요
078 유통
혼인·출생 증가, 인바운드 회복…유통업의 반등 조건 무르익다
082 운송
불황 끝에 찾아온 재편의 해, 차별화의 시간으로
086 증권
정책·실적에 힘입은 증권업 리레이팅…코스피 5000 겨눈다
090 보험
보험주의 주도권 이동…구조적 턴어라운드 임박
094 은행
불확실성 속에서 ‘밸류업’…은행주, 다시 리레이팅 시동
098 유틸리티
AI와 원전이 맞물린 전력산업 또 한 번의 성장기
102 자동차
구조적 비용 압박의 시대…한계기업은 도태한다
106 조선·중공업
너무 많이 오른 조선주의 피크아웃? 끝나지 않았다!
110 방산·우주·기계
지정학·에너지·인프라가 만든 구조적 랠리…‘난리통의 기회’
114 제약·바이오
변방에서 중심으로
118 정유·화학
4년 침체 끝, 에너지산업 ‘슈퍼사이클’의 서막
122 음식료·담배
내수의 시대는 끝났다…‘해외 성장’과 ‘주주환원’이 결정한다
126 건설·건자재
여전한 국내시장, 미국·원전이 기회
130 지주회사
지배구조 투명성의 전환점, 지주회사 리레이팅의 원년
134 AI·로보틱스
상용화 단계로 가는 로봇, 손의 활용도가 관건
138 스몰캡
중소형주도 AI가 주도, B2C 활용 기업·우주산업 주목

Section 3
INVESTMENT STRATEGY

144 글로벌 기업분석
‘토큰 전쟁’의 주인공은 누구? 엔비디아·버티브 등 수혜주 급부상
146 거시경제·금리
AI 시대의 부, 20%만 누린다
148 투자전략
3저 호황의 재현…한국 증시, 40년 만의 장기 상승장 진입
150 계량분석
국내 주식시장 디스카운트 해소는 이제 시작
152 데일리 시황
자본시장 구조개혁을 위한 정부 정책 3.0 Round
154 신용분석
‘돈은 돌지만 격차는 커진다’…2026 크레디트 시장 또 양극화
156 자산배분
‘느린 연착륙’의 해… AI와 균형의 기회
158 ETF
반복되는 스토리에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ETF 시장
160 원자재
2026년에도 포트폴리오에 금을 담을 이유
162 글로벌 투자(미국)
S&P 500 6550~8000 전망, 4C·4E 주목하라
164 글로벌 투자(중국)
Beyond Catch up…미국과 중국의 기술 격차 좁히기
166 ESG
거버넌스 혁신이 이끄는 자본시장 대전환

168 SPECIALIST
<2026 산업대전망>을 만든 한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저자소개

한상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박사 과정에서 응용경제학을 공부하고 30년 이상 동안 국제경제 한 분야를 파면서 더 많이 배우고 경험했다. 첫 직장인 한국은행에서 이주열 총재와 같은 기라성 같은 선배를 모시고 밤낮없이 일했다. ‘화폐 초과발행’을 ‘화폐 초과수요’로 잘못 표기해 50페이지가 넘는 첫 보고서가 선풍기 바람에 날아가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경제기획원(지금의 기획재정부) 산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창립 멤버로 참여해 연구원을 설립하는 데 바쁜 나날을 보냈다. KIEP 설립 초기에 유난히 많이 열렸던 국제 세미나를 통해 세계적인 예측기관과 석학, 이코노미스트와 교류할 수 있었고, 이 기회는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됐다. 가장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대우경제연구소 시절에는 세계 양대 예측기관인 미국 와튼계량경제연구소의 정회원으로 활동했다. 매년 봄에는 유럽, 가을에는 미국을 번갈아 방문하여 세계경제 포럼에서 직접 발표하고 참석한 전 세계 예측기관의 연구진과 이코노미스트, 경제학자와 논쟁하며 더 많이 배웠다. 대우그룹의 우여곡절로 한국경제신문사에 전문위원 겸 논설위원으로 입사하여 줄곧 써온 〈한상춘의 국제경제읽기〉는 어느덧 한국 언론 사상 ‘최장 칼럼’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한국경제TV 해설위원으로 창사 이래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이란 코너에서 대내외 경제현안을 해설해왔다. 세계 양대 경제일간지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선정한 아시아의 유망한 이코노미스트 5인 중 한국 대표로 뽑혔다. 당시 교도통신과 인터뷰한 내용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년 전에 출간한 트렌드서 《또 다른 10년이 온다》는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다시금 새로운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는,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횟수가 1만 회를 넘어가면서 그들에게 전했던 경제학적 통찰력을 더 많은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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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경제신문의 한경비즈니스는 커버 스토리와 스페셜 리포트 등 깊이 있는 분석 기사를 통해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 주간지다. 제조업 및 금융업에서 오랜 시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온 기자들이 그간 취재를 통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각 산업의 핵심 이슈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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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국내 증권사 소속 애널리스트들. 2026년 국내외 산업 동향을 총정리하고 2026년 국내 산업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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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26년 미·중 간 첨단 기술 패권 다툼은 ‘베이징 거버넌스’와 ‘트럼프 거버넌스’ 간 대결로 집약된다. 전자는 권위주의적 통제와 전략적 관용을 경합한 모델이다. 외부에서는 중국의 규제가 첨단 기술 발전을 저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첨단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반면 후자는 미국 첨단 기술 기업을 규제하는 국가에 징벌적 관세를 부과해 보호하는 모델이다. 개인의 권리를 지경학적 경쟁에 종속시킨다는 점에서는 두 모델이 같으나 그 희생의 대가로 전자는 첨단 기술 혁신을 택했고 후자는 첨단 기술 기득권을 지키는 쪽으로 민족주의를 택했다는 점이 다르다.
_ <트럼프 2기 MAGA, 다자주의 무너뜨린 ‘경제학 4.0’의 개막> 중에서


인도 경제의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크다. 공식적으로 인도 인구가 중국을 초월했다. 내수 비중도 75%에 달해 미·중 간 마찰 등 대외변수로부터 충격을 완충할 수 있다. 경제연령도 25세(중국 37세, 한국 47세) 전후로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요구하는 4차산업혁명에 맞는 인구구조를 갖고 있다. 정보기술(IT)과 인공지능(AI)의 잠재 능력도 뛰어나다. 이 때문에 예측 기관은 2026년에도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5% 이상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_ <주요국 경제, 2026년에는 어떤 길을 걷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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