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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88947526739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08-05-10
책 소개
목차
협상의 달인 이기태 _ 삼성전자 부회장
논리와 감동의 리더 박찬법 _ 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 부문 부회장
장기적 전략 수립의 대가 구학서 _ 신세계 부회장
백만 불짜리 열정의 소유자 이채욱 _ GE헬스케어 아시아?성장시장 총괄 사장
역발상의 도전자 윤홍근 _ 제네시스 BBQ 회장
타고난 비즈니스맨 김승호 _ 보령 회장
너무도 투명한 경영의 귀재 남상태 _ 대우조선해양 사장
적자기업의 구원투수 배영호 _ 코오롱 사장
‘최씨 고집’ 드라마의 주인공 최수부 - 광동제약 회장
과자를 사랑한 오뚝이 윤영달 _ 크라운 해태제과 회장
벤처 1세대의 맏형 변대규 _ 휴맥스 사장
그러나 섬세한 바다 사나이 박정원 _ 한진해운 사장
디지털 막강 CEO 신훈 _ 금호아시아나그룹 건설부문 부회장
마라톤 철학의 경영자 신헌철 _ SK에너지 부회장
지치지 않는 현장주의자 신재철 _ LG CNS 사장
언제나 학생인 선생님 강영중 _ 대교그룹 회장
매의 눈을 가진 엔지니어 최평규 _ S&T그룹 회장
상도와 주도의 거물 한기선 _ 두산주류BG 사장
소리 없는 실력자 황두열 _ 한국석유공사 사장
재계에 소문난 메모광 김정만 _ LS산전 고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Q. 삼성의 인재관은 무엇이며, 좋아하는 상사와 부하직원의 스타일이 있다면요?
좋아하는 부하직원은 내가 일일이 챙기지 않아도 다 해놓거나 일부 지시만 해도 전체를 알아서 하는 스타일의 직원이다. 그런 직원이 전체 부하직원 가운데 3~4퍼센트 정도 된다. 사실 조직에서 그런 부하가 3퍼센트만 있다고 해도 많은 거다.
무능한 부하직원은 실수를 반복하는 직원이다. 직원을 평가할 때 실수와 실패는 구별할 필요가 있다. 실수는 과정이고 실패는 결과다. 실수가 곧 실패는 아니다. 물론 연속적으로 실수하면 바보다. 개인적으로 네 차례까지 연속적으로 실수하는 것은 실패로 본다. (이기태 삼성전자 부회장)-본문 중에서
Q.인생의 성공 비결을 꼽는다면 무엇인가요?
A.집념과 도전정신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좌우명이 된 문구가 있다. "청년아. 불평하지 말고 울지 마라. 노력, 인내야말로 쓰라린 인생을 광명으로 이끄는 참된 안내자다. 살아서 굴욕과 천대와 멸시를 받음보다 차라리 분투 중에 쓰러짐을 택하라."(신훈 금호아시아나그룹 건설부문 부회장)-본문 171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