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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망 2011

대전망 2011

머니 편집부, 한경비즈니스 편집부, 잡앤조이 편집부 (지은이)
한국경제신문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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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망 201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전망 2011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47527798
· 쪽수 : 472쪽
· 출판일 : 2010-11-15

책 소개

한국경제신문의 경제지〈한경비즈니스〉,〈머니〉,〈캠퍼스 잡앤조이〉가 공동으로 펴낸 2011년 한국을 조망하는 전망서. 급변하는 국내외의 정치, 경제적 환경을 명쾌하게 분석하며 2011년 각 기업과 조직의 경영 전략에 대한 최선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발간사
CHAPTER 1 한국 경제

01 한국 경제|개관 선진국 진입 결정짓는 갈림길될 듯
02 경기|수출.설비투자.‘소비 위축’…불확실성 커져
03 소비|악재 곳곳 ‘잠복’…소비증가율 3.7% 예상
04 물가|가파른 상승…불안요인 상존
05 실업률|경기 회복세 완만…민간고용 답보
06 설비투자|소폭 상승…정책환경도 악화
07 수출|환율하락 ‘타격’…IT?조선 부진
08 환율|1,100원대 초반서 움직일 가능성 커
09 금리|기준금리 인상…시중금리 소폭 상승
10 재정|2013년까지 적자…새로운 세원 발굴해야
11 가계부채|자영업자 부채증가 주목해야
12 자원개발|자원 민주주의로 ‘자원전쟁’ 가속화

CHAPTER 2 금융
01 금융정책|환율정책.금리정책 조화가 ‘관건’
02 글로벌 금융|글로벌 금융위기의 제4막 ‘환율전쟁’
03 유가증권시장|회복국면서 안정 성장국면으로 ‘진입’
04 코스닥시장|음식료.화장품.생활용품 ‘주목’
05 채권시장|외국인 채권투자 지속될 듯
06 은행|은행 매출 성장세 둔화 전망
07 증권|풍부한 유동성…기상도 ‘밝음’
08 보험|보험주 저평가 매력 수면 위 떠오른다
09 연기금|저소득층 국민연금 지원안 나온다
10 사모펀드|사모펀드 제도통합…규제도 완화
11 신용카드.캐피탈|건실한 성장세 유지…소액 결제 늘 듯
12 서민금융|저축은행 구조조정 시점 ‘관건’
13 마이크로크레디트|미소금융, 무늬만 ‘친서민’ 벗어나야

CHAPTER 3 정치.사회
01 정치|차기 대선 잠룡들 움직임 빨라져
02 인구|베이붐세대의 본격적 은퇴 대비해야
03 교육|자율과 경쟁 ‘조정’…배려와 지원 ‘강화’
04 노사관계|복수노조 전면 시행…노사관계 구조 변화
05 공기업|선진화 공기업 존치평가제도 요구돼
06 국방|중국의 군현대화 작업 초미 관심
07 외교|남북관계 ‘열고’…균형외교 ‘살리고’
08 남북관계|북한 정세의 불확실성 최고조
09 여성|유연근무제 활성화…스마트 워킹맘 ‘성큼’
10 환경|녹색정책의 내실 있는 정착 과제
11 복지|기업의 복지영역 참여 늘어난다
12 문화예술|문화콘텐츠 산업 5%내외 견조한 성장
13 주택|연초가 바닥…하반기부터 본격 회복
14 에너지|경제성장률 둔화…수요 증가 ‘주춤’
15 건강보험|건강보험재정 ‘적신호’ 주의
16 기후변화|화학연료 대체사업 등 신사업 유망

CHAPTER 4 글로벌 이슈
01 미국|성장 둔화…더블딥 가능성은 낮아
02 유럽연합|재정위기 후유증…저금리 기조유지
03 일본|성장엔진 수출 ‘주춤’…엔화강세 ‘지속’
04 중국|성장속도 감속…민간수요 ‘희망’
05 북한|김정은 주도 ‘선국경제발전’ 본격화
06 동남아시아|성장률 ‘둔화’…미얀마.캄보디아 ‘주목’
07 러시아|소득 증대?실업 감소…4% 성장 무난
08 중동|오일머니 유입…경제회복세 지속
09 통상환경|환율 논란 지속…미?중 마찰 우려
10 국제 원자재|세계경제 성장 둔화…상승랠리 끝났다
11 국제 유가|선진국 중심 재고 감소…상승 전망

CHAPTER 5 산업.과학기술
01 산업기상도|‘지속가능한 성장’의 시대 찾아오다
02 반도체|D램산업 ‘상저하고’로 강한 회복세
03 디스플레이|아몰레드산업의 본격 성장 ‘주목’
04 통신|서비스 10년 만의 구조적인 이익 개선 기대
05 통신장비.단말기|잃어버린 1년…절망보다 희망 기대
06 인터넷 모바일|광고 ‘폭증’할 듯
07 미디어|불확실성 해소의 시기 찾아오다
08 유통|‘프리미엄 소비’ 시대 ‘활짝’
09 운송.항공|항공업 큰 폭 성장 이룰 듯
10 증권|거래대금 큰 폭 상승…업계도 ‘함박웃음’
11 전기.가스|신도시 늘어나며 성장성 커져
12 자동차|속도는 점점 더 빨라진다
13 조선|선박 발주 증가.선가 상승 이어질 듯
14 제약.바이오|양극화 지속…‘바이오 르네상스’ 열린다
15 석유화학|설비 증설 감소로…‘맑음’ 유지
16 음식료|원가 부담 증가…프리미엄 제품이 성장 관건
17 교육|수능 영향 감소…성장성 정체될 듯
18 섬유.의복|중국 진출에 사활건 패션업계
19 철강.금속|기업간 차별화 이어질 듯
20 건설|업계 성장 지속…문제는 민간수요
21 관광|다시 이어지는 여행업 성장 스토리
22 신재생에너지|최고 수준 인력과 기술로 시장 공략

CHAPTER 6 기업경영
01 경영환경|더블딥 가능성 낮아…자산거품 우려
02 대.중소기업|상생 ‘공정거래질서’ 확립 정책 강화될 것
03 글로벌 경영|경기침체로 주춤…확대 추세는 지속
04 재계 판도|4대 그룹별 빅 이슈에 주목하자
05 소유지배구조|IFRS 도입으로 지주회사 수혜 예상
06 연구개발(R&D)|미래 혁신형 성장 투자 큰 폭 확대
07 기업 규제|경쟁자 보호 ‘NO'…경쟁 보호 ’YES'
08 인수합병(M&A)|M&A 주체 양극화 심화
09 제조업|동향 수출여건 악화 전략적으로 대비해야
10 특허|변리사 ‘특허소성대리권 인정’ 여부 관심
11 인재 확보|소프트웨어 시대…기술보다 인재 키워야
12 퇴직연금|도입 5년째…10년 뒤 200조 원대로 성장

CHAPTER 7 재테크

01 재테크|트렌드 금리인상 불가피…이머징마켓 ‘주목’
02 코스피|유망업종 출구전략 ‘화두’…‘4분기 최고치 경신한다’
03 코스닥|유망업종 우상향 ‘유력’…‘스마트’ 종목 유망
04 부동산 정책|추가 규제 완화되면 주택시장 소폭 ‘상승’
05 아파트시장|입주물량 줄어 ‘가격 급락’ 없다
06 상가시장|공모 ‘리츠’ 본격적으로 활성화
07 오피스시장|서울 3대권역 지하철 개통…역세권 주목
08 뉴타운?재개발시장|도심?역세권 소형 주택 집값 상승 기대
09 재건축시장|전반적 부진…개별 단지 메리트 확인해야
10 경매|소외받은 중?대형 아파트 재평가
11 토지|4대강 살리기 산업 지역 ‘핵심’
12 부동산?세금|허위계약서 작성 시 제재 강화
13 청약통장|‘양극화?차별화’ 대세…눈높이 청약 필요
14 해외부동산|북미시장 강세…캄보디아 매력적
15 국내 펀드|대안 없는 자산시장…‘펀드회귀’ 전망
16 해외 펀드|투자심리 악화…‘중국’ 인기 여전
17 랩어카운트|증권사 신성장엔진…반짝 인기 우려도
18 보험상품|암 보험 경쟁 체제…공시제도 강화
19 미술품|희소작품, 경기와 무관…홍콩시장 주목
20 금 투자|안개 속 금시장…미국 통화 정책 ‘변수’
21 소자본 창업|내수 시장 부진…타격 불가피

책속에서

CHAPTER 1 _ 한국경제
경제성장률, 투자, 수출 등 각종 실물경제 지표가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2010년은 세계 경기 침체로부터 회복하는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각종 지표가 좋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반해 2011년은 이러한 불투명성이 걷히는 시기로 수출, 환율, 원자재, 부동산, 소비 등 국내외 변수에 따라 출렁일 가능성이 높다. 수출, 투자, 소비 등이 감소하면서 2011년 성장률은 4% 안팎에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소비자 물가 상승, 급증하는 가계부채, 글로벌 경기의 불투명성 등 2011년 한국 경제를 전망하면서 2010년에 비해 하향세를 관측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이에 따라 정부의 재정 정책의 유연성이 절실한 한 해가 될 것이다. 전문가들은 2011년이 한국 경제사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변화하는 세계 경제 질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느냐 경직된 사고로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느냐에 따라 한국 경제가 선진국으로 비상하거나 영원히 중진국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운명을 결정짓는 갈림길로 기억될 것이다.

CHAPTER 2 _ 금융
위험한 고비는 일단 넘겼지만 환율이 세계는 물론 향후 한국 경제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다. 금융 위기의 배후에 자리 잡고 있던 글로벌 불균형은 각국의 경제 정책의 시스템의 문제이기 때문에 단순히 환율 조정만으로 불균형이 시정될 수 없다. 이런 맥락에서 2011년은 국제 경제?통화 질서 개편이나 글로벌 거버넌스(지배구조) 향배와 관련해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은행 업종은 은행 관련 서비스 수요의 감소와 은행 간의 경쟁의 심화등의 이유로 부진한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증권업의 업황과 주가 전망은 ‘맑음’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초저금리가 창출한 풍부한 유동성을 중개하는 역할을 자본시장?증권사가 맡게 될 것이기 때문이며 더욱이 과거 유동성을 흡수했던 부동산 시장의 침체는 자본시장 및 증권업에 더할 나위 없이 유리한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CHAPTER 3 _ 정치?사회
2011년은 대통령 선거를 꼭 1년 앞둔 해다. 이 때문에 2011년은 그 어느 해보다 여?야 간 대선 후보들의 대권행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여권의 대통령 후보 선출과 관련해 관건은 이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표를 전면에 내세워 정권 창출에 나설 것인지의 여부이며 2011년 하반기에 접어들면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한 진보 야권 간 단일화 논의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노사 관계의 최대 관심사는 복수 노조 전면 시행이 가져올 파급력이 우리 사회에 어느 정도 영향력을 미칠 것인가이다. 사업장 단위 복수 노조 허용은 한국 노사 관계에 구조적인 변화를 몰고 올 전망이다. 남북관계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만큼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되며 남북 간의 교역이나 경제협력도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CHAPTER 4 _ 글로벌 이슈
2011년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1.9%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낮아지면서 선진국 경제의 평균성장률도 1.6%대로 내려앉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국 경제가 ‘더블 딥’에 빠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전문가들은 저금리와 모기지 대출 시장의 활성화가 부동산 시장의 추가 하락을 억제할 것이기 때문에 더블 딥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동안 ‘나 홀로 고속 성장’을 유지해 온 중국도 내년에는 감속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경제 연구 기관들이 예측한 중국의 2011년 경제성장률 평균치는 8.9%다. 유럽연합(EU) 역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회원국들이 예상보다 강도 높은 긴축재정에 들어갈 경우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또 한 번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HAPTER 5 _ 산업?과학기술
2011년은 글로벌 경제 정상화와 더불어 제조업 경기가 본격적으로 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는 2011년 전형적인 상저하고(上底下高)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에는 공급량 증가에 따라 조정 국면을 거친 뒤 하반기에는 수요 증가로 기업의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011년 통신 산업의 키워드는 ‘스마트’다. 스마트폰의 비중 중가로 인해 통신산업의 영업이익 증가율은 25%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10년 말 출시될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의 보급 속도가 더 빨라진다면 업종의 이익 개선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한국 자동차의 해외 판매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한국 자동차 부품 업체들 또한 큰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원화 강세 기조, 경기 상승 국면이 그간 충적되지 않았던 해외여행 대기 수요, 반복적인 여행 수요와 겹쳐지면서 2011년 여행업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보여줬던 급격한 성장세를 다시 나타낼 것이다. 주목할 점은 2011년 들어 대형 도매 여행사 위주로 산업이 재편될 가능성이 더 커졌다는 것이다.

CHAPTER 6 _ 기업경영
2011년 기업 경영에서 눈에 띄는 가장 큰 변화는 국제회계기준(IFRS: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의 전면적 도입이다. 이미 몇몇 기업에서 2009~2010년부터 자율적으로 도입해 쓰고 있지만, 2011년 3월에 나올 ‘2010년 사업보고서’부터 모든 기업은 IFRS 방식을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개발(R&D) 분야와 인수?합병(M&A) 분야에서 기업 간 양극화 현상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시장, 벤처 산업 분야에서 기술 혁신의 생태계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정부는 경기 침체기에 중소기업에 대한 R&D 투자 지원을 확대해 기업 간의 양극화를 개선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될 것이다.

CHAPTER 7 _ 재테크
2011년 주식시장은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코스피지수는 새로운 고점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적립식 펀드의 신규 자금 유입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지수 또한 코스피와 연동해 우상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종목 간 수익률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는 ‘스마트폰’ 관련 기술이다. 2011년의 펀드 시장은‘펀드 탈출’ 부진을 딛고 자금이 다시 돌아오는 ‘회귀’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자금이 갈 곳이 마땅하지 않은 데다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펀드 수익률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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