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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세무/재무/회계
· ISBN : 9788947543590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18-06-1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01 VIP 마케팅 노하우 : 성공과 실패
01 왜 VIP 마케팅에 실패할까?
02 VIP 마케팅을 하려고 자격증에 올인하지 마라
03 당신은 만능이 아니다. 혼자 다 해결하려고 하지 마라
04 VIP들이 읽는 신문을 보고 언론자료를 활용하라
Part 02 부동산과 부자
01 부동산 컨설팅
02 부동산 투자
03 10년 내 가장 저점이었던 2012년
04 부동산의 경제논리와 정치논리
Part 03 VIP 컨설팅에서 알아야 할 세무지식
01 자산관리 세무
1. 종합소득세율
2. 상속·증여세율
3. 세대생략증여
4. 증여재산공제증여세
02 증여 시 유의할 사항
1. 자산가에겐 제대로 된 세율로 증여하자
2. 부동산 증여 시 취득세를 감안하라
03 상속 증여세 신고현황
1. 증여세 신고현황
2. 상속세 신고현황
3. 상속세는 얼마나 나올까?
4. 상속의 순위
5. 유언의 방식
04 간과하면 문제가 되는 유류분
05 자금출처 배제기준
06 국세부과 제척기간
07 부동산을 취득할 때 내야 하는 세금
08 부동산 중개수수료
09 1세대 1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10 1세대 1주택인 고가주택의 양도세 파악하기
11 2018년부터 달라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1. 다주택자 중과세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2. 분양권에 중과세
3. 3주택자 중 중과제외 주택
4. 2주택자 중 중과제외 주택
12 임대사업자 등록과 혜택
13 세대분리를 활용하라
14 저축성보험의 이자소득세 비과세 요건
15 보험가입을 통한 비용처리 : 법인세와 소득세 절세가 가능한가?
16 상속세 마련 위한 보험활용
17 종신보험을 통해 상속세를 대비하라
Part 04 법인컨설팅
01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비교와 장단점
02 성실신고확인제도
03 법인전환 방법
04 법인컨설팅의 주요 핵심사항
05 가지급금
06 가수금
07 차명주식
08 차등배당
09 감자를 통한 자금출처 확보방안
10 가업승계
11 법인정관 필수사항
12 법인계약 및 퇴직소득세 비교
13 보험과 건설업 자본금의 문제
14 사업자도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15 법인보험계약의 수익자를 임원으로 설정할 경우
16 보험으로 퇴직금 준비
17 현금증여 후 보험가입 하는 경우
18 사망보험금은 100% 상속인의 고유자산인가?
19 임원퇴직금 중간정산 후 1~2년 후 재입사
20 저해지 종신보험 가입 후 낮은 가격으로 인수
21 법인 관련 개정세법
Part 05 성공사례
01 법인컨설팅을 활용한 종신보험 주계약 100억 원
02 2대 상속컨설팅을 활용한 종신보험 주계약 90억 원
03 법인전환 및 가업승계와 상속세 대비
Part 06 사업주가 알아야 할 노무관리직원관리
01 사업주의 고민
02 2018년 최저임금과 209시간
03 최저임금에 산입되는 임금과 산입되지 않는 임금비교
04 최저임금 파악하기
05 사업주 입장에서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이 유리하다
06 노무분쟁 사례
저자소개
책속에서
FC 중에는 혼자서 만능해결사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법인정관의 일부 개정을 위해 고객의 서류를 받아 등기소를 통해 직접 해결해주려고 한다. 그런데 서류를 받고 등기소를 통해 해결하기까지 걸리는 하루이틀의 시간은 등기 관련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법무사를 통하면 십여만 원 이하의 비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자산이 많든 적든 대한민국 국민치고 부동산에 관심 없는 사람은 없다. 또한 부동산은 투자뿐 아니라 마음의 안정을 주는 가장 선호도 높은 자산 중 하나다. 알고 샀든 모르고 샀든 5년 전 10년 전에 산 부동산이 재개발, 재건축, 현식도시, 기업도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의 자산을 만들어준 사례는 허다하다. 즉, 부동산 없는 자산가들이 별로 없다는 의미다.
상담하다 보면 “증여세가 높나요, 상속세가 높나요?”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결론만 말하면 증여세나 상속세나 세율은 동일하며 순자산 규모가 크지 않으면 상속이 유리하다고 안내한다. 그럼 “세율이 동일하면 미리 증여할 필요가 없네요?”라는 질문도 이어서 받는다. 단순히 세율만 본다면 증여를 할 필요가 없어 보일 수 있으나 전제조건은 현재의 자산가치가 상속을 받을 수십 년 후에도 동일한 때 이야기다. 하지만 그럴 확률은 “제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