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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씽

하드씽

(경영의 난제를 푸는 최선의 한 수)

벤 호로위츠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2021-03-1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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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씽

책 정보

· 제목 : 하드씽 (경영의 난제를 푸는 최선의 한 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47547031
· 쪽수 : 412쪽

책 소개

a16z 공동창업자이자 실리콘밸리의 구루, 벤 호로위츠가 말하는 경영 전략의 모든 것. 창업과 파산 위기, 화려한 재기와 성공적인 매각, 그리고 새로운 창업까지, 자신이 헤쳐온 악전고투의 과정을 생생하게 풀어놓는다.

목차

프롤로그: 비즈니스 세계에 공식 같은 건 없다

1장 수줍은 꼬마 울보에서 용감무쌍한 벤처캐피털리스트로
2장 어떻게든, 살아남을 것
3장 더 이상 실패는 없다
4장 CEO의 숙명, 악전고투

악전고투 │ CEO는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한다 │ 직원을 해고하는 올바른 방법 │ 임원을 해고할 때 알아야 할 것들 │ 충직한 친구를 강등해야 한다면 │ 패배자들이 흔히 하는 거짓말 │ 납 총알을 장전해야 할 때 │ 아무도 신경 안 쓴다
5장 사람이 먼저 제품은 그다음, 수익은 마지막이다
일하기 좋은 직장 │ 왜 직원을 교육해야 하는가 │ 친구의 회사에서 직원을 빼와도 괜찮을까 │ 대기업 임원을 작은 회사로 데려오기 어려운 이유 │ 내가 해본 적 없는 일의 적임자, 어떻게 찾을 것인가 │ 직원의 오해에 대처하는 리더의 자세 │ 경영 부채, 눈앞의 편리를 위해 지불하는 값비싼 이자 │ 인사관리에도 품질보증이 중요하다
6장 오래가는 기업의 조건
사내정치를 최소화하는 법 │ 올바른 야망을 독려하라 │ 직위와 승진 프로세스를 체계화하라 │ 머리만 좋은 골칫덩이들을 가려내라 │ 고참급 임원 영입에 수반되는 리스크를 파악하라 │ 일대일 면담으로 훌륭한 소통 구조를 구축하라 │ 문화를 프로그래밍하라 │ 회사를 키우는 데도 요령이 필요하다 │ 임원의 규모 확대 능력을 예단하지 마라
7장 방향 감각을 상실했을 때
가장 어려운 CEO 기술 │ 두려움과 용기는 한끗 차이다 │ ‘원 타입’과 ‘투 타입’ │ 리더를 따르라 │ 평시의 CEO vs 전시의 CEO │ CEO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 나는 몇 점짜리 CEO인가
8장 비즈니스 세계, 무규칙이 규칙이다
책임감과 창의성의 패러독스 │ ‘프리키 프라이데이’ 관리 기법 │ 잭팟의 환상을 현실로 만드는 비결 │ 회사를 팔 것인가 말 것인가, 기로의 순간
9장 시작의 끝

부록
헌사
크레디트

저자소개

벤 호로위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 앤드리슨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의 공동창업자이자 무한책임출자자general partner다. 줄여서 a16z라고 불리는 앤드리슨호로위츠는 진취적인 기술 회사를 설립하는 기업가들에게 투자한다. 그들은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슬랙Slack, 깃허브GitHub를 비롯해 현재까지 60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해왔다. 또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클럽하우스Clubhouse에 투자하기도 했다. a16z를 창업하기 전에 그는 라우드클라우드LoudCloud, 옵스웨어의 전신와 옵스웨어Opsware의 공동창업자 겸 CEO였다. 옵스웨어는 2007년 휴렛패커드HP에 16억 달러에 매각됐다. 실리콘밸리의 살아 있는 신화이자, 가장 철학적인 혁신가로 불리는 벤 호로위츠는 컴퓨터공학도·소프트웨어 엔지니어·창업자·CEO·투자자로서 경력을 쌓으며 얻은 경험과 통찰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은 뒤 UCLA에서 컴퓨터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는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하드씽》과 더불어 《최강의 조직》이 있다. 현재 아내와 세 아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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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역서로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넛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전쟁의 기술>, <디즈니만이 하는 것>, <스틱!>, <마켓 3.0>, <괴짜경제학> 등이 있고, 저서로 <영어 실무 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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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비즈니스에서 ‘난제’란 크고 대담한 목표를 세우는 게 아니다. 바로 그런 목표가 실패로 돌아갔을 때 직원들을 해고하는 일이다.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권리의식을 키우며 지나친 요구를 늘어놓는 것에 대처하는 일이다. 회사의 조직도를 마련하는 일이 아니라, 그렇게 구성해놓은 조직 내에서 사람들이 서로 의사소통하게 만드는 일이다. 원대한 꿈을 갖는 게 아니라, 그 꿈이 악몽으로 변했을 때 식은땀을 흘리며 깨어나 해답을 찾는 일이다.
_프롤로그


그래서 이 책에는 공식 같은 건 없다. 대신에 비즈니스 현장에서 내가 직접 겪었던 갖은 어려움과 그것을 이겨낸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나는 직장생활도 했고, 사업가로 뛰기도 했으며, CEO로 일하기도 했다. 지금은 벤처캐피털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직접 경험하며 얻은 교훈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하고 유용한 자산이다.
나는 이 교훈들이 새로운 세대의 창업자 겸 CEO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사를 설립해 키워나가는 일은 힘든 시기를 수반할 수밖에 없다. 나 역시 그런 과정에 참여해봤고, 힘들고 모진 시기를 겪어왔다. 상황은 다를지언정 어려움의 근본적인 부분과 그에 필요한 교훈은 일맥상통할 것이다.
_프롤로그


겉모습으로 뭔가를 판단하지 말라는 가르침을 또한 얻을 수 있었다. 사람이든 상황이든 사물이든 먼저 알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기 전까지는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이러한 앎에는 지름길이 없다. 특히 직접 겪으며 얻는 지식이 그렇다. 통념을 따르고 지름길에 의존하는 것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보다 더 나쁠 수 있다.
_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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