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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성의 월가의 투자

윤제성의 월가의 투자

(뉴욕 주식 시장 빅샷들이 찾은 금융 투자의 해법)

윤제성, 김현석 (지은이)
한국경제신문
2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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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성의 월가의 투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윤제성의 월가의 투자 (뉴욕 주식 시장 빅샷들이 찾은 금융 투자의 해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47549219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3-10-25

책 소개

윤제성 뉴욕생명 자산운용 CIO는 월가의 큰손으로, 800조 원을 굴리는 사나이로 유명하다. 그가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위해 김현석 기자와 힘을 합쳐 ‘월가 거장의 투자법’을 알려주는 책을 출간한다.

목차

들어가며

1장 투자 기회가 넘쳐나는 미국 시장에 주목하라
기축통화국이라는 지위│굳건한 안보와 기술 경쟁력│뿌리 깊은 자본주의│크고 효율적인 단일 시장
▶김현석의 월가 뷰포인트-달러 위기, 사실일까?

2장 미국에 투자한다면 무엇을 살까?
주식: 개별 종목, 그리고 분산 투자에 유용한 ETF│채권: 안정적인 국채부터 하이일드 채권까지│원자재: 금속, 에너지, 농산물│부동산 직접 투자와 리츠를 통한 간접 투자
▶김현석의 월가 뷰포인트-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Fed

3장 탈세계화의 시대, 이기는 투자법
단기투자할 때는 현금흐름 모멘텀을 봐라│기업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지표, FCF│국채 투자의 기본은 거시경제와 경기 사이클을 이해하는 것│회사채에 투자할 때는 거시 지표와 함께 기업의 펀더멘털이 핵심│대안: ETF로 채권에 투자하기│원자재 투자에서는 수급 불균형에 주목하자│양분되는 세계에서 현명한 투자를 하려면│미국 외 나라에서 투자 대상을 찾는다면?│산업도 기업도, 영원한 강자는 없다
▶김현석의 월가 뷰포인트-중국은 투자 가능한 나라인가?

4장 월가의 투자 전략은 이것이 다르다
가치 투자와 모멘텀 투자│관건은 셀 디시플린을 지키는 것│가치 투자자의 기회와 위험 관리
▶김현석의 월가 뷰포인트-미 증시의 아웃퍼포먼스는 계속될까?

5장 월가 큰손의 포트폴리오
주식: 지역, 규모, 경기 사이클에 따라 분산│채권: 경제 상황과 인플레이션 수준, Fed 움직임을 주시하자│그 외 원자재와 부동산 투자
▶김현석의 월가 뷰포인트-다음 위기는 상업용 부동산에서 터진다?

6장 월가는 어떻게 투자를 결정할까?
자주 참고하는 언론 매체와 눈여겨보는 이코노미스트│리서치 기관과 전략가들│소비와 고용 관련 각종 지표│장·단기 채권 수익률의 역전 현상│경기 사이클의 전환을 알려주는 징후
▶김현석의 월가 뷰포인트-저물가, 저금리 시대는 끝났나?

7장 월가의 성공한 한국인, 윤제성이 답하다
한국의 독자들이 궁금했던 질문 21가지
▶김현석의 월가 뷰포인트-부채한도와 커지는 정치적 불확실성

8장 투자 철학을 키운 거장들과 도서
하워드 막스: 리스크와 보상을 신중하게 따져보라│워런 버핏: 훌륭한 기업을 발굴하고 오래 보유하라│스탠리 드러켄밀러: 시장 앞에 늘 겸손하라│지정학 분야의 대가, 피터 자이한과 조지 프리드먼│말콤 글래드웰: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끊임없이 계발하라│처세에 도움이 되는 그 밖의 추천 도서

저자소개

김현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으로 학사 학위를, 국제관계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경제신문〉에서 미국 뉴욕 특파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2017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첫 번째 임기를 보내고, 2021년 8월부터 다시 뉴욕에서 일하고 있다. 증권업계, 금융업계, 전자업계, 유통업계, 통상 및 세무 분야 등을 다뤄왔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016년) 등을 수상했으며, 기명 기사인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를 2017년부터 게재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한경글로벌마켓〉에서 동명의 유튜브 라이브를 매일 아침 7시 진행하고 있다. ‘미국 주식 지킴이’라고 불린다. 긍정의 힘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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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생명 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 겸 아시아 회장을 맡고 있다. 월가에서 한국인 중 최고위직에 오른 인물로 꼽힌다.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건설사에서 근무하던 부친을 따라 영국, 네덜란드, 독일 등에서 생활하며 국제적 감각을 익혔으며, 16세 때 미국으로 건너가 코넬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오퍼레이션 리서치(Operations Research)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메릴린치와 JP모건에서 리스크와 자산 관리 업무를, 웨스턴에셋에서 퀀트 리서치와 리스크 관리를 수행했으며, 32세의 나이에 런던 메릴린치에서 최연소 상무가 되었다. 현재 800조 원이 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그는, 투자자들을 위해 자신의 투자 원칙과 시장 상황을 판단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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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미국의 지수 ETF를 사면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많은 나라, 특히 개발도상국에서는 주식 시장이 경제가 성장한 만큼 오르지 않아요. 미국은 증시가 광범위한 경제 변화를 잘 대표하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기업들은 시장에서 자본을 조달하고, 투자자들은 그 주식을 삼으로써 경제 성장에서 나오는 이익을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다. 미국의 채권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자본 시장의 구조를 잘 대변하기에 투자자들은 다양한 자산 클래스에 투자할 수 있어요.
_미국에 투자한다면 무엇을 살까?


저는 지금은 듀레이션(duration, 가중평균만기)을 좀 짧게 5년 안쪽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금리 변동성이 예상될 때는 듀레이션을 짧게 가져가는 게 위험을 낮추는 길입니다. 경기 침체가 올까 봐 평소보다 투자에 더 신중을 기하고 있는데, 길게 봐서 미국의 하이일드 기업은 그리 위험하지 않다고 봅니다. BBB등급(투자등급 가운데 가장 낮은 등급) 기업이라고 해도 좋은 회사들이 많아요. 정크등급인 BB만 해도 괜찮은 기업이 많이 속해 있습니다. CCC등급 이하 기업이 제일 위험한 곳들이고, 망하는 기업들이 주로 여기에 속하죠.
_미국에 투자한다면 무엇을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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