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직장으로 간 뇌과학자

직장으로 간 뇌과학자

(최상의 효율로 최대의 결과를 만드는 10가지 두뇌 법칙)

존 메디나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  
프런티어
2024-02-14
  |  
1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7,100원 -10% 0원 950원 16,1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직장으로 간 뇌과학자

책 정보

· 제목 : 직장으로 간 뇌과학자 (최상의 효율로 최대의 결과를 만드는 10가지 두뇌 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47549394
· 쪽수 : 376쪽

책 소개

뇌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존 메디나 박사는 이 책에서 뇌과학과 진화생물학을 바탕으로 현대와 코로나19 이후 더 다변화된 업무 방식과 환경에서 두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통해 그 기능성을 더 잘 발휘하도록 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목차

프롤로그_ 21세기 사무실에서 작동하는 세렝게티의 뇌 사용법

1. 협력하는 뇌: 팀
혼자보다 팀이 더 생산적이다
◦ 팀을 구성할 것인가, 말 것인가
◦ 성공적인 팀의 세 가지 공통점
◦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법
◦ 집단 사고 vs. 기타 의견
◦ 적절한 집단의 크기

2. 생산적인 뇌: 홈오피스
환경이 변화해도 원칙이 있다면 극복할 수 있다
◦ 코로나19 이전의 비즈니스
◦ 줌이 바꾼 뇌 사용 공식
◦ 성공적인 재택근무를 위한 조건


3. 회복하는 뇌: 사무실
뇌는 자연 속에서 발달했고, 여전히 그곳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 민감한 인간의 뇌
◦ 인간은 초록 속에서 진화해왔다
◦ 녹색 처방전의 효과
◦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장소의 비밀
◦ 다음 월요일에 할 일

4. 혁신하는 뇌: 창의력
실패라는 선택지가 생기는 순간, 새로운 길이 열린다
◦ 참신함 혹은 허튼소리
◦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 혁신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법
◦ 창의력에 관여하는 신경망
◦ 다음 월요일에 할 일

5. 리드하는 뇌: 리더십
높은 공감력과 약간의 강경함이 존경을 만든다
◦ 졸병들의 장군과 지독한 노인네
◦ 무엇이 상사를 위대한 리더로 만드는가
◦ 다음 월요일에 할 일
◦ 감사하는 태도

6. 조작하는 뇌: 권력
힘이 커질수록 공감력은 떨어진다
◦ 권력과 행동의 불쾌한 상관관계
◦ 공감의 힘
◦ 폭군 지휘자의 사고방식
◦ 권력은 궁극의 최음제?
◦ 세렝게티에서 살아남은 방법
◦ 권력의 포로가 되지 않는 법

7. 집중하는 뇌: 프레젠테이션
상대를 사로잡는 것은 최초의 10분에 좌우된다
◦ 스포트라이트
◦ 주의를 끄는 ‘이야기’
◦ 시선을 끄는 ‘이미지’
◦ 뇌과학자의 프레젠테이션 기술
◦ 다음 월요일에 할 일

8. 통제하는 뇌 : 갈등과 편견
글쓰기는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꾼다
◦ 갈등은 왜 일어나는가
◦ 감정을 통제하는 세 가지 방법
◦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
◦ 편견 뿌리 뽑기 훈련

9. 반응하는 뇌: 일과 삶의 균형
‘업무용’ 뇌와 ‘가정용’ 뇌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 우선순위 경쟁의 희생양
◦ 배우자가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
◦ 미래를 위한 장기 투자가 필요한 때
◦ 다음 월요일에 할 일

10. 성공하는 뇌: 변화
결심과 인내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변화는 어렵다
◦ 변화의 실패에 대한 두 가지 오해
◦ 새로운 습관과 마찰
◦ 도파민이 뇌를 움직인다
◦ 다음 월요일에 할 일

에필로그_뇌의 작동 원리를 아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감사의 글

저자소개

존 메디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간의 두뇌 발달 및 정신질환의 유전학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발달분자생물학자로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생명공학과 협력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명공학과 제약 산업 분야에서 정신 건강과 관련된 연구를 자문해주는 컨설턴트로 오랫동안 일해왔으며 애플, 보잉, 마이크로소프트, 건축회사 NBBJ를 포함한 비생명공학 기업에서도 경영, 교육, 혁신 관련해 자문을 맡아왔다. 2004년 미국 국립 공학 아카데미의 협력 학자로 임명되었으며, 워싱턴대학교 공과대학의 우수 교수, 메릴 다우 의학교육 우수 교수 및 생명공학 학생 연합의 올해의 스승으로도 2차례 선정된 바 있다. 미국 국가 교육위원회의 고문으로서 인지신경과학과 교육의 관계에 대해 정기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전작 《브레인 룰스》를 통해 우리 뇌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학교와 업무 환경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제안했으며, 《내 아이를 위한 두뇌코칭》에서는 자녀를 행복하고 똑똑하며 도덕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뇌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젊어지는 두뇌 습관》에서는 인간이 나이를 먹고 늙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고 우리가 남은 삶을 최대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저서로 《브레인 룰스》, 《내 아이를 위한 두뇌코칭》, 《젊어지는 두뇌 습관》,《The Genetic Inferno(유전의 지옥불)》, 《The Clock of Ages(노화 시계)》, 《Depression(우울증은 어떻게 생기며 어떻게 치료되는가)》, 《What You Need to Know About Alzheimer’s(알츠하이머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들》, 《The Outer Limits of Life(삶의 외적 한계)》 등이 있다. *저자 웹사이트 https:brainrules.net
펼치기
김미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0년 이상 영상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릿 GRIT》, 《톰 피터스 탁월한 기업의 조건》,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위대한 사상가 케빈 켈리의 현실적인 인생 조언》, 《직장으로 간 뇌 과학자》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팀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권위 있게 말해줄 사람이 있을까? 인지 신경과학에 이런 논의와 연관된 내용이 있을까? 적어도 행동과학의 경우 기쁘게도 ‘그렇다.’ 그리고 거기에는 다윈의 진화론이 코로나19보다 강력하다는 매우 구체적인 이유가 있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사무실에서 원동력이 되었던 팀워크 역학과 사회적 협력은 4만 년 전에도 찾아볼 수 있었다. 당시 상호 협력은 인간의 진화에 중요한 두 가지 욕구, 즉 음식과 자기 보호를 가능하게 했다. 험난한 세렝게티 평원에서 인간은 협력 없이는 생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코로나19와 무관하게 우리도 여전히 협력 없이는 2인 이상 회사의 까다로운 회의실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_<1. 협력하는 뇌_팀> 중에서


진화생물학자들은 인류의 여정은 600만~900만 년 전에 시작되었다고 설명한다. 그때 인간은 침팬지에서 갈라져 나와 번쩍이는 도시와 소득세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왔다. 현대 문명은 최근의 발명품이며, 인간이라는 특정 종이 지구에서 보낸 시간의 99.987퍼센트 동안 인간은 자연 요소로 구성된 환경에서 살아왔다. 인간은 교통체증이 아니라 초원을 선호하는 조건에서 크고, 무겁고, 재능 있는 뇌를 발달시켰다. 바이오필리아 개념은 인류가 진화의 영향을 벗어날 만큼 오랫동안 문명화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자연적 사물을 선호한다고 주장한다.
_<3. 회복하는 뇌_사무실> 중에서


생존을 위해 동맹을 이용한다면 생존이 문제가 되지 않을 때는 동맹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 테고, 그에 따라 인간 심리가 조정된다. 이 연구팀은 “결과는 명확했다. 권력은 다른 사람들과 제휴할 필요성을 줄여주므로 외로움을 감소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진화론의 관점에서 살펴보자. 권력이 당신의 생존을 위해 다른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장해주면 당신을 더 사회적으로 만들려는 뇌의 부정적 인센티브인 외로움은 그만큼 유용하지 않게 된다. 연합 형성에 긍정적인 도구인 마음 이론과 공감 등도 필수가 아다. 동맹이 필요하지 않은데 왜 그걸 유지하기 위해 과도한 에너지를 써야 할까?
_<6. 조작하는 뇌_권력>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