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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 (지은이), 김우종 (옮긴이)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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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수집광사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자수집광사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49701455
· 쪽수 : 382쪽
· 출판일 : 2003-01-01

책 소개

밀실 살인의 거장 존 딕슨 카의 대표작으로 1933년 작품이다. 음침한 전설을 지닌 런던 탑을 배경으로, 어두컴컴한 탑 안에서 실크햇을 쓰고 중세의 화살을 등에 맞은 채 죽은 시체를 둘러싼 이야기가 전개된다. 복잡하게 얽힌 사건의 트릭을 파헤치는 펠 박사의 명쾌한 추리가 빛난다.

목차

변호사의 가발을 쓴 말
고본과 살인
역적문의 시체
심문
난간의 그림자
카르카손의 무쇠 화살
래킨 부인의 소맷부리
아버 씨의 분위기
세 가지 힌트
거울 속의 얼굴
조그만 석고 인형
X19호
비튼 양의 수다
실크햇을 쓰고 죽다
고무쥐 사건
난로 속에
레스터 비튼의 죽음
전화 목소리
혈탑 아래인가
살인자의 고백
미해결

본격 미스터리의 거장 존 딕슨 카

저자소개

존 딕슨 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출신으로 영국에서 주로 활동한 존 딕슨 카는 애거사 크리스티, 엘러리 퀸과 함께 영미 추리소설의 황금기를 이끈 거장이다. 그는 상식적으로는 도무지 일어날 수 없는 사건과 기발하고 정교한 트릭으로, 범인이 누구인가(whodunit)보다는 어떻게 범죄가 벌어졌는가(howdunit)에 초점을 맞추는 작가다. 특히나 밀실 수수께끼에 정통하여 ‘밀실의 카’라고 불린다.카를 특별하게 만드는 또 다른 특징 가운데 하나는 오컬트적인 분위기. 기술적으로 정교하게 고안된 트릭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것은 뛰어난 연출력 덕분인데, 유럽 문화와 역사를 배경으로 금방이라도 유령이 튀어나올 듯한 스토리텔링은 ‘불가능 범죄’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이러한 특징은 여러 작가에게 영향을 주었는데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 수상력 ☆1963년 미국추리작가협회 에드거상 그랜드마스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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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옮긴이)    정보 더보기
2월 4일 출생. 유년기를 황해도 연백평야 연안읍에서 보냄. 서울대학교 국문과 입학. 박완서 등 훗날의 문인들과 동기였으나 전쟁으로 흩어짐. 1957년《현대문학》 평론 등단. 그 후 진명여고, 배화여고, 보성고 교사와 충남대, 경희대, 덕성여대 교수 지냄. 1974년 유신 치하 긴급조치법 발동 전날 이호철, 임헌영 등과 함께 체포되어 고문 투옥 후 출옥. 1985년 (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에서 김태길, 윤형두, 차주환, 박연구, 유경환 등과 활동.《수필공원》(현《에세이문학》)에 수필과 평론과 표지 그림. 한국대학신문 주필 역임. 교토에서 교포들과 윤동주 시비 건립 추진. 후쿠오카에서 니시오카 겐지 교수와 형무소 답사.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제1회 윤동주 추모제 주관. 교토 도시샤대학에서 윤동주 문학 심포지엄 주관. 시비 제막식 참여. 제13회 현대수필문학대상, 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보관문화훈장 수훈. 현재《창작산맥》발행인, 문협 ․ 미협 회원. 저서 : 에세이집《내일이 오는 길목에서》, 에세이집《밤이 길어서 남긴 사연》,《돌과 속삭인 인생 노트》등 7권 전집 출간. 옥중 에세이집《그래도 살고픈 인생》출판 배포 금지. 에세이집《오늘을 사랑하라》,《꽃과 슬픔의 미학》등 계속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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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도 이젠 포즈만 잡고 있을 수 없게 됐네. 빨리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안돼. 희극 연출과 현실 사회의 추악함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을 구별할 필요가 있어. 우연에서 사건은 시작됐다, 살인은 그 결과일 뿐이다. 이것이 이 사건에 대한 내 해석일세. 이제부터 구별을 해 보일테니까, 자네 스스로 내 생각이 정확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걸세. 그러나 우선 두 가지만 먼저 이야기해 두겠네." - 본문 198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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