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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49702520
· 쪽수 : 1008쪽
· 출판일 : 2004-11-01
책 소개
목차
똘스또이 사랑을 찾아서
제1장 인생의 스승 똘스또이 (세가지 우화/사상가 똘스또이의 투시력)
제2장 인생의 메시지 (자기 자신을 믿을 것/똘스또이에게 신은 무엇인가)
제3장 예술과 삶 (예술에 대하여/똘스또이 예술론)
제4장 권력과 사랑에 대하여 (교회와 국가/똘스또이의 종교사상)
제5장 교육에 대하여 (교사들에게/똘스또이의 교육관과 교육사업)
인생의 길
신앙
Ⅰ. 진정한 신앙은 어디에 있는가
Ⅱ. 진정한 신앙이 설교하는 것은 간단명료하다
Ⅲ. 진정한 신앙은 신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만 있다
Ⅳ. 신앙은 사람들의 삶을 이끈다
Ⅴ. 그릇된 신앙
Ⅵ. 피상적으로 신을 공경하는 것에 대하여
Ⅶ. 선량한 삶에 대가가 있다는 해석은 참된 신앙에 꼭 들어맞지는 않다
Ⅷ. 이성은 신앙을 재는 척도이다
Ⅸ. 우리의 종교적 자각은 끊임없이 완성을 향하고 있다
신
Ⅰ. 신은 우리 내부에서 우리에 의해 인식된다
Ⅱ. 총명한 사람은 신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다
Ⅲ. 신의 뜻
Ⅳ. 이성으로 신을 인식하지는 못한다
Ⅴ. 신을 믿지 않는 것에 대하여
Ⅵ. 신에 대한 사랑
영혼
Ⅰ. 영혼이란 무엇인가
Ⅱ.'나'란 무형의 존재이다
Ⅲ. 영혼과 물적 세계
Ⅳ. 우리의 영혼과 육체
Ⅴ. 양심-영혼의 목소리
Ⅵ. 영혼의 신성
Ⅶ. 생명은 육체가 아니라 오직 영혼 속에 있다
Ⅷ. 인간의 참된 행복은 영혼의 행복뿐이다
영혼은 살아 있는 모든 존재에게 오직 하나이다
Ⅰ. 영혼의 신성에 대한 자각은 사람들을 하나로 결합한다
Ⅱ. 유일무이하고 동일한 영적 본원은 모든 사람에게뿐 아니라 모든 생물 가운데에도 깃들어 있다
Ⅲ. 삶이 훌륭해질수록 점점 확실하게 그들 속에 깃든 신적 본성이 같다는 것을 깨닫는다
Ⅳ. 모든 사람의 내부에 있는 영혼이 단 하나임을 자각한 결과들
사랑
Ⅰ. 사랑은 신과도, 자기 이외의 온갖 존재와도 결합하게 한다
Ⅱ. 육체가 음식을 원하고, 음식이 없을 때 괴로운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사랑을 원하며, 사랑이 없으면 고뇌한다
Ⅲ. 모든 사람에 대한 박애만이 진실한 사랑이다
Ⅳ.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영혼뿐이다
Ⅴ. 사랑은 누구나 타고나는 것이다
Ⅵ. 사랑만이 진정한 행복을 준다
죄와 악의 유혹과 미신
Ⅰ. 진실한 생명은 육체가 아니라 영혼에 있다
Ⅱ. 죄란 무엇인가
Ⅲ. 온갖 유혹과 맹신
Ⅳ. 일생의 주된 사업은 온갖 죄와 악의 유혹과 맹신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Ⅴ. 영적인 삶의 발현에 대해 죄와 악의 유혹과 맹신과 허망한 가르침이지니는 의의
과잉
Ⅰ. 육체에 있어 모든 과잉은 육체와 정신 모두에 해롭다
Ⅱ. 육체의 욕망은 질릴 줄을 모른다
Ⅲ. 포식의 죄
Ⅳ. 육식의 죄
Ⅴ. 술, 담배, 마약 등에 의한 자기마취의 죄
Ⅵ. 육체에 대한 봉사는 정신에 해를 끼친다
Ⅵ. 육체의 욕정을 이기는 자만이 자유롭다
성욕
Ⅰ. 완전한 동정과 처녀로 일관하도록 해야 한다
Ⅱ. 간음죄
Ⅲ. 성적인 방종으로 생겨나는 여러 가지 불행
Ⅳ. 세상 지도자들에게서 볼 수 있는??간음죄??에 대한 용서하기 어려운 태도
Ⅴ. 간음죄와의 투쟁
Ⅵ. 결혼
Ⅶ. 자녀는 성적 죄악의 속죄이다
무위도식
Ⅰ. 타인의 노력에 의존하면서 일하지 않는다면 커다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된다
Ⅱ. 이마에 땀흘려 수고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은 어렵지 않다. 오히려 기쁜 일이다
Ⅲ. 가장 좋은 노동은 밭을 갈거나 씨를 뿌리는 것이다
Ⅳ. 노동의 분담이라는 말은 무위도식의 변명에 불과하다
Ⅴ. 이마에 땀흘려 일하라는 계명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활동은 언제나 공허하고 무익하다
Ⅵ. 빈둥거리는 삶의 해독
이익에 대한 욕망
Ⅰ. 부귀의 죄는 어디에 있는가
Ⅱ. 사람과 땅
Ⅲ. 부귀로 인한 해로운 결과들
Ⅳ. 부귀를 부러워 말고,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한다
Ⅴ. 부귀의 변명
Ⅵ. 참된 행복을 바란다면 자산을 늘려서는 안 되고, 가슴에 사랑을 키우도록 끊임없이 염두에 두어야 한다
Ⅶ. 이욕(利慾)의 죄와 투쟁
분노
Ⅰ. 원한과 적개심의 죄는 어디에 있는가
Ⅱ. 분노의 어리석음
Ⅲ. 똑같은 사람인 온 세상의 형제나 자매에게 분노를 품는 것은 불합리하다. 모든 사람의 가슴에는 유일하고 절대적인 신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Ⅳ. 스스로를 낮추면 낮출수록 그 사람은 선량해진다
Ⅴ. 교제에는 사랑이 필요하다
Ⅵ. 원한과 적의의 죄에 대한 투쟁
Ⅶ. 다른 사람에게 선을 바라지 않는 마음은 가장 해롭다
거만한 마음
Ⅰ. 거만한 마음의 무의미함과 어리석음
Ⅱ. 민족적 오만
Ⅲ. 자기만 우월하다는 자만에는 아무런 합리적인 근거가 없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의 가슴에 신의 영혼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Ⅳ. 거만한 마음이라는 유혹이 초래하는 여러 결과
Ⅴ. 거만한 마음이라는 유혹에 대한 투쟁
불평등
Ⅰ. 불평등이라는 유혹의 본질
Ⅱ. 차별관에 대한 변명
Ⅲ. 모든 사람이 형제자매이다
Ⅳ.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동등하다
Ⅴ. 모든 사람은 어째서 평등한가
Ⅵ. 모든 사람의 평등을 인식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인류는 이 인식으로 속속 다가간다
Ⅶ. 영적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
폭력
Ⅰ. 인간에 대한 인간의 폭력
Ⅱ. 폭력을 행사해 악과 투쟁하는 것은 용서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악은 가지각색으로 정의 되기 때문이다
Ⅲ. 폭력의 무력함
Ⅳ. 폭력을 바탕으로 하는 삶은 착각에 불과하다
Ⅴ. 폭력의 맹신이 초래하는 살인적인 결과들
Ⅵ. 악에 폭력으로 저항하지 않는 것만이, 인류에게 폭력의 계명을 버리고, 사랑의 계명에 이르게 한다
Ⅶ. 폭력으로 악에 대항해서는 안 된다는 그리스도 계율의 왜곡
형벌
Ⅰ. 형벌은 어떠한 경우에든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
Ⅱ. 복수가 정당하다는 맹신
Ⅲ. 개인적 관계에 있어서의 복수
Ⅳ. 사회적 관계에 있어서의 복수
Ⅴ. 폭력에 선으로 대응하는 것처럼 개인적인 복수심은 형제애로 바뀌어야 한다
Ⅵ. 폭력으로 악에 대응하지 말라는 것이 개인의 삶에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삶에도 매우 중요하다
Ⅶ. 폭력이 필요 불가결한 것이라는 가르침의 결과에 대해 현대인들이 진실한 견해를 가지기 시작했다
허영심
Ⅰ. 허영심의 유혹은 어디에 있는가
Ⅱ. 많은 사람이 같은 의견이라는 것이 그 의견이 옳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
Ⅲ. 허영심이 초래하는 살인적인 여러 결과
Ⅳ. 허영심이라는 유혹과의 투쟁
Ⅴ. 자기 명예가 아니라 영혼을 생각하라
Ⅵ. 진실한 삶으로 일관하는 자는 타인의 칭찬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릇된 신앙
Ⅰ. 그릇된 믿음의 기만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Ⅱ. 사이비 신앙은 숭고한 인간 영혼의 요구에는 응하지 않고 낮고 비천한 요구에만 답한다
Ⅲ. 신을 피상적으로 공경하는 것
Ⅳ. 교의와 교조는 각양각색이지만 참된 종교는 오직 하나다
Ⅴ. 그릇된 신앙을 신봉할 때 초래되는 결과들
Ⅵ. 진정한 신앙의 요체는 무엇인가
Ⅶ. 참되고 유일한 신앙은 모든 사람을 하나로 단단히 결합시킨다
잘못된 과학
Ⅰ. 과학의 맹신은 어디에 있는가
Ⅱ. 과학은 사회의 뒷받침이 된다
Ⅲ. 과학의 맹신이 초래하는 갖가지 해로운 결과
Ⅳ. 연구주제는 무한하나, 이것을 연구하는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Ⅴ. 지식의 양식은 무한하다. 학문의 참된 임무는 그 가운데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을 고르는 것이다
Ⅵ. 참된 학문의 본뜻과 사명은 어디에 있는가
Ⅶ. 독서에 대하여
Ⅷ. 독자적인 사색에 대하여
노력
Ⅰ. 온갖 죄악의 유혹과 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노력뿐이다
Ⅱ. 영혼에 봉사하면서 살아가려면 반드시 노력이 필요하다
Ⅲ. 자기완성은 의식적인 노력으로만 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