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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지하에서 쓴 수기

[큰글자도서] 지하에서 쓴 수기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김근식 (옮긴이)
  |  
창비
2017-10-24
  |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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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지하에서 쓴 수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지하에서 쓴 수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 ISBN : 9788936474089
· 쪽수 : 232쪽

책 소개

도스또옙스끼 소설의 주제, 형식, 문체를 가장 잘 보여주는 도스또옙스끼적인 것의 결정체라고 소개된다. 이 소설은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아주 진지한 작품이다.

목차

1부 지하
2부 젖은 눈에 얽힌 이야기

작품해설/도스또옙스끼의 삶과 지하에서 쓴 수기
작가연보

저자소개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21년 모스크바에서 의사였던 아버지와 신앙심이 깊은 어머니 슬하의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공병학교를 졸업하였다. 1842년 소위로 임관하여 공병 부대에서 근무하다 1844년 문학에 생을 바치기로 하고 중위로 퇴역한다. 도스토옙스키는 톨스토이와 투르게네프 같은 작가들과는 달리, 유산으로 받은 재산이 거의 없었기에 유일한 생계 수단이 작품을 쓰는 일이었다. 1849년 4월 23일 페트라솁스키 금요모임사건으로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는다. 사형집행 직전 황제의 사면으로 죽음을 면하고 시베리아에서 강제노역한다. 1854년 1월 강제노역형을 마치고 시베리아에서 병사로 복무한다. 1858년 1월 소위로 퇴역하고 트베리에서 거주하다 1859년 12월 페테르부르크로 이주한다. 1857년부터 불행한 결혼생활을 함께했던 아내 마리야 이사예바가 1864년 4월 폐병으로 사망한다. 그해 6월 친형이자 동업자였던 미하일이 갑자기 사망한다. 1866년 잘못된 계약으로 급히 소설을 완성해야 했던 작가는 속기사 안나 스니트키나를 고용하여 《도박사》와 《죄와 벌》을 완성하고 이듬해 1867년 2월 속기사와 두 번째로 결혼한다. 1867년 아내와 함께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유럽의 여러 도시를 떠돌며 《백치》, 《영원한 남편》, 《악령》 등을 쓴다. 해외에서 거주하는 동안 세 아이가 태어난다. 작가가 46세일 때 태어난 첫 달 소피야는 태어난 지 석 달 만에 사망한다. 작가에게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 안나 스니트키나는 작가의 마지막 날까지 든든한 옆지기로 남는다. 1881년 1월 28일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부를 구상하고 있던 도스토옙스키는 앓던 폐기종이 악화되어 숨을 거둔다. 1881년 2월 1일 장례식을 찾은 6만여명의 인파가 떠나는 작가의 마지막을 지켜보았다. 도스토옙스키는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 티흐빈 묘지에서 안식하고 있다. 대표작은 《가난한 사람들》, 《백야》, 《분신》,《죽음의 집의 기록》, 《지하에서 쓴 회상록》, 《도박사》,《죄와 벌》, 《백치》, 《악령》, 《미성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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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몬터레이에 있는 미들베리 통번역 국제대학원(The Middlebur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at Monterey) 러시아문학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 러시아 문학박사, 중앙대 동북아연구소 소장. 중앙대 러시아어학과 교수. 지은책 아이트마토프 작품의 주제발전연구, 러시아정교회와 반체제 및 민족주의, 푸시킨의 꿈의 분석, 한국에서의 푸시킨 연구. 옮긴책 아이트마토프 <하얀 배> <백년보다 긴 하루>, 아나톨리 김 <푸른 섬> <아버지 숲>, 도스토옙스키 <백치>, 잘리긴 <위원회>, 부토프 <곤충들의 천문학>, 마야코프스키의 <미국 발견>, 한국문학작품 러시아어 번역 김주영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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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이 제일 좋다! 의식을 통해 길러낸 타성이 제일이다! 그러니까, 지하세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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