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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고전 > 동양고전문학 > 중국고전-산문
· ISBN : 9788949705835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09-12-12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일러두기
해제
041한시외전1권
卷一 : 총 28 장 (001 - 028)
001(1-1) 曾子仕於? 증자의 벼슬
002(1-2) 傳曰夫行露之人 시집갈 수 없는 이유
003(1-3) 孔子南遊 아곡의 처녀
004(1-4) 哀公問孔子曰 세 종류의 죽음
005(1-5) 傳曰在天者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밝은 것
006(1-6) 君子有辯善之度 선악의 분별
007(1-7) 傳曰不仁之至 용서할 수 없는 죄악
008(1-8) 王子比干 세 성인의 차이
009(1-9) 原憲居魯 가난한 원헌의 지조
010(1-10) 傳曰所謂士者 선비로서의 언행
011(1-11) 傳曰君子潔其身 깨끗함을 지켜야 한다
012(1-12) 荊伐陳 예를 표하지 않는 이유
013(1-13) 傳曰喜名者 명예를 좋아하면 원망을 산다
014(1-14) 傳曰聰者自聞 귀 밝은 자와 눈 밝은 자
015(1-15) 傳曰安命養性者 덕과 의는 자신이 품고 있으면 된다
016(1-16) 古者天子左五鐘 천자의 의전
017(1-17) 枯魚銜索 나무가 무성하고자 하나
018(1-18) 孔子曰 군자의 세 가지 근심
019(1-19) 魯公甫文伯死 공보문백의 어머니
020(1-20) 傳曰天地有合 성징性徵과 음양의 이치
021(1-21) 楚白公之難 백공의 난과 장선
022(1-22) 晉靈公之時 맹주로서 할 임무
023(1-23) 傳曰水濁則魚? 탁한 물의 물고기
024(1-24) 傳曰衣服容貌者 의복과 용모
025(1-25) 仁道有四 네 가지 어진 도리
026(1-26) 申徒狄非其世 강물에 몸을 던진 신도적
027(1-27) 鮑焦衣弊膚見 물가에서 말라 죽은 포초
028(1-28) 昔者周道之盛 소백의 감당나무
卷二 : 총 34 장 (029 - 062)
029(2-1) 楚莊王圍宋 적에게 진실대로 말하다
030(2-2) 魯監門之女 화와 복은 서로 표리관계
031(2-3) 高子問於孟子曰 시에 그 이름이 오른 이유
032(2-4) 楚莊王聽朝罷晏 초 장왕과 번희
033(2-5) 閔子騫始見於夫子 혈색이 좋아진 민자건
034(2-6) 傳曰雩而雨者 천재와 인재
035(2-7) 孔子曰口欲味 입은 좋은 맛을 탐하게 마련
036(2-8) 高牆?上激下 너무 늦은 후회
037(2-9) 曾子曰 군자가 지녀야 할 세 마디
038(2-10) 夫霜雪雨露 하늘을 받드는 이유
039(2-11) 傳曰孔子云 주인이 나를 이렇게 부리는구나
040(2-12) 顔淵侍坐魯定公于臺 저 말은 거꾸러질 것이다
041(2-13) 崔?弑莊公 안자의 절의
042(2-14) 楚昭王有士曰石奢 법관의 아버지가 바로 살인자
043(2-15) 外寬而內直 아들로 삼고 싶고 신하로 삼고 싶은 자
044(2-16) 傳曰孔子遭齊程本子 노변정담
045(2-17) 君子有主善之心 자신을 비워 남을 수용하라
046(2-18) 君子易和而難狎也 마구 친할 수 없는 군자
047(2-19) 商容嘗執羽? 삼공의 자리도 거절한 상용
048(2-20) 晉文侯使李離爲大理 무고한 사람을 사형에 처한 실수
049(2-21) 楚狂接輿躬耕以食 초광접여의 아내
050(2-22) 昔者桀爲酒池糟? 걸왕의 주지육림
051(2-23) 伊尹去夏入殷 닭의 다섯 가지 미덕
052(2-24) 子賤治單父 복자천의 다스림
053(2-25) 子路曰 선비의 진면목
054(2-26) 子路與巫馬期 자로와 무마기
055(2-27) 孔子曰士有五 선비의 다섯 종류
056(2-28) 上之人所遇 용모부터 보게 마련
057(2-29) 子夏讀詩已畢 자하의 시 공부
058(2-30) 傳曰國無道 주나라의 태평시대
059(2-31) 夫治氣養心之術 기와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060(2-32) 玉不琢不成器 옥은 다듬어야 그릇이 된다
061(2-33) 嫁女之家 아흔 가지 법도를 일러 주셨네
062(2-34) 原天命 치도의 네 가지
卷三 : 총 39 장 (063 - 101)
063(3-1) 傳曰昔者舜甑盆無? 대도와 대덕
064(3-2) 有殷之時 탕 임금의 덕치
065(3-3) 昔者周文王之時 문왕의 병과 지진
066(3-4) 王者之論德也 임금이 갖추어야 할 덕
067(3-5) 傳曰以從俗爲善 각 직분의 차이
068(3-6) 魏文侯欲置相 선비를 판별하는 다섯 가지 방법
069(3-7) 成侯嗣公 현명한 군주의 길
070(3-8) 楚莊王寢疾 초 장왕이 패자가 된 까닭
071(3-9) 人主之疾 임금의 열두 가지 병
072(3-10) 傳曰太平之時 나라의 병을 고치는 의사
073(3-11) 傳曰喪祭之禮廢 상례와 제례
074(3-12) 人事倫 합당한 인사
075(3-13) 武王伐紂 은나라를 정벌한 무왕
076(3-14) 旣反商及下車 네 가지 큰 가르침
077(3-15) 孟嘗君請學於閔子 가서 가르치는 법은 없다
078(3-16) 劒雖利 칼을 숫돌에 갈지 않으면
079(3-17) 凡學之道 스승은 천자에게도 북면하지 않는다
080(3-18) 傳曰宋大水 송나라의 홍수
081(3-19) 齊桓公設庭燎 제 환공의 정료
082(3-20) 太平之時 태평성대의 뜻
083(3-21) 能制天下 천하치도의 네 가지
084(3-22) 公儀休相魯而嗜魚 공의휴의 지혜
085(3-23) 傳曰魯有父子訟者 부자 사이의 소송
086(3-24) 當舜之時 유묘씨
087(3-25) 季孫子之治魯也 계손자와 정자산의 차이
088(3-26) 問者曰夫智者 지자요수의 이유
089(3-27) 問者曰夫仁者 인자요산의 이유
090(3-28) 傳曰晉文公嘗出亡 진문공의 논공행상
091(3-29) 夫詐人者曰 성인은 속일 수 없다
092(3-30) 舜生於諸馮 시공은 달라도 성인은 같다
093(3-31) 孔子觀於周廟 좌우명
094(3-32) 周公踐天子之位 주공의 겸손
095(3-33) 傳曰子路盛服以見孔子 남상濫觴
096(3-34) 君子行不貴苟難 언행일치의 중요성
097(3-35) 伯夷叔齊目不視惡色 성인의 세 부류
098(3-36) 王者之等賦正事 공평한 세금
099(3-37) 孫卿與臨武君 병법의 요체
100(3-38) 受命之士 신용에 따른 선비의 등급
101(3-39) 昔者不出戶而知天下 백성의 네 가지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