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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88949705842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09-12-12
책 소개
목차
042한시외전2권
卷四 : 총 33 장 (102 - 134)
102(4-1) 紂作?烙之刑 포락지형
103(4-2) 桀爲酒池 술로 만든 연못
104(4-3) 有大忠者 충신의 등급
105(4-4) 哀公問取人 사람을 가려 쓰는 법
106(4-5) 齊桓公獨以管仲謀伐? 군자의 세 가지 표정
107(4-6) 今有堅甲利兵 아무리 좋은 물건이 있다 해도
108(4-7) 傳曰舜彈五絃之琴 성인의 다스림
109(4-8) 齊桓公伐山戎 제후끼리는 국경을 넘을 수 없다
110(4-9) 韶用干戚 예의는 삼천 가지
111(4-10) 禮者治辯之極也 법도에 맞는 예의와 정치
112(4-11) 君人者以禮分施 선왕의 예에 대한 헤아림
113(4-12) 晏子聘魯 노나라에 간 안자
114(4-13) 古者八家而井田 정전법
115(4-14) 天子不言多少 대부는 텃밭을 일구지 않는다
116(4-15) 人主欲得善射及遠中微 훌륭한 임금만이 사랑을 안다
117(4-16) 問者不告 도리에 맞는 말만 대답하라
118(4-17) 子爲親隱 아비를 숨겨주는 것
119(4-18) 齊桓公問於管仲曰 백성은 왕의 하늘이다
120(4-19) 善御者不忘其馬 이익을 앞세우면 아들이 아비를 죽인다
121(4-20) 出則爲宗族患 집 안팎의 걱정거리
122(4-21) 有君不能事 자신에게 어두운 자
123(4-22) 夫當世之愚 대중을 미혹시킨 열 사람
124(4-23) 君子大心則敬天而道 군자와 소인
125(4-24) 傳曰愛由情出 사랑은 정에서 생겨난다
126(4-25) 客有說春申君者曰 병든 자신보다 임금이 더 불쌍하다
127(4-26) 南苗異獸之? 기이한 짐승의 가죽
128(4-27) 孟子曰 잃어버린 마음
129(4-28) 道雖近 도가 아무리 가깝다 해도
130(4-29) 傳曰誠惡惡 악을 미워하는 것은
131(4-30) 孔子見客 공자가 만난 손님
132(4-31) 僞詐不可長 정이 사라진 두 사람
133(4-32) 所謂庸人者 움직일수록 위태로워진다
134(4-33) 客有見周公者 둘 중 하나를 택하십시오
卷五 : 총 33 장 (135 - 167)
135(5-1) 子夏問曰 관저장의 의미
136(5-2) 孔子抱聖人之心 인륜이 제자리를 찾아야
137(5-3) 王者之政 왕도 정치
138(5-4) 君者民之源也 임금은 백성의 근원
139(5-5) 造父天下之善御者矣 천하의 말 잘 모는 조보
140(5-6) 楚成王讀書於殿上 글로 전할 수 없는 것
141(5-7) 孔子學鼓琴於師襄子而不進 공자의 음악 공부
142(5-8) 傳曰聞其末而達其本者 멸망을 자초한 주왕
143(5-9) 夫五色雖明 만물의 마땅함을 따라
144(5-10) 禮者則天地之體 예와 스승
145(5-11) 上不知順孝 만백성의 왕
146(5-12) 成王之時 중국에 성인이 계시나 보다
147(5-13) 登高臨深 높이 올라 멀리 보듯이
148(5-14) 儒者儒也 선비라는 뜻
149(5-15) 傳曰天子居廣廈之下 앉아서 천하를 알다
150(5-16) 天設其高 하늘이 높은 이유
151(5-17) 繭之性爲絲 누에고치
152(5-18) 智如泉源 지혜가 샘물 같아
153(5-19) 昔者禹以夏王 옛일을 알려 주는 거울
154(5-20) 傳曰驕溢之君寡忠 교만한 군주
155(5-21) 水淵深廣 물이 깊어야 용이 살듯이
156(5-22) 孔子曰夫談說之術 말하는 기술
157(5-23) 夫百姓內不乏食 백성은 예의로 가르쳐야
158(5-24) 天有四時 춘하추동
159(5-25) 藍有靑 쪽색은 쪽 풀에서 난다
160(5-26) 福生於無爲 욕심은 환난을 부른다
161(5-27) 哀公問於子夏曰 성인의 스승
162(5-28) 德也者 덕의 신묘함
163(5-29) 如歲之旱 가뭄 끝의 단비
164(5-30) 道者何也 도란 무엇인가
165(5-31) 聖人養一性而御夫氣 중용을 얻어라
166(5-32) 朝廷之士爲祿 관리는 녹을 위해 일한다
167(5-33) 孔子侍坐於季孫 명분이 바로 서야 한다
卷六 : 총 27 장 (168 - 194)
168(6-1) 比干諫而死 비간의 죽음
169(6-2) 齊桓公見小臣 다섯 번 찾아가 만난 소신
170(6-3) 賞勉罰偸 정교함의 극치
171(6-4) 子路治蒲三年 자로의 통치술
172(6-5) 古者有命 옛날의 법령
173(6-6) 天下之辯 변론의 등급
174(6-7) 吾語子 마음을 굴복시키는 방법
175(6-8) 仁者必敬其人 남을 공경하는 두 가지 방법
176(6-9) 子曰不學而好思 군자의 도를 들어 보라
177(6-10) 民勞思佚 백성이 고달프면
178(6-11) 問者曰 선생의 의미
179(6-12) 田常弑簡公 충과 효 사이의 갈등
180(6-13) 易曰困于石 곤궁할 때엔 현자를 찾아라
181(6-14) 孟子說齊宣王 살았을 때의 일
182(6-15) 孔子曰可與言終日 학문만이 싫증이 나지 않는 일이다
183(6-16) 子曰不知命 천명을 알지 못하면
184(6-17) 王者必立牧 천자의 눈과 귀
185(6-18) 楚莊公伐鄭 초장왕의 전술
186(6-19) 君子崇人之德 도와 덕의 범위 안에서
187(6-20) 衛靈公晝寢而起 용기 있는 자들
188(6-21) 孔子行 노래로 시름을 달랜 공자
189(6-22) 詩曰愷悌君子 백성의 부모
190(6-23) 事强暴之國難 포악한 나라를 복종시키는 법
191(6-24) 勇士一呼 호응해 주는 자가 없는 지도자
192(6-25) 昔者趙簡子薨 성이 저절로 무너지는데도
193(6-26) 威有三術 위엄의 종류
194(6-27) 晉平公游於河而樂 홍곡의 힘
卷七 : 총 28 장 (195 - 222)
195(7-1) 齊宣王謂田過曰 어버이가 임금보다 중하다
196(7-2) 趙王使人於楚 변통이 필요하다
197(7-3) 齊有隱士東郭先生 두 사람의 은자
198(7-4) 孔子曰昔者周公事文王 세 번을 변신한 주공
199(7-5) 傳曰鳥之美羽勾啄者 세 가지 조심해야 할 끝
200(7-6) 孔子困於陳蔡之間 곤액에 처한 공자
201(7-7) 曾子曰往而不可還者 자식이 어버이를 부양하고자 하나
202(7-8) 趙簡子有臣曰周舍 악악대는 신하가 있어야 한다
203(7-9) 傳曰齊景公問晏子 사당의 쥐
204(7-10) 昔者司城子罕相宋 악역을 대신 맡겠소
205(7-11) 衛懿公之時 임금의 간을 뱃속에 품고
206(7-12) 孫叔敖遇狐丘丈人 손숙오와 호구장인
207(7-13) 孔子曰明王有三懼 임금이 두려워해야 할 세 가지
208(7-14) 楚莊王賜其?臣酒 갓끈을 끊어라
209(7-15) 傳曰伯奇孝而棄於親 어질기 때문에 죽은 사람들
210(7-16) 紂殺比干 비간의 죽음
211(7-17) 宋玉因其友見楚襄王 토끼와 사냥개
212(7-18) 宋燕相齊 선비는 쓰기 어렵구나
213(7-19) 傳曰善爲政者 정치를 잘하는 자
214(7-20) 魏文侯之時 찔레나무를 심어 놓고
215(7-21) 正直者 모든 사람이 다 따라 나서면
216(7-22) 昔者衛大夫史魚病且死 죽음으로 간언한 사어
217(7-23) 孔子閑居 아랫사람의 도리
218(7-24) 傳曰南假子過程本 군자는 사모의 대상일 뿐
219(7-25) 子貢問大臣 어진 이를 추천할 줄 아는 자
220(7-26) 孔子遊於景山之上 세 사람의 희망 사항
221(7-27) 昔者孔子鼓瑟 공자의 거문고 연주에 담긴 뜻
222(7-28) 夫爲人父者 아버지로서의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