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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2

장자 2

장주 (지은이), 임동석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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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장자 2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88949705996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09-12-12

책 소개

제자백가의 많은 책 중에서도 가장 이채롭고 문학적 상상력이 풍성한 책이다. 만물의 상대성을 강조하고 주관적 인식론을 제창하여 인간으로서의 관점과 시각을 무한대로 확장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장자사상의 근간은 인간성 회복으로서 새로운 가치창조의 원천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대인에게 새로운 의의와 반성을 갖도록 인도한다.

목차



053장자 2권

<雜篇>
23. 경상초庚桑楚
149(23-1) 네 자신을 내세우려 하였기 때문
150(23-2) 어린아이가 종일 울어도 목이 쉬지 않는 이유
151(23-3) 천민天民과 천자天子
152(23-4) 학자의 병폐
153(23-5) 천지를 벗어날 수 없으니
154(23-6) 죽어서도 숨을 곳이 없는 곳으로
155(23-7) 생사란 기氣가 모이고 흩어지는 것
156(23-8) 남의 발을 밟았다면
157(23-9) 도를 손상시키는 것들
158(23-10) 벌레들은 오직 벌레 노릇에 능하기 때문에
159(23-11) 천하를 새장으로 삼는다면
160(23-12) 부득이 할 수밖에 없는 행동

24. 서무귀徐无鬼
161(24-1) 산림에 은거하는 것이 고통스러워
162(24-2) 술과 고기 맛을 보고 싶소?
163(24-3) 어찌 무엇인가 해야 한다고 여깁니까!
164(24-4) 농부는 농사일이 없으면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165(24-5) 타야 할 배의 뱃사공과 싸움을 하면
166(24-6) 혜시惠施의 무덤 앞에서
167(24-7) 관중管仲이 병이 들자
168(24-8) 원숭이는 자신의 재주 때문에
169(24-9) 내가 내 자신을 팔려고
170(24-10) 불언지언不言之言
171(24-11) 자기(子?)의 여덟 아들
172(24-12) 어짊을 뛰어넘어야
173(24-13) 돼지 몸에 붙어사는 이
174(24-14) 올빼미의 눈은 낮에는 보지 못하지만
175(24-15) 본성의 위대한 불혹의 경지

25. 칙양則陽
176(25-1) 외물과의 동화
177(25-2) 성인은 만물의 속박을 달관하고 있다
178(25-3) 시작도 끝도, 시간도 없다
179(25-4) 와각지쟁蝸角之爭
180(25-5) 말 많고 재주를 피우는 공자
181(25-6) 농사를 함부로 지었더니
182(25-7) 천하라고 해도 모두 똑같을 뿐
183(25-8) 거백옥?伯玉
184(25-9) 위衛나라 영공靈公의 무덤
185(25-10) 무위無爲와 무불위無不爲
186(25-11) 만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26. 외물外物
187(26-1) 필연의 기준이란 없다
188(26-2) 학철붕어?轍?魚
189(26-3) 임공자任公子가 낚은 대어
190(26-4) 무덤을 도굴하는 유자儒者의 대화
191(26-5) 끝까지 오만한 행동을
192(26-6) 어부에게 잡힌 신령한 거북
193(26-7) 쓸모 있음과 쓸모 없음
194(26-8) 유유자적
195(26-9) 노닐 수 있는 빈 곳이 있어야
196(26-10) 거꾸로 내팽개쳐진 잡초
197(26-11) 물어볼 것이란 아무 것도 없다
198(26-12) 슬픔을 너무 잘 표현하여
199(26-13) 득어망전得魚忘?

27. 우언寓言
200(27-1) 내 글은 거의가 우언이다
201(27-2) 공자는 나이 육십이 되도록 생각이 60번이나 바뀌었다오
202(27-3) 증자의 벼슬살이
203(27-4) 죽음도 삶도 잊고
204(27-5) 태어난 자는 죽게 마련이다
205(27-6) 본체를 따를 수밖에 없는 그림자
206(27-7) 온갖 시중을 다 받는 오만함

28. 양왕讓王
207(28-1) 천하를 허유許由에게 물려주려 하였지만
208(28-2) 태왕단보와 적인狄人
209(28-3) 임금이 되면 받을 환난
210(28-4) 내 몸보다 중한 것이 나라입니까?
211(28-5) 수후隨侯의 구슬로 겨우 참새를 잡다니
212(28-6) 가난한 열자列子
213(28-7) 양 잡는 본업
214(28-8) 원헌原憲과 자공子貢
215(28-9) 가난에 찌들린 증자曾子
216(28-10) 벼슬을 원하지 않은 안회顔回
217(28-11) 마음가는 대로 따르시오
218(28-12) 곤액이 도리어 행운이란다
219(28-13) 천한 농사꾼의 신분
220(28-14) 물에 빠져 죽은 변수卞隨와 무광務光
221(28-15) 백이伯夷와 숙제叔齊

29. 도척盜?
222(29-1) 유하계柳下季의 아우 도척盜?
223(29-2) 인의를 행해야 벼슬을 얻는다니
224(29-3) 병든 채 오래 살기만 하면

30. 설검說劍
225(30-1) 뛰어난 검객은 다 모여라
226(30-2) 세 가지 검술

31. 어부漁父
227(31-1) 어부漁父와의 대화
228(31-2) 깨우침이 그렇게 늦어서야

32. 열어구列禦寇
229(32-1) 남이 그대를 따르도록 한 죄
230(32-2) 묵언?言이 어렵다
231(32-3) 용을 잡는 법
232(32-4) 고름을 빨아내어 주는 자
233(32-5) 공자에게 나라의 큰 일을 맡길 수 없습니다
234(32-6) 베풀고 나서는 잊어야 한다
235(32-7) 안팎의 형벌
236(32-8) 아홉 가지 시험
237(32-9) 다섯 가지 흉덕凶德
238(32-10) 천금의 구슬
239(32-11) 제물로 쓰일 소
240(32-12) 내 몸은 까마귀와 솔개의 먹이

33. 천하天下
241(33-1) 천하 학술이 찢겨지기 시작한 이유
242(33-2) 묵가의 학문
243(33-3) 송견宋?과 윤문尹文
244(33-4) 팽몽彭蒙, 전병田騈, 신도愼到
245(33-5) 관윤關尹과 노담老聃
246(33-6) 나 자신 장자의 생각
247(33-7) 혜시惠施의 학문
248(33-8) 혜시, 환단桓團, 공손룡公孫龍

○ 부록 : ≪莊子≫ 관련 자료
1. 莊子序 …………… 晉, 郭象
2. 莊子序 …………… 唐, 成玄英(西華法師)
3. 莊子集釋序 …………… 淸, 王先謙
4. 經典釋文序錄 …………… 唐, 陸德明
5. 莊子列傳 …………… 漢, 司馬遷 ≪史記≫

저자소개

장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은 장莊이고 이름은 주周이며 자는 자휴子休라는 정도만 알려져 있다. 장자에 대한 기록 가운데 가장 이른 것이 『장자』다. 사마천은 장자의 출신지와 활동 연대에 대해 몽蒙 지방 사람이고 이름은 주周라고 말했다. 일찍이 칠원리漆園吏를 지냈으며, 양梁나라 혜왕惠王, 제齊나라 선왕宣王 등과 같은 시대를 살았다고 덧붙였다. 역대로 몽이라는 지명을 어디에 있는 땅으로 보느냐에 따라 장자의 출신 국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갈라졌다. 즉 송宋나라, 양梁나라, 초楚나라, 제齊나라, 노魯나라 등 여러 가지 학설이 있었지만 초나라, 제나라, 노나라 등의 주장들은 근거가 부족하다. 다만 송과 양은 같은 나라이거나 동일한 지역에 대한 다른 명칭일 수 있다. 송나라가 양나라에 병합되었다는 주장이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장자가 송나라의 멸망을 직접 목격했을 것이라는 견해가 더 설 득력 있다. 칠원리에서 보듯 대개 장자가 관영 옻나무밭을 관리하는 말단관리였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장자가 정식으로 밥벌이를 한 것은 이것이 전부였던 것 같다. 장자의 활동 시기는 양나라 혜왕이나 제나라 선왕 등과 같은 시대라고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대략 기원전 370년에서 기원전 301년 사이에 살았다고 할 수 있다. 근현대의 좀 더 세밀한 역사 추적에 따르면 상한선이 기원전 375년을 넘지 않으며 하한선은 기원전 275년을 벗어나지 않는다. 흔히 노자老子와 더불어 도가道家의 쌍벽으로 일컬어지는데, 특히 위진魏晉시대와 북송北宋 이후의 문사文士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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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호: 茁浦, 莎浦, 負郭齋, 醉碧軒, 雪潭齋, 酉蝸廬 - 1949년 慶北 榮州 茁浦(上茁)에서 출생. - 忠北 丹陽 德尙골에서 성장. - 丹陽初(1964), 丹陽中(1967) 卒業. - 京東高(1970), 서울敎大(1972), 國際大(1974), 建國大 대학원(1977) 졸업. - 雨田 辛鎬烈 선생에게 다년간 漢學 배움. - 臺灣 國立臺灣師範大學 國文硏究所(大學院) 博士班(1978-1983) 졸업. - 中華民國 國家文學博士(1983) - 前 建國大 敎授, 敎務處長, 文科大學長 등 역임. - 成均館大, 延世大, 高麗大, 外國語大, 서울대 등 大學院 강의 역임. - 韓國中語中文學會, 韓國中國言語學會, 中國語文學硏究會, 韓中言語文化硏究會, 第二外國語活性化推進委員會 등 會長 역임. - 2015년 2월 정년퇴임. - 現 建國大 名譽敎授. - 현 HSK 한국위원회 고시위원장. - 저서: ≪朝鮮譯學考≫(中文), ≪中國學術槪論≫, ≪中韓對比語文論≫. - 편역서: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栗谷先生詩文選≫. - 역서: ≪漢語音韻學講義≫, ≪廣開土王碑硏究≫, ≪東北民族源流≫, ≪龍鳳文化源流≫, ≪論語心得≫, ≪一分蒙求≫(申翼熙), ≪논어의 힘≫ 등 다수. - 논문: 『서울(首爾) 地名淵源考』, 『漢語零聲母硏究』, 『標音機能漢字語(連綿語)硏究』, 『頭音法則의 問題點 考察』, 『四書集註 音註 硏究』 등 60여 편. - 역주서: 300여권 역주 출간. - 현재 유튜브 『부곽재TV』(負郭齋) 東洋古典 등 雜學 送出. 유튜버로 활동.(현재 ≪논어≫, ≪천자문≫, ≪삼자경≫ 완료. 명시감상, 세시풍속, 중국역사 등 특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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