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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88949705989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09-12-12
책 소개
목차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052장자 1권
<內篇>
1. 소요유逍遙遊
001(1-1) 붕정만리鵬程萬里
002(1-2) 뱁새가 깊은 숲에 둥지를 지어도
003(1-3) 박이 너무 커서 쓸데가 없습니다
2. 제물론齊物論
004(2-1) 천뢰天?, 지뢰地?, 인뢰人?
005(2-2) 내 몸의 아홉 개 구멍
006(2-3) 어리석은 자에게도 스승은 있다
007(2-4) 천지는 하나의 손가락
008(2-5) 우주 생성 이전에 있었던 것
009(2-6) 혼돈의 변화 속에 자신을 맡겨
010(2-7) 형체와 그림자
011(3-1) 삶은 유한하나
012(3-2) 포정해우?丁解牛
013(3-3) 발이 하나뿐인 사람
4. 인간세人間世
014(4-1) 불로써 불을 끄려고
015(4-2) 명命과 의義
016(4-3) 수레에 달려드는 사마귀
017(4-4) 쓸모가 없기에 장수를 누리는 것
018(4-5) 제물로 쓸 수 없는 것들
019(4-6) 장애가 심한 자
020(4-7) 봉鳳이여! 봉이여
5. 덕충부德充符
021(5-1) 외발의 왕태라는 도인
022(5-2) 겉으로 드러난 형태를 보고
023(5-3) 하물며 온전한 사람임에랴
024(5-4) 형체를 움직이는 생명의 힘
025(5-5) 잃을 것이 없는데
026(5-6) 사람에게 정이라는 것이 없다면
6. 대종사大宗師
027(6-1) 지각知覺이란 무엇인가
028(6-2) 삶과 죽음이란 숙명이다
029(6-3) 도道는 형체도 작용도 없다
030(6-4) 자신이 홀로임을 알고 나면
031(6-5) 그대는 죽음이 두려운가?
032(6-6) 장례식에서 부르는 노래
033(6-7) 어머니의 죽음에 울지도 않는 자
034(6-8) 자유로운 도의 세계
035(6-9) 모든 것을 잊고 자연과의 합일
036(6-10) 나의 궁함은 누가 시킨 것일까?
7. 응제왕應帝王
037(7-1) 외물이 끼어들지 않도록
038(7-2) 생쥐가 신단 밑에 굴을 파고 살면
039(7-3) 나는 조물주와 벗이 되었소
040(7-4) 천하에 공을 세우고 자신은 물러나야
041(7-5) 신통한 무당
042(7-6) 지혜의 주인이 되지 말라
<外篇>
8. 병무騈拇
043(8-1) 엄지와 검지가 붙어버린 모습
044(8-2) 본성은 애초부터 그러한 것
9. 마제馬蹄
045(9-1) 말은 발굽이 있어
046(9-2) 말에게 멍에를 씌우니
10. 거협??
047(10-1) 상자를 단단히 매는 것은 도둑을 막기 위한 것
048(10-2) 옛 성인들이 다스리던 시대
11. 재유在宥
049(11-1) 천하는 있는 대로 두어야
050(11-2) 인의라는 것은 사람을 악하게 하는 것
051(11-3) 다스림이란 최후의 조치
052(11-4) 무위無爲가 곧 화육化育
053(11-5) 나라를 다스리는 자의 무지無知함
054(12-1) 만물에 도는 오직 하나
12. 천지天地
055(12-2) 만물을 수용하면 부자가 된다
056(12-3) 보아도 아득하고 들어도 소리가 없는 도
057(12-4) 상망이라는 도인
058(12-5) 지혜가 뛰어날수록 위험한 자
059(12-6) 부귀영화란 무엇인가
060(12-7) 천하를 물려주겠소
061(12-8) 태초에 무無만 있고 유有는 없었다
062(12-9) 재주는 몸을 노고롭게 하는 것
063(12-10) 성인이 천하를 다스림에
064(12-11) 기계를 사용하면 효과가 크겠지만
065(12-12) 큰 골짜기에서 노닐고자 하오
066(12-13) 혜택인 줄 느끼지도 못하게
067(12-14)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는 법
068(12-15) 나무를 깎아 제사 그릇을 만들고
13. 천도天道
069(13-1) 도는 그침이 없다
070(13-2) 인락人樂과 천락天樂
071(13-3) 하늘에 합치되는 덕
072(13-4) 잃어버린 자식을 찾듯
073(13-5) 노자의 그림자를 밟지 않으려고
074(13-6) 지인(至人)이 세상을 다스린다면
075(13-7) 책에 실려 있는 도
076(13-8) 윤편작륜輪扁作輪
14. 천운天運
077(14-1) 천지는 누가 주재하는가
078(14-2) 호랑이나 이리가 인仁이오
079(14-3) 음악 연주와 자연
080(14-4) 그대 선생은 궁지에 빠질 것이오
081(14-5) 공자는 도를 듣지 못하였다
082(14-6) 눈에 쌀겨가 들어가면
083(14-7) 육경이란 선왕의 묵은 쓰레기
15. 각의刻意
084(15-1) 뜻을 각박히 하여 실천하는 자
085(15-2) 천지의 근본
086(15-3) 움직이지 않으면 수평을 이룬다
16. 선성繕性
087(16-1) 덕이란 조화이며 도란 이치이다
088(16-2) 담박하고도 적막하게
089(16-3) 지혜로써 천하의 이치를 밝히려 들지 않았다
17. 추수秋水
090(17-1) 강물과 바닷물의 차이
091(17-2) 외발 짐승
092(17-3) 공자가 광匡 땅에서 포위되어
093(17-4) 우물 안의 개구리
094(17-5) 죽은 거북의 뼈와 껍질
095(17-6) 장자가 재상 자리에 뜻이 있어
096(17-7) 물고기가 아닌데 어찌 물고기의 뜻을 안다 하오
18. 지락至樂
097(18-1) 상대적인 즐거움들
098(18-2) 고분지탄叩盆之嘆
099(18-3) 팔꿈치에 생긴 혹
100(18-4) 죽고 나서의 편안함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군
101(18-5) 두레박줄이 짧으면
102(18-6) 죽었던 적도 살았던 적도 없다
103(18-7) 만물의 생기生機
19. 달생達生
104(19-1) 본성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
105(19-2) 만물에는 우열이 없다
106(19-3) 매미를 잡고 있는 곱추
107(19-4) 사공의 경지
108(19-5) 문 앞과 마당 청소나 하였을 뿐
109(19-6) 곧 희생이 될 돼지의 소망
110(19-7) 귀신의 존재 유무
111(19-8) 목계木鷄
112(19-9) 여량呂梁에서 헤엄치는 사나이
113(19-10) 목수의 비술秘術
114(19-11) 저 말은 고꾸라질 것입니다
115(19-12) 발을 잊고 사는 것은 신발이 꼭 맞기 때문
116(19-13) 지인至人의 덕
20. 산수山水
117(20-1) 산 속의 나무와 친구 집의 거위
118(20-2) 여우 덫은 가죽 때문
119(20-3) 한 가지만 생각을 골똘히 하면
120(20-4) 죽음을 두려워한 공자
121(20-5) 아이의 값과 구슬의 값
122(20-6) 가시나무에 갇힌 원숭이
123(20-7) 진, 채에서 도를 깨우친 공자
124(20-8) 당랑포선螳螂捕蟬
125(20-9) 아름다움의 차이
21. 전자방田子方
126(21-1) 그대의 스승은 누구요?
127(21-2) 예절은 밝으나
128(21-3) 따를 수 없는 선생님의 덕
129(21-4) 태초의 시간과 함께 하고 있었다오
130(21-5) 유자儒者의 옷을 입은 사람들
131(21-6) 어디에 집착함이 없어야
132(21-7) 진짜 화공?工
133(21-8) 고기를 잡지 않기 위한 낚시질
134(21-9) 활쏘는 솜씨
135(21-10) 손숙오
136(21-11) 애초에 있지 않았던 나라
22. 지북유知北遊
137(22-1) 어떻게 하면 도를 알 수 있습니까?
138(22-2) 천지나 사시는 아무 말이 없건만
139(22-3) 마른 해골과 불꺼진 재
140(22-4) 도란 소유할 수 없는 것
141(22-5)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도 알 수 없으니
142(22-6) 도란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소
143(22-7) 논할 수 있는 도는 참된 도가 아니다
144(22-8) 안다는 것은 모른다는 것
145(22-9) 무無마저 없는 경지
146(22-10) 허리띠 고리 만드는 재주
147(22-11) 천지가 생겨나기 전의 일
148(22-12) 보내줄 것도 없고 맞이할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