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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88949707013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11-12-12
책 소개
목차
등석자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1. 무후편無厚篇: 21장(001-021)
001(1-1) 하늘이 사람에게 후하게 해 주는 것이 아니다
002(1-2) 임금에게 있을 수 있는 세 가지 과실
003(1-3) 권세와 위엄
004(1-4) 임금은 자신의 형체를 감추어야 한다
005(1-5) 겉으로 알려진 명성
006(1-6) 진정한 치세
007(1-7) 무거운 짐을 진 자는
008(1-8) 호랑이와 돼지우리
009(1-9) 형세의 주도권을 내가 쥐고 있어야 한다
010(1-10) 진정한 변론
011(1-11) 천리 밖의 사정을 훤히 알 수 있어야 한다
012(1-12) 천명을 아는 자
013(1-13) 흉년에 굶어 죽으면서
014(1-14) 군주가 걱정해야 할 네 가지 행동
015(1-15) 탁한 물과 가혹한 정치
016(1-16) 도를 알겠다고 하는 자는 도를 실천하지 못한다
017(1-17) 오미를 직접 맛보지 아니하고도
018(1-18) 배가 물에 뜨고 수레가 굴러가는 이치
019(1-19) 나무토막에 걸려 넘어진 수레
020(1-20) 남의 눈과 귀
021(1-21) 군주는 사람을 가려 쓸 줄 알아야 한다
2. 전사편轉辭篇: 17장(022-038)
022(2-1) 바꾸어 생각해 보자
023(2-2) 말 잘하는 기술
024(2-3) 입 밖을 벗어난 말은 거두어들일 수 없다
025(2-4) 신하를 임용하는 방법
026(2-5) 냇물이 말라버린 골짜기
027(2-6) 말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028(2-7) 법을 세워놓고 사사로이 한다면
029(2-8) 조급하게 굴지 말라
030(2-9) 상징적인 형벌
031(2-10) 무거운 짐을 지고 살얼음을 건너듯이
032(2-11) 많은 입은 쇠도 녹인다
033(2-12) 요순의 태평시대를 흉내만 내면서
034(2-13) 효도는 처자로 인해 희미해지는구나
035(2-14) 평지에 물을 부으면
036(2-15) 난군과 망국
037(2-16) 시비와 거취
038(2-17)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의 귀한 임무
○ 부록
Ⅰ. ≪鄧析子≫ 일문(佚文)
Ⅱ. ≪鄧析子≫ 관련 역대 기록
Ⅲ. ≪鄧析子≫ 서발(序跋)
윤문자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1. 대도大道(上) : 001-046(46장)
001(上-1) 이름부터 정확히
002(上-2) 대도는 이름이 없다
003(上-3) 도란 누구나 지녀야 할 보물
004(上-4) 도가 궁해지면
005(上-5) 이름은 실질과 맞아야 한다
006(上-6) 명칭의 세 가지 과제와 법의 네 가지 과정
007(上-7) 술術과 세勢
008(上-8) 형태와 명칭
009(上-9) 좋은 뜻의 명칭과 나쁜 뜻의 명칭
010(上-10) 명칭은 허실을 점검하는 것
011(上-11) 좋은 소와 좋은 말
012(上-12) 오색, 오성, 오취, 오미
013(上-13) 장단은 자로 재고 무게는 저울로 잰다
014(上-14) 한 사람이 모든 재능을 다 갖출 수는 없다
015(上-15) 이익이 되지 않는 논리
016(上-16) 소인의 행동
017(上-17) 자신의 임무와 그에 맞는 능력
018(上-18) 잘하는 것을 칭찬하는 이유
019(上-19) 혼자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
020(上-20) 욕심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지만
021(上-21) 사람의 출세욕
022(上-22) 지혜로운 자도 물욕은 있게 마련
023(上-23) 만물은 고유한 자신만의 본성이 있다.
024(上-24) 만물은 고유한 자신만의 능력이 있다
025(上-25) 도가 행해지는 세상
026(上-26) 풍속과 일상용품
027(上-27) 자줏빛 옷과 허리 가는 여자
028(上-28) 앞다리를 들고 대드는 개구리
029(上-29) 예악의 효용
030(上-30) 어진 사람의 통치
031(上-31) 명망과 지위
032(上-32) 이익을 좇아가는 인지상정
033(上-33) 상과 형벌은 임금의 고유권한
034(上-34) 군주의 권위와 신하의 직무
035(上-35) 명칭과 실질이 바뀌는 경우
036(上-36) 제나라 선왕의 활쏘기
037(上-37) 못생긴 딸
038(上-38) 꿩을 봉황이라 속였더니
039(上-39) 밭 갈다 주운 보옥
040(上-40) 시비의 엇갈림
041(上-41) 성군과 폭군의 차이
042(上-42) 송양지인
043(上-43) 제환공과 관중
044(上-44) 진문공
045(上-45) 선이란 백성의 의견을 따르는 것
046(上-46) 나라가 혼란해지는 세 가지 원인
2. 대도大道(下) : 047-065(19장)
047(下-1) 여덟 가지 통치술
048(下-2) 국가 존망의 여섯 가지 징조
049(下-3) 정치를 어지럽히는 근본
050(下-4) 공자가 소정묘를 죽인 이유
051(下-5) 귀신도 홀리는 아첨
052(下-6) 보랏빛이 붉은 색을 빼앗으니
053(下-7) 정正과 기奇
054(下-8)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백성
055(下-9) 성인聖人과 성법聖法
056(下-10) 아이 이름을 도둑으로 지어 놓고
057(下-11) 구슬과 쥐고기
058(下-12) 내쫓은 아내를 그리워하지도 말라
059(下-13)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060(下-14) 임금이 전제를 펼 수 있도록
061(下-15) 가난하면 남을 원망하는 법
062(下-16) 용서할 수 없는 교만함
063(下-17) 각기 서로 다른 세 가지 경우
064(下-18) 치세와 난세의 차이
065(下-19) 아주 작은 것을 바라건만
3. ≪윤문자尹文子≫ 일문佚文 : 066-082 (17장)
066(佚-1) 어진 자와 불초한 자
067(佚-2) 호가호위狐假虎威
068(佚-3) 아첨하는 자의 교묘한 술책
069(佚-4) 자신에게 이익이 있어야 움직인다
070(佚-5) 귀로 듣는 것보다 눈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071(佚-6) 눈으로 물건을 접할 수 없으니
072(佚-7) 숫자의 정확함
073(佚-8) 준걸俊傑
074(佚-9) 나의 의지에 의해 결정
075(佚-10) 도박
076(佚-11) 요임금의 검소함
077(佚-12) 요임금의 덕화
078(佚-13) 같은 지혜를 가진 두 사람
079(佚-14) 총명함과 몽매함
080(佚-15) 우宇의 뜻
081(佚-16) 전쟁에 나설 때는
082(佚-17) 사물의 감응
○ 부록
≪윤문자≫ 서발序跋 자료
공손룡자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1. 적부跡府 : 001-007(7장)
001(1-1) 공손룡의 사적
002(1-2) 백마는 말이 아니다
003(1-3) 공손룡과 공천
004(1-4) 스승으로 모신다면서
005(1-5) 윤문의 이론
006(1-6) 모욕을 당하고도 대들지 않는 자
007(1-7) 선비를 좋아한다는 명분만 있습니다
2. 백마론白馬論 : 008-011(4장)
008(2-1) 백마는 말이 아닌 이유
009(2-2) 백마가 있는데도 말이 없다고 한다면
010(2-3) 말이 색깔을 가졌다는 이유로 말이 아니라면
011(2-4) 색깔은 물체에 고정된 것이 아니다
3. 지물론指物論 : 012-013(2장)
012(3-1) 명칭의 허실
013(3-2) 사람이 억지로 이름을 붙인 것
4. 통변론通變論 : 014-017(4장)
014(4-1) 둘이 모여 하나가 된다
015(4-2) 변화와 불변
016(4-3) 오른쪽도 왼쪽도 없다
017(4-4) 정색과 혼합색
5. 견백론堅白論 : 018-021(4장)
018(5-1) 딱딱하고 흰색의 돌
019(5-2) 감각기관의 각기 기능
020(5-3) 물체에서의 본성과 속성
021(5-4) 분리될 수 있는 것은 그 고유의 것이 아니다
6. 명실론名實論 : 022-024(3장)
022(6-1) 명분과 실질
023(6-2) 물체의 명칭은 정확해야 한다
024(6-3) 시간과 공간을 떠난 물체의 명칭
○ 부록
≪공손룡자≫ 서발 자료
신자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1. 위덕威德
001(1-1) 성인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002(1-2) 모장과 서시
003(1-3) 형세를 타야 한다
004(1-4) 정치의 요체
005(1-5) 천자를 귀하게 대접하는 까닭
006(1-6) 제비뽑기의 원리
007(1-7) 재물을 부러워하지 않게 하는 방법
2. 인순因循
008(2-1) 인지상정을 근거로 하라
3. 민잡民雜
009(3-1) 사람마다 능한 바가 다르다
010(3-2) 임금과 신하가 갖추어야 할 도리
011(3-3) 임금의 지혜가 반드시 뛰어날 필요는 없다
4. 지충知忠
012(4-1) 나라가 망할 때마다 충신이 있었다
013(4-2) 충성도 직책을 넘어서지 못하도록 하라
014(4-3) 임금 한 사람만의 죄
5. 덕립德立
015(5-1) 권위를 잃지 말 것
6. 군인君人
016(6-1) 법에 맡길 뿐 스스로 나서지 말 것
7. 군신君臣
017(7-1) 사사로움을 버려라
○ 부록
Ⅰ. ≪신자愼子≫ 일문佚文
Ⅱ. ≪신자≫ 서발 관련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