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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찬스 The Chance

더 찬스 The Chance

(당신에게 찾아올 부의 대기회)

김영익 (지은이)
21세기북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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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찬스 The Chance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더 찬스 The Chance (당신에게 찾아올 부의 대기회)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5090075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2-05-11

책 소개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7권. ‘족집게’ 애널리스트 출신이자 거시경제의 거장 김영익 교수가 대투자의 시대, 새로운 부의 기회를 포착하는 법에 대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투자 로드맵이다.

목차

프롤로그_ 시대에 당하지 않으려면 거시경제를 알자

1부 부의 대전환이 온다

01 언제나 위기는 온다
02 거품의 생성과 붕괴
03 세계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04 지는 미국, 뜨는 아시아

2부 글로벌 환율 전쟁과 투자 찬스
05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환율 전쟁
06 격변의 시기, 환율 전망
07 기회는 아시아에 있다

3부 저성장 시대의 생존법
08 저성장, 저금리 시대
09 한국 경제의 어제와 오늘
10 저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법

4부 주가와 집값은 어떻게 될까?
11 배당 투자가 답이다
12 부동산은 불패(不敗)일까
13 자산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14 코로나19 이후 세계 질서의 변화와 기업의 대응

주요 키워드
참고 문헌

저자소개

김영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KTcs 및 산일전기 사외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14년 5월, 중국에서 시작되는 두 번째 금융위기를 경고한 《3년 후 미래》를 출간했는데 1년 후 이것이 그대로 적중하여 다시 한 번 세간의 찬사를 자아냈다. 신문과 방송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의 상황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8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대신증권과 하나대투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고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을 거쳤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신문〉 〈조선일보 &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경제지표 정독법》《위험한 미래》《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BIG WAVE 거대한 변화》 《더 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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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가와 집값이 오르면 사람들은 마치 부자가 된 것처럼 소비를 더 늘린다. 이를 ‘부의 효과Wealth effect’라고 한다. 그렇다면 주식과 부동산 중 어떤 게 소비에 더 영향을 많이 미칠까? 언뜻 생각하면 주가가 오르면 소비가 더 늘어날 것 같다. 그런데 실제로 통계를 분석해보면 주가보다는 집값이 소비에 훨씬 더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도 미국도 주가보다는 집값이 올랐을 때 부의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 그런데 이 거품이 꺼지면 ‘역의 부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소비를 더 줄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부채가 급증했기 때문에 나는 2022년 하반기에서 2023년 상반기 사이에 세계 경제가 이중 침체에 빠질 것으로 보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쓸만한 무기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무기란 재정정책이나 통화정책을 말하는데, 정부가 부실해졌기 때문에 과거처럼 지출을 많이 늘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가장 큰 문제는 통화정책이다. 현재도 금리가 0%대인데 뭘 어떻게 더 내리겠는가. 또한 정부에서 돈을 풀더라도 가계와 기업 부채가 많기 때문에 소비와 투자 여력이 크지 않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음에 오는 위기는 지금까지 우리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위기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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