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더 찬스 The Chance

더 찬스 The Chance

(당신에게 찾아올 부의 대기회)

김영익 (지은이)
  |  
21세기북스
2022-05-11
  |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400원 -10% 720원 12,240원 >

책 이미지

더 찬스 The Chance

책 정보

· 제목 : 더 찬스 The Chance (당신에게 찾아올 부의 대기회)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50900755
· 쪽수 : 232쪽

책 소개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7권. ‘족집게’ 애널리스트 출신이자 거시경제의 거장 김영익 교수가 대투자의 시대, 새로운 부의 기회를 포착하는 법에 대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투자 로드맵이다.

목차

프롤로그_ 시대에 당하지 않으려면 거시경제를 알자

1부 부의 대전환이 온다

01 언제나 위기는 온다
02 거품의 생성과 붕괴
03 세계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04 지는 미국, 뜨는 아시아

2부 글로벌 환율 전쟁과 투자 찬스
05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환율 전쟁
06 격변의 시기, 환율 전망
07 기회는 아시아에 있다

3부 저성장 시대의 생존법
08 저성장, 저금리 시대
09 한국 경제의 어제와 오늘
10 저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법

4부 주가와 집값은 어떻게 될까?
11 배당 투자가 답이다
12 부동산은 불패(不敗)일까
13 자산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14 코로나19 이후 세계 질서의 변화와 기업의 대응

주요 키워드
참고 문헌

저자소개

김영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나대투증권 부사장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9·11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혀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그 후로도 2008년, 2020년, 2022년의 경제 위기를 연이어 맞히며 개인투자자를 위한 거시경제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신문>, <조선일보&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었으며,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의 상황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BIG WAVE 거대한 변화』, 『경제지표 정독법』, 『김영익의 부자노트』, 『더 찬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주가와 집값이 오르면 사람들은 마치 부자가 된 것처럼 소비를 더 늘린다. 이를 ‘부의 효과Wealth effect’라고 한다. 그렇다면 주식과 부동산 중 어떤 게 소비에 더 영향을 많이 미칠까? 언뜻 생각하면 주가가 오르면 소비가 더 늘어날 것 같다. 그런데 실제로 통계를 분석해보면 주가보다는 집값이 소비에 훨씬 더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도 미국도 주가보다는 집값이 올랐을 때 부의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 그런데 이 거품이 꺼지면 ‘역의 부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소비를 더 줄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부채가 급증했기 때문에 나는 2022년 하반기에서 2023년 상반기 사이에 세계 경제가 이중 침체에 빠질 것으로 보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쓸만한 무기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무기란 재정정책이나 통화정책을 말하는데, 정부가 부실해졌기 때문에 과거처럼 지출을 많이 늘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가장 큰 문제는 통화정책이다. 현재도 금리가 0%대인데 뭘 어떻게 더 내리겠는가. 또한 정부에서 돈을 풀더라도 가계와 기업 부채가 많기 때문에 소비와 투자 여력이 크지 않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음에 오는 위기는 지금까지 우리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위기일지도 모른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