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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속의 혼돈

혼돈 속의 혼돈

(1688, 세계 최초의 주식투자 설명서!)

조셉 드 라 베가 (지은이), 조성숙 (옮긴이), 김영익 (감수)
스마트비즈니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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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속의 혼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혼돈 속의 혼돈 (1688, 세계 최초의 주식투자 설명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63430551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3-10-17

책 소개

17세기 네덜란드 개미투자자였던 조셉 드 라 베가(Joseph de la Vega, 이하 베가)가 자신의 투자 경험을 통해 주식투자의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은 1688년 암스테르담에서 집필된 세계 최초의 주식 관련 책으로서, 오늘날까지도 많은 투자자와 학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목차

감수의 글∥17세기 주식 책, 21세기 ‘주식투자 지침서’가 되다!

읽기 전에∥이 책을 이해하기 위한 예비지식
17세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주식시장
조셉 드 라 베가, <<혼돈 속의 혼돈>>

출간에 붙이는 글∥스페인어 원문에서 영어 번역본으로 나오기까지

서문

대화 ①

대화 ②

대화 ③

대화 ④

저자소개

조셉 드 라 베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셉 드 라 베가는 1650년경 스페인에서 태어난 유대인이었는데, 당시 세계 금융의 수도였던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해 정착했다. 암스테르담은 근대 주식회사와 주식의 기본 개념이 형성된 중요한 도시다. 최초의 주식회사가 활발히 운영되던 1688년에 조셉 드 라 베가는 <<혼돈 속의 혼돈(Confusion de Confusiones)>>을 출간한다. 그는 실제 주식에 투자해 다섯 번이나 재산을 잃는 경험을 한 뒤, 이 책을 통해 당시 증권거래소의 관행들(Puts, Calls, Pools, Manipulations)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했다. 이 책은 1688년 암스테르담에서 집필된 세계 최초의 주식 관련 책으로서, 오늘날까지도 많은 투자자와 학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출판 당시에는 이목을 끌지 못했다가 1892년 독일의 경제학자 리처드 에렌버그가 에세이에 인용하면서, 예리한 통찰력과 당시 현실이 반영된 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언어로 번역됐고, 주식투자자들에게 ‘세계 최초의 주식투자 설명서’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유럽 ‘주식의 신’이라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모든 주식투자자에게 추천하고 싶다.”라고 격찬한 책이기도 하다. 유럽증권거래소 연합(The Federation of European Securities Exchanges)에서는 조셉 드 라 베가를 기리기 위해 매년 <De La Vega Prize>를 만들어, 유럽의 증권시장에 대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낸 젊은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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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탐구하고 예측하는 책들에 매력을 느껴, 10년 넘게 경제경영, 심리학 분야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돈 속의 혼돈』 『스테이 더 코스』 『필립 피셔의 최고의 투자』 『초격차 투자법』 『부를 설계하다』 『내러티브 앤 넘버스』 『구루들의 투자법』 『피싱의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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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KTcs 및 산일전기 사외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14년 5월, 중국에서 시작되는 두 번째 금융위기를 경고한 《3년 후 미래》를 출간했는데 1년 후 이것이 그대로 적중하여 다시 한 번 세간의 찬사를 자아냈다. 신문과 방송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의 상황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8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대신증권과 하나대투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고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을 거쳤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신문〉 〈조선일보 &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경제지표 정독법》《위험한 미래》《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BIG WAVE 거대한 변화》 《더 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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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조셉 드 라 베가가 이 책의 제목을 <<혼돈 속의 혼돈>>이라고 지은 이유는 어떤 투기 행각이 겉보기에는 전혀 불합리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결국 투기 행위에는 합리성 따위는 없으며, 누군가 사용하는 속임수에는 다른 누군가가 반드시 같은 금액만큼의 대가를 치르게 되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금전적) 능력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투자한다면, ‘상차림이 위장보다 커서는 안 된다’는 세네카의 충고를 무시하는 것이지요. 투기꾼은 부담감에 거꾸러지고, 그의 어깨에서 세상이 미끄러지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는 거인 아틀라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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