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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50907785
· 쪽수 : 528쪽
책 소개
목차
서문
공병호가 읽은 강철왕 카네기
시련을 당하면 웃어 넘겨라_어린 시절
인간을 알기 위해 노력하라_던펌린과 미국
기회 앞에서 절박하라_피츠버그와 취직
배움을 탐하라_앤더슨 대령의 장서
기회는 만들어 가는 것_전신국
상사의 마음을 훔쳐라_철도회사
이웃에게 항상 친절하라_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의 총감독
노동자들은 온정에 보답한다_남북전쟁 시기
정직하게 품질로 승부하라_교량 건설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것을 시도하라_제철소
투기가 아닌 현업에 몰두하라_뉴욕 본부
하나에 모든 걸 쏟아부어라_사업 협상
네 적성을 존중하라_강철 시대
여행으로 마음을 넓혀라_동업자.책.여행
연설, 남이 아닌 자신이 되어라_마차 여행과 결혼
명의는 절대 빌려주지 말라_공장과 노동자들
자본, 노동, 고용주는 의자를 받치는 세 다리_홈스테드 제강소의 파업
노동자의 마음에 답이 있다_노동 문제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_교육기금과 연금
우정을 지켜라_평화의 전당과 피텐크리프
스스로에게 정직하라_매슈 아널드
인생의 험한 파도로 마음을 단련하라_영국의 정치 지도자들
기쁨을 감출 수 없는 친구를 만들라_글래드스턴과 몰리
"작은 인간이여, 왜 그렇게 화가 났나요?"_허버트 스펜서와 그의 제자
자유 없는 편안함은 불행일 뿐_블레인과 해리슨
마음의 상처는 오직 자신만이 입힐 수 있다_미국의 외교
어떤 유혹에도 신념을 지켜라_헤이와 매킨리
신에 대한 최고의 예배는 인류에 대한 봉사_독일 황제와의 만남
부록1-카네기와의 미니 인터뷰
부록2-카네기 연보
역자 후기
리뷰
책속에서
우리가 겪는 고난의 대부분은 상상의 소산으로, 웃어넘길 수 있는 것들이다. 강을 만나기도 전에 다리를 건너고 악마를 만나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이다. 재앙이 우리를 강타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안전하며 또한 실제로 재앙이 닥쳤다 해도 열에 아홉은 생각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 현명한 사람들은 대개 낙관론자이다. - 본문 227p 중에서